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창>
* 손바닥 크기의 땅에서 행정수도가 왜 필요한가
* 45조 자금조달도 불가하고 그럴 자금 있으면 경제건설에 투입해야
노 무현이가 대선 당시 충청도 표 등을 의식, 수도이전 공약을 했다가 다시 여론에 밀려 행정수도 이전을 한다고 했는데, 이제 그 공약을 지키겠다고 행정수도 이전사업비 등 45조 원을 놓고 [신행정 수도 기본구상 시안] 도상훈련 중인 것 같다.
이는 한 마디로 말해서 미친 놈들의 발상이라는 것이다. 미국 켈리포니아의 절반도 안되는 그 좁은 땅에 행정수도가 왜 필요한지 이해할 수 없다. 대선 당시 그 이전비 등이 겨우 4-6조 원이 투입된다고 했다가 이젠 45조원이 든다면서 밀어붙이려는 의도가 참으로 괴이하다. 이 또한 북한과 공조하는 것인가. 가능성이 있다.
북한의 최대목표는 6.25 때 오판한 서울지역만 포위, 공산화 계획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피흘리지 않고 서울이전"을 요구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 간다는 사실이다. 현재 한국의 지형, 국토의 면적을 보더라도 행정수도 같은 특수도시 구조가 필요는 하지만 45조 원 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투입하면서 까지 "행정"이 필요치 않다는 점이다.
곧 고속 전철이 운행되면 전국이 3시간 대에 육박하기도 하지만 그 좁은 땅에서 행정수도는 불필요한 것이다. 국회 의사당 까지 옮기겠다고 하니 이건 분명 의도가 따로 있다고 사료된다. 박 정희 대통령 시대의 수도이전 구상과 오늘의 상황은 좀 다르다. 전국이 재개발, 농촌이 없어 보이는 국토에서 행정수도를 조성 해 본들 특별한 편의가 없다.
더욱이 45조 원이 투입되는 행정수도 건설은 무모한 짓이다. 그러한 자금이 있으면 다른 산업분야에 투입 실직자 구제 등에 나서는 것이 더욱 바람직 하다. 도대체 누가 그런 발상을 했나. 엎어지면 코닿을 곳인 남한 땅에서 행정수도 따로 두는 등의 구상은 허상이다. 현실한국 실태를 파악하고 행정수도 이전을 취소해야 한다. 대통령이 되면 흑이 백으로 보이고 천둥 번개 소리도 오페라 아리아로 들리는 이 무지한 집단들이 한심하다 못해 불쌍해 보인다. 돈벼락을 맞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으나 초기 예상 액수가 4-6조 원에서 이젠 45조 원으로 육박했다는 산수에서 보더라도 이 집단이 얼마나 황당하고 무식한가를 알 수 있다. 정말 묵불인견 이다. 너희들이 참여정부 ? 에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