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정일 체제, 그 한계점에 도달
* 사회개방 선언 지연하면 김 정일 총살 당해
오늘 2006년 4월 23일, 미국에 있는 미주통일신문 TV는 착잡한 심경으로 이 편지를 보낸다. 한 때 "친애하는 김 정일 동지로" 불렀던 김 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오늘 사실상 최후의 편지를 보낸다는 심정으로 이 글을 인터넷 망을 통해 북으로 띄운다.
그동안 김 정일 동지는, 아버지로 부터 권력을 인수받아 오늘까지 특별한 변화없이 "우리식 사회주의"를 유지, 운영하고 있는데 알파와 오메가, 그 시작과 끝의 논리에서 볼 때 오늘은 조선 로동당의 불가피한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에 처한 것 같아 충언을 한다.
특히 김 정일 위원장 역시 중국발전상 등에서 충격을 받았듯이 현재의 북한경제 정치 시스템으로는 북한 현대화를 기약할 수 없다는 사실에서, 김 위원장의 천지개벽적인 결단이 없는 한 3대에 걸친 부자권력 세습도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한다.
미국 강경파의 압력에 의한 북한개방 신호탄 보다 지금 김 위원장이 선수를 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매사가 타이밍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손자병법에도 이런 전술이 있다.
지금 미국정부의 하는 짓을 볼 때 심상치 않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위조달러가 잡혔다. 부인할 수 없다. 스위스 은행 등에 예치된 53만 달러 이상도 사실이다. 최근 이 돈을 다른 뱅크로 이동했는지 모르나. 김 정일 위원장의 비자금은 사실이다. 왜, 그런 돈을 비자금으로 숨겨두지 않았겠는가. "스위스 은행에 돈이 있다고 ? 조사하자.."고 정공법으로 역공을 취할 것이 아니라, 사실을 인정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수법이 오늘 이 같은 위기를 초래한 것이다.
결론은,
1. 미국이 입수한 위조달러 관련 정보 및 증거물
2. 북한인권 문제의 국제화 쟁점 확대
3. 마약 - 담배 등 위조 제배 유통
4. 6자회담 답보
5. 북핵 계속 증가 미국안전 위협 증폭
6. 탈북자 문제의 심각한 대책에 따른 국제 여론의 압박
7. 북한정권 자체도 해결 못한 탈북자들이 중국, 한국권에서 벗어 나 미국까지 와서 김 정일 정권 타도 시위
8. 중국정부도 북한정부의 비인권 정책 등으로 인해 연대책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불발 가능성 대두
9.. 남한과의 연방제 실현 불가, 남한 좌파정권 마감 임박
위와 같은 북한문제로 인하여 김 정일 체제가 변하지 않는 한, 김 정일 정권의 영속성이 보장받을 수 없는 아주 심각한 체제불안이 임박했다는 점이다.
지난 주, 부시 - 후진타오 두 정상의 회담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밀담'이 주목된다. 김 정일 위원장이 중국의 강권에도 마이동풍, 체제변화를 시도하지 않을 경우 중국의 특수정보 팀에서 김 정일을 제거할 수 있다는 우려 다. 이를 무시하면 안된다. 실현기대 가능성이 있다. 미국이 어떤 전략적 국가라는 것을 모르나 ?
김 정일 위원장이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최소한 중국경제 발전에 놀랐으면 이제는 북한 차례 다. 중국이 놀라는 쇼킹한 <김 정일 선언>이 있어야 한다. 그 우선적으로 국군포로 등 납북자들을 모조리 석방해야 한다. 그러한 반김- 반체제 속물들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그들이 가고 자 하는 집으로 모두 가도록 허용하라.
2006년 8월 15일을 기해 {우리 북한은 로동당 헌법을 개정한다....} 선언하라. 은둔의 북한헌법이 오픈한다고 선언하라 ! 그 길만이 김 정일 위원장이 살고 북조선이 산다. 김 일성 수령과 영원히 함께 하고 자 하면 즉시 북한개방을 선언, 선포하라. 군비를 30만 명으로 축감하고, 김 정일 경호 팀을 강화하면 위기를 모면한다. 두려워 하지 말고, 북한개방에 따른 의지를 현실적으로 천명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다시 걸 기대한다.
(아래 사진 설명) 북한에서 만든 술, 소주가 미국 LA에 등장한다. 엘레이. 미국 도시명. 로스앤젤레스. 한국 엽전 약 70만 명 이상이 사는 곳. 아직도 로스앤젤레스를 모르는 북한동포가 있나 ? 지난 1984년 판문점에서 만난 북한 기자, 로동당 기자들이... 천하의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몰려 와 "어디서 왔어요 ? ... 로스앤제에라스...??? " 처음 들어 본 이름에 난색을 표했던 그 때의 일이 생각난다.
그 때 50대의 로동당 간부(위장 기자)는 "통일신문 ? 나는 알아.. 너를 ..." 불쾌하다는 듯이 한 마디 뱉고는 가버렸다. 이제, 2006년 북한산 소주가 미국에 온다. 미주통일신문에서 깽판을 칠까 ? 말까 ? 우리 민족끼리 서로 돕는 역사를 만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