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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한나라당, 특검으로 노 정권 압박해야 집권 가능 10/26/2003
* 야당은 집권자신감을 가지고 국정 전반에 개입, 국민에게 신뢰받는 모션 필요 해
* 노 무현의 검찰장난에 말려들면 집권기회 놓치며 당내 정보기구 가동, 여당 모든 동향 체크해야


최 병렬 한나라당 대표는 노 무현을 만난 자리에서 특검 결과 후 탄핵 하야를 요구했다. 역시 최틀러. 그가 아니면 누가 그런 말을 노 무현 앞에서 던졌겠는가.

한나라당, 야당의 목표는 정치학 개론에서 읽지 않아도 정당은 정권쟁취가 최대 관건이다. 한나라당은 지난 해 집권을 할 수 있었는데 투-개표 전략에서 실패했다. 다시 말하지만 당내 정보관료들이 있으면서도 적군의 개표조작 음모를 감지 못했다는 것은 어이없는 일이다.

이제, 노 무현 팀이 기력을 상실하고 있다. 좌- 우 측근들이 쓰러지자 방향을 잃기 시작했다. 이 틈을 이용, 역공해야 한다. 그가 당장 하야 하지 않아도 차기 집권은 따논 당상이다. 또, 특검이 성공하면 미국의 일부 대통령들이 재임 중 사임하 듯, 노 무현도 가능하다.

오늘 청와대를 찾아 간 최 병렬 대표가 의전절차를 무시하고 자신의 대표실을 찾아 들어가듯 들어 간 행동은 아주 잘 한 일이다. 그들에게 양순한 모습을 보이면 잡아 먹힌다. 당당했던 최틀러의 기풍은 인상적이었다.

이제부터가 문제 다. 야당이 노 무현의 약점을 잡고 동반자살을 요구하자 그는 한발 빼고 있다. 노는 검찰의 최근 수사결과를 믿고 있는데, 여기서 한나라당이 오판하면 역으로 당할 수 있다. 특검을 일단 준비해야 한다. 야당을 치면 야당은 역으로 여당 - 청와대도 친다고 해야 그들이 주춤한다.

그러므로, 한나라당은 신당을 믿지 말고 대통령의 탄핵전략을 수립, 결정적 시기를 계산해야 한다. 지금부터 그 작업을 준비해야 한다. 그들의 배후엔 늙은 여우 좌익 김 대중이가 신호를 보내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제부터 청와대 공격수위를 낮추면 당할 소지가 있다.

노 무현에 대한 공격카드는 물론 * 대선 전후 기업으로 부터 받은 검은 돈 폭로 * 정 몽헌 현대 아산의 살해 관련성 * 한미동맹 관계 파괴전략 및 용공성 * 대선조작 혐의 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치면 가능하다.

앉아서 당하지 말고 오늘 청와대 방문에서 보여 준 점령군 기질을 보여 야 약점이 많은 노 무현이가 항복한다. 이 자가 검찰을 원격조종, 야당탄압을 기획하고 있으니 야당도 맞받아 쳐야 한다. 벼랑 끝 전술이다.

한나라당, 자체 정보부를 창설, 여당의 동향 등을 모조리 체크해야 한다. 야당이라는 패배의식에 사로 잡히면 집권기회를 놓친다. 한나라당은 지금 정권인수 과정에 있다고 자부하고 청와대를 공격해야 한다. 집권의지를 가지고 국정전반에 대해 관심을 표명해야 한다. 김 대중의 당선이 이 같은 전략이 먹혀들어 갔던 것이다. 국민에게 "홍보"하지 않으면 누가 표를 찍어 주겠는가. 국민에게 자신감을 보여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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