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설 >
대한민국 검찰은 대통령의 친위조직 인가. 북한 로동당 식 검찰수사 및 운영을 볼 때 실망이다. 국가 법질서를 수호한다는 미명하에, 정권만 교체되면 정략적 검찰 수뇌부 등장에 따라 착수하는 소위 정치권 비리 수사관행을 볼 때 참으로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검찰의 업무가 그러하다 할지라도 이건 너무 지나치지 않나. 정 준길 검사가 대선자금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한나라당 간부를 불러 놓고 {....한나라당에 이제 충성을 그만하고 새로운 물결에 동참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라고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는 것은 이유불문 하고 노 무현 정권의 검찰 그 실상을 알 것 같다는 것이다.
민주화가 되었다는 그 땅에서 과거 군사독재 시대에서도 구경 못한 각종 희극 연출, 법에 의한 인권살상 행위가 부끄러움도 없이 자행되는 이 천인공로할 검찰과 청와대의 조폭행위는 국민적 심판을 받아야 될 상황에 왔다.
우리가 누차 강조했듯 이번 검찰의 비자금 수사 등이 시작될 때 부터 이는 청와대 지시에 따라 야당과 정적, 신당 창당을 위한 "작업"으로 간주했던 사실이 어제 비로소 확인이 가능했다. 수사검사 까지 나서서 야당 간부에게 "당에 충성하지 말고 새로운 물결에 동참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라고 대 놓고 말했다는 것은 오늘의 검찰과 집권자들의 양식이 갈데 까지 간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행위로 볼 수 밖에 없다.
정권유지를 위해 북한 공산집단 이상의 행각을 보이는 김 대중- 노 무현 정권을 국민이 비토해야 한다. 이 회창 후보의 당선을 가로 챈 이 범죄집단이 검찰까지 친위조직화 하여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민국을 깽판치는 국가범죄에 대해, 우리 국민은 모두 이들에게 대해 반기를 들어야 한다.
재론의 여지없이 검찰은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없는 한국적 상황일지라도 야당 간부를 불러놓고 "새로운 물결 동참"압박은 유사이래 볼 수 없는 검찰의 범죄다.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검찰은 용서받을 수 없다. 그것이 당원의 입장이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검사의 취지였다 할지라도 개인의 양심과 사상의 자유, 정치이념을 간섭했다는 것은 국가권력의 남용이므로 즉각 담당 검사를 구속시켜야 한다.
대선개표를 조작 당선되었다면서 국가경영 체계까지 개판을 치는 노 무현과 그 검찰수뇌는 국민의 입장에 있지 않고 정권유지 찬탈의 입장에서 공권력을 악용하는 것은 곧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가해한 범죄자로 규정된다.
검찰이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비자금 등 정치권 비리척결이 필요하면 형법이 가르 친 대로 행하면 될 일을 위와같이 "새 물결 동참"을 권고 이상의 심리적 압박을 가한 행위는 처벌돼야 마땅하다. 한나라당은 우리가 건의한 대로 특검법 카드로 정면 대응하면서 이 같은 몰지각한 검찰관을 제거하는 데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
지금부터 야당은 국헌을 준수한다는 입장에서 국민을 볼모로 하여 범죄집단 청와대그 적기와를 대상으로 하여 공격해야 한다. 밀리면 죽는다. 밀릴 이유가 없다. 그들은 대선개표기를 조작한 가짜 집단이다. 당당하게 밀어붙여라. 과거 군사독재에 항거한 역사가 있었듯 이젠 야당이 야당의 입장에서 결연한 자세로 사기 범죄 집단인 여당을 붕괴시켜야 한다.
이들의 정치행위는 국가 민족을 위한 신념과 정열이 없고 시정잡배 이상의 형편없는 무리 임을 재확인 했다. 이들은 완전 저질의 거지 떼들이다. 야당은 이들을 국회(국민의 전당)에서 확실하게 척결해야 한다. 가능하다. 대법원을 주시하면서 노 무현 일당을 밀어붙여야 한다. 그들의 권력도 정당한 국민의 저항엔 도전하지 못한다. 군도 협력하지 않는다. 자신감을 가지고 불법 저질 좌익정권 타도에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 방관하면 우리 모두가 금치산자가 같은 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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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통일신문 TV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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