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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의 창> 대선자금 전면수사, 그 수준의 코리아 11/5/2003
<기자의 창>

* 집권자들이 그렇게도 통치기술 마인드가 없는가
* 검찰조직도 더티한 정치게임 하면 추악해 보여
* 도와 준 기업을 치는 이 추악한 정권 빨리 끝나야 돼


그렇게도 할 일이 없나. 그 막강한 권력과 자금, 지식기관을 통치하는 대통령과 그 검찰들이 고작 한다는 짓들이 대선자금 수사인가. 그 대선자금이 현 대통령 조작 당선에 유해적이었나. 개표기를 조작, 당선이 되었음에도 멀쩡한 기업의 관련 자료들을 수사하는 등 난리를 치는 대한민국, 도대체 이 인간들의 수준이 이 정도인가.

하긴 지난 12월 대선 때 정당들이 기업들로 부터 받아 챙긴 돈이 천문학적이며, 또 그 수수방법이 불법이긴 하지만, 대선이 끝난 지 10개월이 지난 오늘 이 같은 검찰수사를 볼 때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우리가 미국으로 이민을 왔는지 모른다.

한국의 권력구조나 그 형태에서 볼 때 정치자금 모금을 위한 편법, 그 불법성은 어제 오늘에 이른 것이 아니다. 노 무현이가 이제와서 자기들 까지 도와 준 기업을 잡겠다고 날뛰는 것은 다른 고도의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유추 다. 북한과 짜고 치는 자본주의 체제 파괴공작 인가. 멋도 모르는 검찰 수뇌부는 승진 등 보장에 멋을 부리고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는데 정작 청와대의 음모는 다른 차원에서 볼 수 있지 않나 하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분석이다.

재론하지만, 왜 이 시기에 노 무현이가 혼자 청렴한 척 지랄인가. 누구의 조종인가. 대법원 판결을 의식, 판깨기를 하는 것인가. 우리가 이들의 행각을 수 주일 간 분석한 결과, 단순한 판 깨기가 아닌 그 이상의 목적이 있는 것 같다. 자기들의 정당과 후보를 지원한 기업에게 죄책을 추궁하는 이 배반의 정치군단을 볼 때 이것은 의리도 없는 쓰레기 같은 집단들의 추태 인 것이다.

또, 국가경제 건설에 대한 마인드는 보이지 않고 틈만 나면 비리 캐기, 은인을 감옥에 처 넣기, 지원자를 모략 처벌하거나 자살을 가장, 살해를 하는 범죄집단의 단말마는 가관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 국가발전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절박한 희망사항을 모르고 골프장과 오페라 감상 따위나 하고 돌아다니는 이 한심한 작자들의 정체가 의심스럽다.

고작 고등학교 출신의 사법시험 합격자가 대한민국을 통치하게 만든 김 대중의 술책 등을 보고 우리는 다시 아연실색을 했다. 아주 무지한 자를 후계자로 내 세워 퇴임 후 안전발판을 구축한 그 비상한 두뇌는 역시 노벨 평화상 수상 감이다.

각설하고, 정권을 장악했다는 자들이 국민에게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펼치지 않고 국정은 물론,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불안감과 긴장을 고조시키면서 야당 언론에게 가해행위를 하는 조폭집단의 발악을 누가 저지할 것인가. 모두가 공범자가 되어 피리를 불지도 못하고 방관하는 대한민국의 오늘은 참으로 비참하다. 누가, 이 비참한 시대를 마감시킬 것인가. 야인시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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