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설 >
경계인 지대에서 활동 중, 자신감이 생겨 남한 적지로 침투했던 송 두율 재독 간첩이 우리의 주장대로 구속, 일단 재판을 받게 되었다. 결론 부터 말해서, 검찰-국정원의 노고는 말 할 것 없고 송 두율이가 실형 1년을 살지도 않고 재판 도중 전향서에 손도장을 찍을 땐 그는 진정한 철학자가 아님이 확인된다.
어쨌든 그가 구속,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그의 본색이 드러나겠지만 민주화 기념사업회 등의 신호에 따라 마음놓고 입국했다가 처참하게 당한 로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의 말로는 글자 그대로 허무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시종일관 진술 번복과 허위진술로 우리 체제를 농단했으나 결국 대한민국의 실정법에 따라 그가 체포, 구속수감 되었다는 것은 아직 우리가 이 땅에서 더 살만한 가치가 더 있다는 실증을 하게 했다.
그 보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고 대통령을 비롯한 좌익실세들이 (참고 : 독자 분들에게 . 관련 기사를 작성 계속 업 로드 하면 실패. 이상하게도 업 로드가 안되고 있으이 양해 바랍니다) 처벌이 능사가 아니라면서 좌익을 두둔, 미화했으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법 집행자들은 이를 용납하지 않았다는 것은 대단한 의미 다.
그가, 김 철수 건 노 철수건 간에 우리는 그의 신분 보다는 아직은 통일의 동반자가 아니고 테러와 전쟁을 통해 우리에게 해악을 준 그 집단을 출입했다는 사실을 중시한 것이다. 로동당 입당원서를 입수할 수 없는 우리 입장을 알고 혐의를 극구 부인한 자칭 경계인은 역시 북한을 바라본 경계인이었지 자유한국을 향한 양심이 아니었음을 우리는 알았다.
그가 과거 군사정권에서 불만을 가지고 해외 도피생활 중 북한 공작원에 포섭, 북한인이 되었을 지라도 37년 만에 돌아 온 망명객이었다면 국정원에서 조사를 받을 때 통곡을 했어야 했다. 시종일관 행적과 신분을 감추고 이분법적 논리와 대남심리전을 통해 우리를 기망하려 했던 태도는 용서받을 수 없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참회, 공소보류 조치가 예상되지만 우리 검찰과 법원은 냉정해야 한다. 일단 그에게 형벌은 과해야 한다. 그 행위 자체를 참작하면 안된다. 그가 이국 땅에서 울분과 분노에 못이겨 평양에 갔을 지라도 그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우리 법은 반국가단체를 잠행, 특수탈출 등을 한 행위자가 전향서에 손도장을 찍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헌법과 형법이 가르 친 대로 처단해야 한다. 그가 우리를 속이고 공소기각이 되었더라면 우리는 북한으로 부터 또 한 번 조소를 당했다. 마침내 검찰의 손에서 확인된 그 자의 반국적 행위는 정말 대단한 한국의 검찰 능력을 보여 준 것이었다. 우리 공안당국을 실험했던 고단수 북한 고위간첩의 행각과 처신은 실로 우리를 실망시켰다.
{슬픔과 아픔이 그리움으로 삭기까지 뒤엉킨 실타래가 한 가닥의 실로 실패에 감기기 까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주 부터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가신 분을 기리며" 라는 제목으로 그림 전시회를 갖는 여인, 미망인. 그는 1983년 버마 아웅산 테러에 희생된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 함 병춘의 아내 심 효식(76세) 여사.
끝으로 우리가 지금 송 두율이라는 한 가증스런 인간에게 형벌을 귀속시키려는 것은 그의 좌익성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을 이 처럼 비참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에게 다가 가 환대받고 달러를 받고 우리 독일 동포들 까지 포섭, 월북했다는 사실에서 가중처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철학자라는 자가 성경 책 한권을 비치하지 못하고 슈베르트의 성가 아베마리아도 부르지 못하는 그 지옥 땅을 밟았다는 데서 우리는 그에게 처벌을 강도높게 요구한 것이다.
우리가 이토록 민족화합을 갈망해도 북한은 우리를 비웃고 역으로 악용하는 그 집단을 동조 고무 찬양했다는 지식인의 처사는 국가 보안법 이전에 민족의 양심에서 용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번 송 두율을 기어이 구속시킨 검찰과 법원은 위대한 대한민국의 표상이었고 체제수호의 산 증인이었다는 역사를 기록했다. 우리의 검찰이 북한 로동당을 능가했다. 다시는 북한공산 집단이 서투른 통일전선을 획책하지 못한다. 모든 국민은 서초동 법원청사를 향해 박수갈채를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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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통일신문 TV 방송 11월 2일 개국
전문 토크 쇼 방송, 남북한 동향 등 한국정세와 이민 현장의 이슈를 중점 방송. 동 방송은 엘 에이 전 지역을 카버하는 최대 공중파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