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언론들이 보도하기도 전에, 북한 관영통신인 '조선중앙통신'에서 7일 {핵무기를 적재한 미국의 전략 폭격기들이 괌(태평양 지역)기지에서 발진, 남조선 상공을 통과하여 한국 주둔 미7 공군 소속 F-16, A-10 전투기들과 합동으로 북한 지역을 가상하여 폭격 훈련을 했다}고 맹비난 중.
어제부터 알려 진 미 공군 전략폭격기들이 괌 기지에서 약 2천 5백 마일 떨어 진 지역에서 북한 특정 지역을 가상한 모의 공습훈련을 실시했는데, 이에 대해 북한은 즉각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니 해설>
우리 미국정부는, 오래 전 부터 북한 핵문제에 대해 강온전략을 통해 모든 카드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있다고 강조했었다. 소위 6자회담이 소강상태에 있건, 진행되고 있건 간에, 미국은 사실상 북한공격을 가상한 훈련을 극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그 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결국, 북한 관영 매체들이 어제 이를 보도 함으로써 그 내막이 알려 졌으며, 앞으로 미국 - 북한 간의 핵해법에 상당한 차질이 우려된다. 그러니까, 미국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김 정일의 위장전술들을 미국정부가 완전 파악한 듯) 대북 군사공격에 착수할 수 밖에 없다는 인식하에(북한의 핵개발 상황은 최근 10년 동안 상당히 빠른 템포로 진행되었고, 최근 상당한 가공무기-원자탄-가 개발, 은닉한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이 자체 분석 중)그 같은 전략폭격기들이 핵무기를 탑재하여 북한 핵기지 공격을 연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
한국 오산 지역에 있는 미7공군 소속 전투기들까지 가담, 미 본토에서 날아 온 핵 탑재 B-52 전략폭격기들이 북한 지역을 겨냥, 모의 훈련을 계속했다는 것은, 미국이 지난 1994년 제네바 햑협상 실패를 상기하여, 이제는 "김 정일에게 속지 않는다"는 결의로 대북 군사공격 까지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4년 제네바 핵 협상 직전에도 LA 근교 샌디에고 해병대-해군기지, 앨토로 공군기지에서 한국으로 급파하기도 했으며(그 때, 이 정보를 미주통일신문이 극비 입수, 속보로 보도함으로써 북한을 압박하는데 일조 했다), 당시 김 영삼이가 클린턴의 "북한 공격"을 결사 반대함으로써 미국의 평양공습이 불발되었다.
어쨌든, 미국정부가 구랍 30일 전후 김 정일에게 {수교 하자... 북한과 수교하겠다..}고 까지 양보를 했음에도 김 정일이가 극구 반대, 협력하지 않을 경우, 우리 미국은 불가피 하게 북한 핵기지 등을 공습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럴 경우, 휴전선 지역에 배치된 북한의 재래식 등 무기들이 남한-일본을 가격하는 것은 기정사실. 김 정일의 태도여하에 따라 미국은 시간을 이상 더 지체할 수 없어 북한을 상대로 제2의 노르만디 상륙작전이 감행될 것으로 7일 관측.
김 정일이가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압승 등에 고무되어 부시 행정부를 따 돌리고 2년 후를 계산한다면 늦어도 올 12월 전에 미국의 북한공격 모의 훈련이 실제상황으로 급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