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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토요일 아침에> 탈북자 등 북한인권 문제, 이대로 방치할 수 없는데..... 12/10/2005
< 토요일 아침에 >

*  북한인권 문제 풀지 않으면 김 정일 암살 당해
*  미국인들이 핵무기 보다 인권문제를 제기할 땐 그 '끝"이 보여
*  촛불을 켜 들고 북한동포들에게 인권, 자유를 보장하라는 기도 무서운 줄 알아야


지금, 김 정일 국방위원장이 각 군부대를 시찰하고, 남한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6자회담의 성과를 위해 골몰하고 있으나, 탈북자 문제를 현실적으로 풀지 않는 한 김 정일 위원장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손상될 정도의 상황에 직면했다.

약 3년 전 부터 미국정부가 북한인권 문제에 언급, 비판을 시작하더니 이제는 유엔을 선동하여 전 세계에서 까지 북한인권 문제를 제기, 규탄하고 있다.

어제 밤 남한 수도 서울에서의 촛불기도회는 차치 하더라도, 우리 속담에 '방귀가 잦으면 똥을 싼다'고 했듯이 이처럼 북한인권 문제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면 앞으로 북한인권 문제 등에 크게 화(火)를 초래할 것 같다는 것이 우리들의 우려 다.

현재 북한은 중국 - 북한 국경지대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 등 지역에서 검거된 탈북자를 끌고 와 다시 투옥, 처벌하고 있으나 이러한 예방책 등으로는 이 사태를 수습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탈북자들이 북한의 주요 정보, 인권실상을 폭로하고, 심지어 동영상을 통해 사형현장 등을 찍어 밀수출을 하고, 여성들이 성노예로 팔려가는 등 노예시대를 방물케 하는 2005년 12월에 김 정일 위원장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남조선에서 인민혁명이 일어나기를 고대하고 있는가.

미국정부 당국자들의 행보가 수상하다. 중국에 까지 찾아와 북한 탈북자들의 생활 등을 첵업하고 있다. 예전에 없던 일이다. 내년에는 아예 탈북자 까지 만날 것 같다. 말로만 전해 진 탈북자의 비참한 생활이 미국인들에게 확인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미국 사람들이 그냥 있을 턱이 없다. 손을 볼 것이다.

이곳 미국은 노동자들이(영주권이 없어도) 일을 할 때 커피 마시는 시간, 담배 피우는 시간을 주지 않았다 하여 사업주를 처벌한다. 몸이 아픈 사람에겐 공짜로 치료 수술을 해 준다. 수술환자에게 마취주사를 놓지 않았다가는 세상이 시끄럽다. 형무소, 교도소, 구치소에 갇힌 죄수들도 '인권'이 보장된다. 구타, 폭행, 고문은 있을 수 없다. 도둑놈도 체포 후 풀려난다. 사람을 풀어놓고 재판을 한다.

그러한 미국법치주의에서, 지금 북한정권 하에서 자행되는 인권문제들이 그 정도라면 미국의 항공모함이 평양으로 발진한다. 그것이 미국의 정신이다.

어제 밤 남조선에선 1만 명의 기독교 신자들이(불교계 놈들은 이 짓을 안 한다)촛불을 밝히고 대표자들이 모두 한결같은 목소리로 김 정일 국방 위원장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 메시지를 들었는가.

"...... 북한동포에게 인권과 자유를 허용하라, 종교와 신앙의 자유는 인간의 기본권 이다.... 북한주민도 이제는 종교의 자유를 누릴 때가 되었다.... 김 정일 위원장은 핵무기를 포기하라... 후진타오 중국 주석은 탈북자를 강제 북송 하지 말라... 김 정일 독재정권을 타도하라... 북한의 인권해방을 촉구한다..."

미국서 달려 온 북한인권 대사까지 가세, 북한의 인권-자유를 촉구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참석했던 교인들 까지 {종교를 떠나 북한 동포도 우리의 민족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최선을 다 해 도와야 한다.... 6.25 때 아버지가 납북되었다. 오늘까지 그 생사를 알 길이 없다....}고 울먹이며 김 정일 정권을 질타했다.

김 정일 위원장은, 이제 겨우 이산가족들의 화상상봉을 추진하고 있으니 딱하다. 이런 식으로 인적교류 등을 한다면 앞으로 천년 세월이 흘러야 이산가족 서신왕래가 될 것이다.

미주통일신문도 이 시간을 통해 조선로동당 참모들 보다 김 정일 위원장에게 직접 제기한다.

1. 북한의 인권, 자유에 대해 일대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

2. 정치범 수용소 일부를 폐쇄 한다

3. 탈북자에 대한 강제북송 조치를 묵인한다

4. 탈북자들이 요령 껏 탈북할 땐 이를 방관한다

5. 탈북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각종 인민생활 개선정책을 발표 한다

이는 꿈같은 일이지만, 김 정일 위원장은 이의 실천을 위해 과감한 개선조치를 단행하지 않을 경우, 중국 정부 등 인접국가에서 김 정일을 살해할 것이다. 그 가능성이 충분하다. 철통같은 김 정일 경호체계가 되어 있어도 허점이 있을 수 있다. 이 같은 인권탄압, 폭군적인 행동을 할 때는 김 정일 공화국은 하루 밤 사이 무너진다. 그러한 비극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올 크리스머스는 아직 2주일 남았다. 방심하지 말라.크리스머스 이브에 총소리가 날지도 모른다.

하늘에서, 땅에서 교인들이 촛불을 들고 김 정일 공화국을 비판하면 그 시간부터 김 정일 위원장은 죽음으로 가는 시간임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은 호의호식하고 인민들은 굶겨죽이고 있다면 하늘이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특히 미국정부는 이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 점을 김 정일 등 로동당 간부들이 참고해야 할 것이다. 그냥 하는 소리, 북한인권-자유화 소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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