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정권 유지수법 기본이 '범죄적'
* 사사건건 시비조 대응 반성해야 돼
* 남의 권리를 침해하면서 자신에 대한 도전은 불용 개탄
결국 6자회담을 깰 명분이 섰다. 미국정부의 금융제재 조치를 문제 삼아 {제재 받으면서 6자 회담에 못 나간다}고 3일 부터 로동신문들이 터뜨리고 있어 구경거리 다. 이러지 말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이 북한의 자존심을, 비위를 맞출 수 있는가. 주권인정 하라고 해서, 미국 국무장관, 대통령 까지 주권국가로 인정하면서, "미스터 정일 킴"이라고 러브 콜 까지 보내지 않았던가.
이제와서 다시 '금융제재'에 불만을 품고 6자회담에 못 나갈 수 있다고 배수진을 치면 앞으로 미국과의 수교를 하려면 100면 하청세월이 되겠다. 남북관계도 뭔가. 1972년 후 오늘까지 2,000여회의 접촉에서 무엇을 이루었나. 친구들 까지 자유왕래를 하자고 선수를 쳤던 북한당국이 아니었던가.
최소한 4년 전 부터 북핵 관련 사태에서만 해도, 북한당국이 취한 언동들이 여하 했나. 사사건건 협상 회담의 전제 조건들을 내 걸고 금품을 뜯어내는 공갈배 행태를 보였는데, 6자회담에서 까지 10여 종류의 시비, 조건을 걸고 지루한 게임을 하는 태도는 강성대국 답지 않다.
미국, 한국정부가 주는 만큼 성의를 다 하지 못할지언정 남의 나라 화폐를 귀신처럼 만들어 유통하면서 도리어 "배 째라"고 나오는 행동은 역시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이었다. 그러면, 누가 북측 당국과 대화를 하겠는가. 어떻게 북한경제 지원을 하겠는가. 남북연합 1단계 진입이 아니라 10단계 진입을 한다 하여 한반도 통일이 가능하다고, 누가 손에 장을 지지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북한이 아닌 미국정부가 북한 김 일성 수령 초상화가 박힌 돈을 만들어 세계 전역에서 유통하면 어떠하겠는가. 그것도 고도 정밀 기계로 진품과 같은 화폐를 마구 찍어 뿌리면 "댕큐... 6자회담 복귀 후 이틀 만에 핵을 폐기한다"고 말 하겠는가 말이다.
미국정부의 대북 금융제재 조치는 6자회담 진행과는 무관하다. 이를 철저하게 분석한면 북한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부시의 강경책으로 볼 수 있으나, 미국의 달러를 위조 생산하면서도 미국과 수교 등을 노리는 게임을 하는 것은 고등사기배의 수법이다.
로동신문은 {우리는 미국의 제재를 받으면서 까지 6자회담장에 나가 핵 억제력 포기문제를 논의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에 대한 제재는 명백히 6자 회담을 깨버리는 기본요인 이다...} 3일 보도한 것은 맞는 말이다. 미국은 이미 6자회담에 미련을 버렸다. 그렇다면 미국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미주통일신문은 예측할 수 없다. 올해는 개 띠다.
김 정일 위원장 팀은 이에 대해 심사숙고 해야 한다. 6자회담의 목표나, 미국의 달러를 인쇄 유통하는(그 인쇄술이 문제 다. 최근 확인된 위조달러는 진품과 같아 미국인들 까지 판별을 못하고 있다는데 있다) 사안이나 모두 동일선상에 있다.
핵무기는 군사적 측면에서 고려될 수 없는 국제적 사건이며, 위조달러는 경제적 측면에서 용납할 수 없는 국제범죄 이기 때문에 북한당국은 6자회담 참가 문제를 위조달러 사건에 결부시키면 안된다. 성격이 다르다.
그래도 납득이 어려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