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설 >
18일 열리는 6자회담은 양측(미국-북한)이 일보 양보할 때 문제가 풀린다. 북한의 요구는 금융해제 등 제재풀기에 회담성패 열쇠를 쥐고 있으며, 미국 또한 북한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으므로 두 당사자가 직접 담판, 양보할 경우, 6자 파티는 결국 샴페인을 터뜨릴 수 있다는 것.
그러나, 북한이 BDA 자금 4천2백 만 달러(일부 금액은 해제된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이 분석. 그래서, 북한이 회담에 일단 나오는 것이다)에만 집착하고 더 큰 '그림'을 그리지 않을 경우, 미국은 지난 해 공동발표한 북한지원을 위한 9. 19일 문건이 수포로 돌아 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미국 또한 북한과의 협상을 성공시키려면 북한의 자금해제 등에 대해 '조건부'를 달면 안된다. 그 정도의 해제 전제는 미국이 우선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우리가 북한에 대해 체제보장에 대한 서면은 사실상 미국 - 북한간의 불가침 조약이다. 더욱이 우리는 북한에 대해 엄청 난 인센티브를 약속했다.
이럼에도 북한이 작은 은행 돈을 풀어달라고 생떼를 쓰는 것은 회담지연술책으로 밖에 볼 수 없다. 해서, 미국은 이번 회담이 마지막이라는 판단을 하고, 북측의 요구를 전면 수용해야 한다. 북한이 미국 본토를 겨냥한 장거리 대륙간 유도탄을 쏘지 않는 한, 우리 미국은 김 정일의 요구를 들어 주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K.U.P. 미주통일신문 TV 17일 일요일 밤 TV ch 24, 673. 참조) 북한이 영변 등 핵기지 시설 폐쇄 등을 약속하고 있으나, 2006년 12월 현재의 상황은 그 같은 기지폐쇄, 동결이 문제가 아니라 지난 5년 간(최소한) 제조, 생산한 각종 대량살상 무기의 현황 파악이 급선무 다.
이들이(북한)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핵무기를 개발했는지 우리는 알 길이 없다. 북한의 위장전술 수법들을 상기할 때, 다량의 핵무기를 지하에 은닉한 것으로 확신한다. 그들이 이제와서 핵기지 폐쇄 등 수용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이다.
앞으로, 6자회담이 성공해도 이 같은 북한의 은닉된 핵무기의 활용 여부가 불안을 가중시키는 새로운 6자 회담이 된다. 북한은 분명히 지하에 가공무기들을 숨겨 두었다. IAEA에 찾아 낼 수 있을까. 그것이 새로운 이슈가 되고 관건이 된다.
끝으로 우리 미국은 1994년의 클린턴의 실패를 감안하여, 북한 김 정일이가 100% 북한 핵 포기, 은닉 무기들을 공개할 때 까지 대북 군사공격을 준비해야 한다. 김 정일의 '핵보유' 집념은 아직 현재 진행 형이다. 그는, 그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 미국은 김 정일의 100% 항복문서 보다 그 진실을(핵무기 완전 공개) 확인할 수 있는 행동을 주시해야 한다. 잘못하면 우리 미국이 911 테러 이상의 피해를 당하는 일이 일어 날 수 있다. 김 정일은 '손자병법'을 마스트 한 자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