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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북한, 선군정치 - 인덕정치 이전에 배워야 할 것 1/31/2006
<미국 엘 에이>

*  조국통일, 남북연합 교육 보다 더 시급한 "교육"
*  인간을 속이고, 괴롭히는 사회는 발전할 수 없어
*  임상심리학자가 분석해도 정상일 수 없는 북한 이제는 달라져야 돼


북한도 이제 달라지고 있다는 뉴스를 듣고 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로 이동하고 있다는 반가운 뉴스가 있다. 그러나, 정치군사 면에서는 하등 변화가 없다.

앞으로 북한사회의 선진화를 위해 먼저 필요한 "학습"이 있다. 지난 2년 동안 남조선의 주요 공무원들이 평양에 와서 통일을 대비한 사전 훈련, 학습을 했다. 그 때 배운 것이 뭔가 ?  고려연방제 통일안 실천방도 였나. 전자개표기 조작 ㅇ녀습이었나.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오늘 이런 광경을 목격했다. 이런 "광경"은 미국서 흔하다. 무슨 말이냐 하면, 길을 걷던 사람이 다치거나 또 교통사고 등등이 발생했을 경우, 우마차 소달구지가 달려오지 않고 - 누구든지 사람 차별이 없이 - 병원 구급차가 달려온다. 또, 소방차도 달려온다. 하여튼 2대, 3대의 붉은 색갈의 자동차들이 일시에 몰려온다. 한 대가 아니다. 여기서 유의해야 한다. 무조건 구급차 1대에, 소방자가 필수적으로 따라 붙는다는 것.

다친 사람이 김 정일 위원장의 아들이 아니어도, 아오지 탄광에 있는 사람의 가족일지라도 사람이, 일단 다쳤다면 앵앵앵 사이렌 소리를 내면서 달려오는 2대 이상의 차량들이 길을 가로 막는다.

이 때, 빽이 좋거나 권세가 있는 사람이 {야, 길을 비껴 !  깐나 동무들... 부장 동무, 부부장 동무들이 나가시는데.... } 이러지 못한다. 모든 차량이 곁으로 빠져나가야 한다. 움직이면 안된다. 잠시라도 정지해야 한다.

지금 미주통일신문 반동분자가 무슨 말을 하려는가를 짐작했나. 그 다음, 어느 상점에서 물건을 팔았다. 손님에게. 그 물건 값이 처음에는 240 달러 였단다. 미국인 손님이 구입했다. 그 후....  김 정일 위원장이 새해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 온 시간 에, 그 미국 손님이 우리 동포 상점에서 예전처럼 똑 같은 물건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 아닌 문제 같은 게 생겼다. 상점 주인이 물건 값을 잘못 계산했다. 즉, 240 달러 어치를 140달러로 매겼다. 주인이 실수했다. 또,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웠다. 그러나 주인이 밖으로 나가면서 물건을 싼 포장지에 가격 140달러라고 써 두었단다.

그 때, 주인이 없는 사이 상점에 들어 온 미국인이 포장해 둔 물건을 가지고 가려다가 가격표시에 짐짓 놀랐단다. 왜냐하면, 예전의 물건과 같은 량인데 그 때는 가격이 240달러 였고, 오늘은 140달러 라고 숫자를 적어놓았기 때문에, 미국인이 {얼씨구.. 할레루야... 웬 떡이냐... 값이 반값이니...} 잽싸게 물건을 가지고 갔을 터인데, 엽전이 아닌, 핵무기를 개발한다고 국민을 굶주려 죽인 장군이 아닌 미국 사람이 {아냐... 주인이 착각을 했어... 계산이 잘못 된거야... 이렇게 값이 쌀 수 없어...}

그 미국 사람은 {나, 다음에 오죠... 주인이 오면 연락을 줘요. 다시 올테니...} 그랬단다. 무슨 말인가를 이해하겠는가.

북조선, 조국통일을 외치는 북조선 사람들, 우리의 통일염원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소중하고 긴요한 문제를 인식했는가 ? 40년 넘도록 외치는 조국통일, 다시 6.15 공동선언 이행 촉구 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진실, 신의 ㅡ .  

통일이전에 상호 신의가 있어야 한다.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 믿음이 인정되지 않는 한, 군축도 어렵다. 뭘 믿고 군대를 줄이나. 물론 군축문제는 감축을 전제로 해야 한다. 필요 악이다. 그러나, 다시 우리는 그 신의와 진실을 전제로 한 거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미국인들의 양심, 정의, 신의를 본받지 않을 경우, 북조선의 근대화는 보장할 수 없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혁명학습, 유일사상 등을 가르치지 말고 "진실"을 가르쳐야 한다. 김 정일 장군에게 충성을 맹세할지라도 어느 날 배신했던 김 재규 같은 박 정희 살해범이 있듯 북조선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도자에게 충성을 하고, 혁명완수를 위해 생명을 바칠지라도 신의와 진실을 위해 대리 죽음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서로 신뢰하는 사회, 남을 속이지 않는 전술, 벼랑 끝 전술 보다 진실을 전제로 하는 회담, 6자 회담이 되어야 한다.  테이블에선 "예스"라고 응답을 했다가 돌아서면서 "노오 ! "하는 식의 태도를 보이면 인간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

남의 나라 돈을 마구 찍어 위폐사용을 하면서도 되레 큰 소리를 치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 마약과 가짜 양담배까지 만들어 그것도 미국 본토에 뿌리면 인간이 아니다. 악마 다. 폭군 이다. 주권국가가 아니다. 제거돼야 할 악의 본체 다.

오늘은 이만 하자. 못난 적대계층일지라도 몸이 아프면 병원 구급차가 달려오는 사회, 물건 값이 잘못 계산되었다는 사실을 알면 "계산을 다시 하자..."면서 돌아서는 사회가 될 때 김 정일 식 사회주의가 성공하는 것이다. 지금은 중국 식 사회개방도 좋으나 동시에 인민들 보다 조선 로동당 간부들이 먼저 솔선하여 인민을 사랑하는 마음, 믿음을 주는 조선로동당이 되어야 한다는 것.

자신 있는가 ? 파시블 ?  가능하다. 해 보라 !  왜, 못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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