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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김 정일에게 보내는 편지> 미사일로 미국도전은 자살 행위(자충수에 ? ) 7/5/2006
< 김 정일에게 보내는 편지 >

*   기대하려 했던 '고장 난 비행기' 안전유도를 김 정일이가 포기 자살 행 선택
*   미국을 '종이 호랑이'로 인식하면 김 정일 정권붕괴는 기정사실
*   김 정일이가 주권 국가 운운하면서 핵무기 쏘면 미국도 주권국가 의지 따라 공격 해



1999년 미사일 발사유예 선언을 한 후, 2006년 7월 4일(발사시간이 북한 타임으로 5일 새벽이었다. 여기서도 중요한 '단서'가 나온다. 왜, 하필이면 미국 시간 4일 이른 아침인가 말이다. 진주만 공격, 6.25 기습남침 시간대를 계산했던가)을 기해 미사일을 한 발도 아닌 9발 이상을 동시다발적으로 쏘았느냐는 것이다.

그러한 발사동기가 미국과의 수교협상을 노린 수작인가. 아닌 것 같다. 그러한 순수한 동기였다면 그 시간에(대량 미사일 공격을 하는 시간대에) 러시아 모이세예프 국립 아카데미 민속무용을 재차 관람할 수 없었으며, 특히 미사일 공격 시간이 임박했을 때 평양 시내 대성 타이어 공장을 시찰할 수 없었다.

이러한 태도에서 볼 때 김 정일 국방위원장은 미국과의 수교를 갈망하는 것이 아니고, 수교를 빙자하여 미국 등 관련국가들을 주기적으로 괴롭히며 피를 말리는 긴장에 쾌감을 느끼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결론이다.

우리 미국의 입장도 그러하지만, 남한의 경우는 더욱 난감하다. 남북철도 시험운행을 통해 국가연합 1단계 진입을 기대했으나 이처럼 미국, 한국, 일본 등 나라들을 돌아가면서 엿을 먹인 김 정일의 행동은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을 사람이 없게 되었다.

오늘부터 우리는 북한의 식량난 애걸복걸, 북핵 해법 제시, 미국과의 양자회담 등 요청에 대해 일체 수용할 수 없거니와 검토대상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주입시킨다.

김 정일이가 이 같은 국제사회의 신의성실을 배반할 정도면 우리들도 김 정일 정권을 향해 체제전복 이상의 대상이 된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미상불 '민족공조'는 북한의 필요시 공범자가 되자는 의도 임이 밝혀졌고, 이상 더 상거래도 할 수 없다는 상황까지 초래된 원인제공자는 김 정일 임을 우리가 재확인 했다.

어제의 미사일 발사는 사실상 이유없는 공격이었고, 다소 미국 부시 대통령의 오만과 편견에 대한 반발이었지만 미사일을 1대도 아닌 9대 이상을 쏘았다는 것은 미국 공격 능력 과시 보다 통이 크고, 성깔이 더럽다는 김 정일의 성격 단면을 노출시킨 것이다. 또 김 정일은 미국의 요격능력을 시험했다.

그러한 성격이 미국인들에게 영향이 미치거나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 아마 미국은 김 정일에 대해 제거방안을 검토할 것이다. 230번 째 맞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쏘자"면서 발사명령을 했던 김 정일은 점차 백악관 행이 더뎌 질 것이다. 노 무현의 말투대로 "화끈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공이 미국으로 날아 간 것이 아니라, 그 공이 다시 김 정일의 가슴을 향했다는 어제의 미사일 발사의 대가는 생산적이지 못할 것이다. 미사일로 미국을 위협하여 핵값을 받아내겠다는 의도라면 김 정일의 핵전략은 실패한다. 미국 공화당 강경파들이 미국의 국고를 다 틀어서라도 평양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 그 점을 김 정일 국방위원장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미국은 결코 종이 호랑이가 아니다. 강성대국, 선군정치를 제압할 수 있는 힘이 있는 미합중국 이다. 까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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