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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북한, 언제까지 ..... ? (한미 군사훈련을 한다고 장관급 회담 연기) 3/11/2006
<기자의 단상 >

*  남북한이 동시 군사훈련을 하는 한 한반도 평화기대는 착각
*  모든 남북대화의 첫 순서는 상호 군비 축소

북한도 문제고, 남한도 문제 다. 이런 식으로 공방을 하면 느슨한 연합제 + 낮은 단계의 연방제가 합방을 할 수 조차 없다. 북한에서는 툭하면 정체불명의 미사일을 쏘아올리고, 남한은 남한대로 '외세'를 끌여들여 합동군사 훈련을 하고 있으니 어느 천년 세월에 공통점이 유사하다 하여 '통일을 지향'할 것인가 말이다.

그나마 남한의 경우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군사훈련을 한다고 공개라도 하지만, 북한 경우는 남한의 군사훈련 보다 더 센 미사일 발사를 하면서도 일체 언급을 회피한다. 이건 또 무슨 예의 인가. 남쪽은 군사훈련을 하면 북쪽에선 혈압이 높아 쓰러질 듯한 시늉을 내고, 그 반대로 남한은 북쪽의 미사일 훈련에 대해선 일체 비난성명을 발표하지 않는다. 불공평한 남북관계 다.

어쨌거나, 3월 하순 경 열릴 예정이었던 제18차 남북장관급 회담을 이번 한미연합전시 증원 훈련과, 독수리 훈련을 핑계로 "4월 적당한 날"에 만나자면서 연기 통보. 엿 장사 마음대로 다. 북한의 이 같은 수법은 짧게는 지난 1973년 부터 일러 난 상습 성추행적인 행각이다.

1980년대 부터서 재개된 각종 남북대화도 당시 한미 팀스피리트 훈련 등을 빌미로 모든 대화를 보이콧 했다. 북한 측이 말이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한 쪽은 남한 정부 다. 남한 정부 역시 이러한 대접을 받으면서도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 "첫 술에 배 불러 ?..." 김 일성 장군의 아버지 김 형직 선생이 한 말에 위안을 찾는 것도 병신같다.

다시, 북측은 남한에서 군사훈련이 끝나면 또 정색을 하고 서울에 온다. 이것 또한 문제 다. 상호 가슴에 비수를 꽂고 무슨 대화를 하겠다는 것인가. 남한의 경우는, 대북포용 정책에 따라 수 십억 달러를 퍼 주고 있다. 매년. 북한을 흡수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물론, 앞으로 잘하면 북한을 흡수할 수도 있다.

북한은 뭔가 ? 무엇 때문에 그 싫어하는 회담에 참가하는가 ? 무엇을 얻어먹겠다는 계산인가. 김 일성 장군은 생전에 {누가 누구를 잡아먹느냐, 먹히느냐는 것이 아니다...}면서 남북공조를 요청했었다. 지금도 북한은 어버이 수령의 금과옥조가 유효하다고 생각하나 ?

그 후, 오늘까지의 북한의 대남전략을 볼 때 본질적으로 변한 것이 전혀 없다. 테러를 중지한 것이 아니다. 김 대중, 놈 무현의 퍼주기에 테러를 스탑 한 것이 아니다. 미국의 은덕이다. 주권국가인 북한을 [테러국가]명단에서 삭제하지 않고 불량국가, 악의 최대 축으로 간주했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말이다) 김 정일 장군이 남한 테러를 일시 중단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테러행위는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수법이 다양해 졌고,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끝으로 지금 남한의 정기적인 군사훈련은 북침연습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북한은 놀라지 말기를 바란다. 한국정부는 '침략전쟁'을 부인한다. 세계평화를 중시한다. 한미군사 훈련은 그 잘난 북한의 장-단거리 미사일 공격을 대비한 훈련을 한다. 북한의 미사일 공격이 언제 일어날지 모를 상황이기 때문에, 남한은 한미상호방위공약 차원에서 합동군사 훈련을 하는 것이다.

이를 두고 {모험적인 북침 전쟁이다. 핵전쟁 연습이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 인민의 지향과 염원에 배치되는 악랄한 도전행위 다...}라고 독(毒)을 뿜으면 안된다.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인과관계 법칙을 보더라도 북측의 이 같은 주장은 모순이다. 남한을 긴장시킨 원인은 조선 로동당에 기인했다.

2년 전 서울에 내려왔던 자연산 미녀 응원단 중 21명 이상의 여대생들이 아오지 탄광 같은 곳에 수용되었다고 했는데, 언제 석방하나 ? 다음 주, 미주통일신문 TV에서 이에 대해 방송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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