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점 >
결국 이라크 추가 파병의 날이 다가 온다. 국방부는 내년 봄에 출발할 파병군인들에 대한 선발규정 등을 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주통일신문에서 이미 보도했듯 이번 경우는 군 지휘관이 무작위 선발방침을 철회하고 파병자는 자신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결정토록 하고 가능한 한 그 부모의 찬성여부를 듣고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너무나 간단한다. 이번 파병은 복구지원용이긴 하나 현지 겔릴라들과 전투를 하지 않을 수 없어 희생이 불가피 하다는 사실이다. 과거엔 달러를 받기 위해 생명을 걸고 월남으로 파병한 역사도 있으나 이번 케이스는 달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고작 2- 3백 만원 월급 뿐이고, 그 후 제대기간이 단축되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파병 후, 각종 후유증을 고려하여 국가에 대한 충성심 등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파병 후 역사기록을 감안해야 한다. 이라크 전 후 그 복구 등 작업에 다국적군이 투입되는 것은 원칙상 찬성이나 사담 후세인도 검거 못하고 놓친 미국의 과실, 그 보다 파병군인이 사망할 경우의 보상액 등이 다소 불만스럽기 때문에, 파병군은 반드시 그 부모의 동의를 받고 출발시켜야 할 것이다. 이번 파병은 죽음이 전제되어 있다. 죽음을 예상하고 파병하는 것과 죽음과 관계없이 출국하는 것과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서, 청와대 참모들이 "파병하면 청와대를 떠나겠다"는 엄포가 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국가관이다. 아직 청와대에 있는 자들이 파병의의를 모르고 깽판을 치는 언동은 역시 국정에 참여할 인재들이 아님이 확인된 셈이다.
청와대 안에서 일하는 자들이 파병에 불만을 가지고 국정의무를 포기한다는 것은 그 만큼 애국심이 부족하다는 증거 다. 이런 자들이 참여정부에 들어 앉아 한국이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도 감지 못하고 지나치게 정치권 비리나 캐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집단들이니 한심스럽기 그지 없다.
송 두율 문제도 이들이 얼마나 우리의 정체성을 얕잡아 보았으면 그들에게 입국신호를 보내 한 달 동안 나라 안팎을 시끄럽게 했던가. 정치권이 진보 좌익성으로 흐르고 있어도 아직은 대한민국은 보수의 기반이 강하다는 사실을 알았어야 할 그들이 경거망동한 행위는 다음 정권교체 후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북한을 탈북한 여성이 중국에서 중국 남자의 씨를 받아 북한에 와서 분만할 경우, 모조리 질식시키거나 핀셋으로 머리를 찔러 죽이는 그 북한을 향해 러브 콜을 보낸 못난 진보좌익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식량이 없는 이북에서 중국 놈 씨 까지 먹여 살릴 수 없다고 영아살해를 식은 죽 먹듯이 하는 그 북한, 그들과 흡사한 참여정부의 무식한 인간들을 먼저 이라크에 파병해야 한다. 총을 들고 싸우다가 전우가 쓰러지는 장면을 보아야 정신차릴 386 놈들은 어서 청와대를 떠나라. 너희들이 자리잡을 둥지는 아스팔트 위가 제격이다.
어쨌든, 국방부는 파병자 선발기준을 임의 착출하지 말고 그 부모의 동의서를 반드시 첨부토록 하는 것이 후일 안전할 것이다. 용병도 아닌 미필적 고의 살인행위를 했다는 비판을 받아선 안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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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통일신문 TV 방송 11월 2일 밤 10시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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