* 김 일성 독살 당한 1994년 상황과 똑 같은 김 정일의 상황 * 김 정일, 6자회담 복귀 등 핵무기 해체에 군부 쿠데타 가능 * 중국, 미국의 합동 제거작업 가능성 배제 못해
며칠 전 부터 김 정일 유고, 감금, 혹은 실권장악 군부 공격 등 소문이 난무했고, 일본 지지 통신까지 보도한 사실을 감안할 때, 26일 현재 북한 내부에 모종의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1차 북한 유-무선의 감청을 하지 않는 한, 100% 관련 첩보에 대해 판단할 수 없다.
굳이 김 정일의 유고 등에 무게를 둘 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1994년 7월 1일 김 일성 사망 당시의 '상황'과 오늘의 북한 김 정일이가 처한 '상황'이 흡사하다는 사실에서, 모종의 사고를 유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김 일성 사망(당시 심장마비가 아닌 김 정일이가 지시, 독살한 것)의 원인은 당시 김 일성이가 카터의 중재에 따라 {미국에 가서 낚시를 하고 싶다...김 영삼 대통령과 만나겠다... 인민들에게 비단 옷에 이밥을 먹이고 싶다...}면서 폭력혁명주의에서 탈피, 미제국주의와 남조선과 화해 교류하려 하자, 이 때 김 정일이가 아버지를 제낀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이 2007년 1월 중순, 북한과 베이징 6자회담에서 일어난 것이다. 김 정일은, 중국의 중재 등에 따라 미국의 요구사항에 따라 6자회담 복귀 및 IAEA의 핵사찰 재수용, 핵 폐기를 한다는 결단을 내리자, 강력한 군부에서 남조선 혁명 포기, 미제국주의와의 교전 등을 포기하게 됨에 따라 1994년 김 정일의 수령제거 작업과 같은 '작업'이 며칠 사이에 일어 난 것이 아닌가 한다.
미주통일신문의 이 같은 분석은, 오직 미국-일본 정보기관에서 첩보위성 등을 통한 북한 내부의 유, 무선 통신망을 체크하지 않는 한, 김 정일 유고 등 사실을 최종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김 정일의 미국에 항복, 수교를 할 경우 북한군부는 군제 축소로 진행되기 때문에 강성 군부에서 김 일성 수령제거와 같은 맥락에서 김 정일을 제거한 것으로도 분석이 가능하다. 미국과 중국이 합동으로 김 정일 제거작업을 했다면, 지금 김 정일은 감금, 혹은 사살되었다고 봐야 한다. 이 같은 사실여부 확인은 노 무현 좌파정권에서도 일부 확인작업이 가능하다. <배 부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