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일 위원장이 미주통일신문 분석 대로 중국 방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5일 드러나고 있다는 뉴스.
현재 김 정일 위원장을 태운 특별열차가 평양 역을 출발, 신의주 역에 도착했다. 다시 중국으로 떠날 것이지만, 답답한 것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용기를 두고 왜 굳이 열차를 이용하느냐는 것이다.
지난 1960년대 중국 공산당 유력자 (임 포)가 항공기를 이용, 탈출하다가 지상에서 쏜 미사일에 맞아 추락한 사고가 있었으며, 김 정일 혹은 김 일성 때도 열차를 이용한 관례를 볼 때 답답하다는 것이다.
김 정일 위원장도 고공 공포증이 있다면 문제가 다를 수 있으나 평양에서 30분 이면 베이징에 도착하는 전용기를 이용하지 않고 지루한 열차 편을 이용하는 것을 볼 때 여러모로 손해가 있다는 것이다.
김 정일 위원장이 전용기를 이용할 경우 쿠데타군이 미사일을 쏠지 몰라 열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추측하지만, 30분 거리를 두고 4일 이상 달리는 열차 편 이용이 도리어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로동당에서 분석해야 한다.
지난 본 룡천 참사 배경이 무엇인지 모르나, 열차 테러가 더 위험하다. 진짜 김 정일 위원장은 이미 베이징에 도착했고, 가짜 김 정일이가 위장 열차 편을 이용하는 것인지 알 수 없으나 김 정일 위원장이 전용기를 이용하지 않고 열차를 이용할 정도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그런 배짱으로 어떻게 사회개방을 할 것인가 말이다. 미주통일신문 분석 대로, 중국 정부가 이상 더 방치할 수 없는 김 정일 위원장의 경거망동에 브레이크를 잡은 것이다. 충고 이상의 경고성 회담이 된다. 김 정일 위원장의 핵전략은 이제 약발이 떨어졌다. 이상 더 효력을 발휘할 수 없다. 중국 국익에 영향이 미친다. 김 정일 위원장이 후진타오 주석의 요구를 수용한다.
이로써 김 정일 위원장은 6자 회담에 복귀한다. 그 담보를 중국이 자청했을 것이다. 중국의 대북지원도 평소 보다 3배 이상 물량이 공급 된다. 잘하면 2006년 말 부터 한반도에는 "김 정일 바람" 거세게 몰아 칠 것이다. 휴전선 지역에도 이상이 생긴다. 충격적인 북풍이 일어난다. 이것이 미주통일신문의 대북 동향 분석이다.
김 정일 위원장은 이미 중국에 도착했을 것이다. 지금 떠나는 김 정일 특별열차에 김 정일 위원장이 탑승했다고 장담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