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창> > >* 장관의 인간성 이해할 수 있으나 상대의 실체를 알고 행동해야 >* 그 같은 개인적 조의 표한다고 남북관계 진전 기대하면 웃기는 일 >* 국군포로 명단 발표 때 유감을 표시하지 않은 정권은 총살시킬 집단 > > >북한 대남공작 비서로 20여 년 이상 중책을 맡았던 김 용순 비서가 사망하자, 남한 정 세현 통일부 장관이 "개인적으로 조의를 표한다" 이렇게 비공식적으로 조의를 표했다. 대한민국 사상 유례없는 정부 고위 관리의 조의표명 사실은 인간적으로 감동을 받으면서도 웬지 모르게 서글픔 이상의 감정을 폭발시킨다. > >그러니까, 정 세현이라는 장관이 몇 년째 대북업무를 맡아 평양을 왕래하다 보니 그 쪽 북한과 인간적인 정이 통했겠지만, 북한 관리의 죽음에 우리 정부 고위 층이 개인적인 차원이긴 하나 인간적으로 조의를 표한 자체가 난해 하다. > >다시 말해서, 인간적인 측면에서 조의를 표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왈가왈부 할 수 없으나, 분명히 말해서 그는 대한민국 권력서열 상 8위 안에 들어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헷갈리리 시작했다는 것이다. > >죽은 김 용순은 북한 권력서열 20위 내에 들어 가 있는 주요 인물. 물론 그가 특히 대남담당 비서이기 때문에, 우리 통일부 장관이 대북 전담 장관이다 보니 상호 코드가 맞아야 했겠지만, 문제는 그 "인간적인 조의"가 조금 선을 넘어 서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 > >그 이유는, 우리 정 장관이 문제의 김 용순을 생시에 한 번도 만나지 못햇다는 사실이다. 소위 남조선의 장관이, 김 용순 보다 우위에 있고 상호 남북관계를 관장, 지휘한다는 자들이 - 그 많은 남북접촉 이벤트 장소에서도 - 만나지 못했다는 것이 의아스럽다. > >결론은, 그들은 우리와의 대화를 전략전술적 작전에서 만나는 것이지, 우리 처럼 덥썩 송이버섯이나 받아 들고 내려오는 쓸개빠진 집단이 아니라는 사실이 재입증 된 것이라는 것. > >우리가(어떤 인간일지라도) 상호 만나 차 한잔이라도 해야 상대를 알고 인간적인 연민의 정 같은 것을 느끼는 법인데, 서로 만나 수인사도 하지 못한 처지에 무슨 얼어죽을 인간적인 감정이 표출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 말이 틀렸나 ? > >대한민국 건국 후, 최소한 전 두환 정부 이 후 부터 정 세현 장관보다 더 잘난 홍 성철, 이 홍구 등 장관들이 그 직에 있어도 김 일성 사망 등 북한 거물급 인사들이 죽어도 개인적인 조의를 표한 사실이 없다. 하긴 좌익성 정권으로 탈바꿈을 한 노 무현 정권에서 인공기 소각행위도 처벌하는 판국이니 이들에게 무슨 기대를 할 수 있겠는가 마는, 오늘 통일부 장관의 김 용순 죽음에 조의를 표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 >그가 이 같은 잡음을 피하기 위해 교묘한 수법으로 "개인적 조의"라고 둘러댔지만, 그의 신분이 현재 평범한 자연인이 아니다. 거기다 국민의 정서 등을 아랑 곳 하지 않고 북한을 이롭게 하는 동정적 자세를 취하는 북한 형 정부관리 라는 점에서 문제의 개인적인 조의표명 이면에는 송 두율 식 이분법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 >어쨌든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했으나, 정신없이 변하고 있는 현 정권에 대해 우리는 실망했다. 그의 기발한 대남전략들이 김 일성- 김 정일 까지 탄복시켰고, 그의 모든 대남전략의 목표가 적화통일을 위한 연방제안 공세였고, 우리의 화해협력 정신을 적절히 역으로 이용했던 대남전술가 였음이 천하가 아는 일인데 그의 죽음에 조의를 표했다는 남조선 통일부 장관은 다음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 >지난 주 6.25 내란 후 최초로 - 정말 웃음이 나오는 일이었다 - 국군포로 5만 명, 생존자 약 500명이라는 우리 정부 당국의 발표가 있었을 때, 정 세현 장관이 진정으로 남북화해를 원하고, 국가관이 확고하게 머리 속에 박힌 인물이었다면 국군포로 문제에 언급, 유감을 표시했어야 옳았다. > >청와대 가짜 대통령의 눈이 무서웠으면 이럴 때 "개인적인 차원이지만 돌아오지 못한 우리 국군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했어야 할 자들이 한 놈도 없었다는 기막힌 현실을 우리는 분노한다. 이런 자들이 국가국민을 관리한다는 자체가 넌 센스 다. 아주 악질들이다. 국군포로에 대한 관심도 없는 이 악질정권을 저주할 수 밖에 없다. 그 많은 물량을 퍼주고도 단 한 명의 국군포로를 데려오지 못하는 이 인간들이 어떻게 해서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하고 있단 말인가. 아오지 탄광에서 죽어 갔고 신음하는 우리 국군들이 우리를 얼마나 원망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정부종합 청사 안에서 북한 놈의 죽음에 조의를 표하고 앉아 있단 말인가. > >정 세현 장관 말대로 그가 죽었으니 앞으로 새로운 대남전략가가 나와 새로운 정책이 나온다는 것은 명약관화 한 일이다. 새로운 전략 정책 ? 무슨 새로운 전략 정책 ? "새로운" 전략들이 나올 수 밖에 없으나 그 틀은 김 정일이가 죽지 않는 한 본질적인 변화, 북한의 남조선화는 기대할 수 없다. > >북핵처리 후, 북한 현대화가 이루어 진 후에나 기대할 수 있는 대남정책의 변화 다. 북한은 남한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개발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집단이다. 그 점을 명심하라. 북한의 대남전략들이 느슨하고 낮은 단계로 접근, 사기를 치면서 수정할 것이지만 우리의 통일방식이 아님을 참고하라. > >잘 하면, 김 정일이가 국군포로를 일시에 풀어 줄 공산이 크다. 조의를 표하는 짓은 자제하고 쌀, 비료를 많이 생산 해 둬라. 북한으로 보내야 하니까. 그리고, 제발 북한에 대해 연민의 정으로 다가가지 말라. 박 정희 대통령이 당시 왜 대북접근을 포기한 줄 아는가. 당신들은 아직도 북한학을 덜 공부했다. 북한실체를 알려면 앞으로도 10년 더 공부해야 할 것 같다. > >남조선 해방을 지휘하는 자의 죽음에 대해 조의를 표한 남한 장관, 당신들은 쓸개가 있는 동물들인가. 요강물에 빠져 죽어야 할 자들이다. 노 무 현과 같이. 한심한 인간들, 당신들이 국가를 통치 관리 대북정책을 펴 ? 송이버섯을 또 받아먹고 싶어서 ? 에라이......
<답장> 뭐가 궁금 해 ? 학생이지 ? 공부나 하지. 좆도 모르는 게.... 그 친구는 피양을 왔다 갔다 하다가 당했어. 그 애들을 자주 만나면 주관-판단력을 상실해요. 그 집단이 어떤 집단인 줄도 모르고 조의를 표한다고 / 개인적으로 ? 싹아지 없는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