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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첫 사설> 김 정일 정권 최악의 상황 임박 각오해야 12/31/2005
< 2006년 첫 사설 >

Mr. 미스터 김 정일 아닌 김 정일 지도자로 격칭된 오늘, 우리는 김 정일 북한 지도자가 최악의 상황에 처(處)할 2006년 임을 예견한다.

우리 미국정부는 이미 3년 전 부터(최소한) 김 정일 정권에 대해 악마, 폭정, 폭군의 사회라고 단정하고 우선적으로 베이징에서의 6자회담을 통해 북핵을 풀려고 했으며 반면 북한무력 공격 시나리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던 중 우리 미국은 지난 1년 간 집중적으로 북한의 위조 달러인쇄, 유통 등 과정을 추적, 결정적인 단서를 최근 포착했다. 오비이락 일 수 있다. 북핵이 해결되려는 순간에 날벼락이 떨어 진 것이다. 김 정일 위원장은 (그래서 ? ) 일본인 납치사건을 임 참에 해결하고 일본과 수교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일본과의 수교도 미국의 사전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 북한정권이 항복하지 않는 상태에서, 일본=북한과의 수교는 어렵다.

그러지 않아도 평소 김 정일 지도자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지 않았던 부시 대통령이 그나마 "미스터 김 정일"로 예우 했으나 최근 북한의 위조달러가 북한에서 제작, 유통된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김 정일 위원장에 대한 인식이 180도로 달라 진 것이다.

부시 대통령은 마침내 김 정일 국방위원장을 '미스터'에서 단순 '지도자'로 격하시켜 앞으로 미국정부의 대북 제재 조치들이 어떤 수준으로 진행될 것인지 명약관화 하게 되었다.

2006년이 시작된 오늘, 우리는 무엇보다도 한반도 평화정착, 북한인권 개선을 희구하고 있으나 현재 시간 김 정일 지도자의 신년사는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열흘 후에 발표될 신년사는 또 다시 강성대국 등을 표방하는 재탕의 신년사가 된다면 유감이다.

이제는 구태의연하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2006년을 향해 전진하는 북조선이 아니기를 바란다. 세계는 지금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모두 뼈를 깎고 있다. 북한처럼 핵무기를 보유하여 강성대국, 선군정치를 통해 1인 독재정치를 확고히 하면서 폐쇄, 살인, 고문, 학살, 굶겨 죽이기까지 연장된다는 것은 용납하기 어렵다.

잘못하면 미국정부는 사담 후세인에게 경고 했듯 김 정일 위원장에게도 "48시간 내 평양을 떠나라"는 협박이 있을 지 모른다. 최근 부시 대통령이 북한정권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손을 본다는 결론이 난 것 같다. 양키들의 본색이 드러난다. 미국의 건국정신은 말 할 것 없지만, 미국이 보여 준 세계평화, 인권개선 등을 위해 군사력을 동원했던 전례를 볼 때, 참담한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적극 개입하지 않으면 안될 미국정신이 되살아 난 것 같다. 그것은 신(神)의 섭리라고 생각한다.

21세기 이 시간에 라면도 끓여먹지 못하고 굶주리며 죽어가고 있다는 사회가 있다는 것은 신을 모독한 것이다. 어떻게 하여 그러한 참상이 위대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수대 인민궁전 마을에서 일어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세계 여러나라가 그토록 많은 식량, 기름까지 제공해도 '자력갱생'을 하지 못하고 툭하면 {외국 원조 필요없다... 세계 식량기구 직원들은 평양에서 떠나라 !... }면서 인민들에게 밥을 굶겨죽이는 폭정은, 이제 미국이 나서서 해결한다. 불가피 하다. 미국의 여느 대통령이 탈북자를 백악관으로 부터 들여 {당신이 미국 대통령이면 어떻게 하겠는가 ? }라고 물었던가.

부시 대통령은 이제 김 정일 지도자의 사회가 어느 정도 비인간적, 비인권적,비합리적인 체제인가를 최종 확인했다. 먹을 것을 찾아, 자유를 찾아 떠난 인민들을 다시 끌고 들어와 고문, 총살을 시키는 21세기 문명사회는 분명 잘못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정부 역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잘 진행될 것인지도 의문이다.

북한의 핵 개발 사실들을 인지하고도 방치했다가, 결국 미국이 그 위험에 빠지도록 교사했던 부작위적 조치는 중국 - 북한의 공동정범으로 낙인된다. 아믛든, 2006년은 밝았다. 미친 개는 몽둥이가 필요하듯, 개 띠를 맞아 특히 우리 한반도는 상당히 혼란스러울 것이다. 남조선, 북조선이 동시에 불바다가 되는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다. 서툰 남북연합 운운 하지 말라.
김 정일 지도자는, 이제부터

1. 납치, 포로가 된 일본인-남한 동포들을 집으로 돌려보내 주어야 한다.
2. 핵무기는 포기 아닌 전량 폐기(여기서, 미주통일신문의 입장은 핵폐기 보다 이를 미국이 일정한 핵값을 지불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하고,
3. 휴전선에 전진 배치된 북한군들을 후방으로 이동시키고(그러한 행동을 한다하여 남한 국방군들이 북진하지 않는다)

4. 남한과는 즉시 불가침 조약 - 병력 20 - 30만 명 동시 축감 단행,
5. 일부 정치범 수용소 폐쇄,
6. 단계적 종교 자유 허용, 시장경제 도입 준비,
7. 고문 학살을 중지할 것

8. 금강산 관광 허용 처럼 파격적으로 '전국토의 요새화' 현장을 관광지로 전용, 개발(독일, 베트남 지하 관광 유치 참고)방안을 검토,

이럴 경우, 김 정일 지도자는 살아 남을 수 있다. 부시 대통령에게 저항하면 안된다. 부시 대통령이 김 정일 지도자의 인격을 모독했듯, 김 정일 지도자도 부시에게 험담을 해 보라. 부시 대통령이 좋아 하겠는가를 말이다. 피차일반 이다.

지난 3년 이상, 북한정권의 요구대로 미국은 협조했다. 테러국가 명단은 아직 유효하지만 주권국가라고 까지 양보, 인정했다. 군사공격 의사 없다고도 했다. 핵을 폐기하면 경제지원을 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제, 미국정부가 김 정일 지도자에게 줄 인센티브, 선물이 바닥났다.

지난 해 초에는 우리 미국은 김 정일 지도자가 "200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지 못할 것"라고 악담했다. 용케, 그 위기를 넘긴 오늘의 김 정일 지도자는 방탄조끼, 점퍼를 입고 다닐 수 없다.

총격살인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일어날 수 있다. 비참한 종말이 없기를 바란다. 상생의 철학에서 북한이 재건하기를 바란다. 먹을 것을 찾아 50만 명 이상의 자국민들이 두만강을 건너 중국 등 지역으로 떠나는 이 슬픈 한민족의 이동은 성경 속의 '엑서도스'가 아니다. 생명을 걸고 고향을 떠나는 그들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가족을 버리고 혹은 매춘, 강간, 폭행을 당하면서 자유를 찾아가고 있다.

이러한 오욕과 인간이 할 수 없는 폭정을 서슴치 않는 김 정일 지도자, 그 정권이 앞으로도 '장군님 품안에서'무사하리라는 기대는 착각이다. 자신은 호의호식, 배가 불록 튀어 나올 정도로 과다영양을 섭취하고, 주체혁명의 인민들은 굶겨죽인 살인행위는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철옹성 같은 경비, 김 정일주의자들이 존재하더라도 살해 기회는 있다.  


2006년 1월 1일, 개의 해가 밝았다. 개처럼 의리 있기를 바란다. 개 처럼 미친 짓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자신을 도와 준 사람에겐 충성을 다하는 개처럼 김 정일 정권도 세계평화, 공존의 마당에 나와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신년사에서는 "잘못된 북조선 헌법을 수정한다"고 하면 김 정일식 사회는 희망이 있다. 지금 그러한 신년사 초안을 작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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