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점 >
* 미국정부와 유엔에서 제기하는 북한인권 개선 촉구 모션이 예사롭지 않아
* 북한 인민들에게 자유 평화만이라도 보장하지 않으면 김 정일 신변 위험
* 중국 정부가 패권을 노리고 김 정일 제거작업 할 수 있어
2006년은 북한인권 개선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유엔에 이어 유럽연합(EU)에서 까지 유엔 대북 결의안을 촉구했다. 최근 유럽연합은 2003년 4월, 다시 2004년 4월 15일, 2005년 3회에 걸쳐 북한인권 결의안을 통과시켰으나 현재 북한은 일체 협력하지 않고 있다 하여 사실상 4회에 걸친 북한인권 문제를 공격하고 있다. 북한은 유엔에 가입한 주권국가 다.
유럽연합도, 2005년 8월 29일자 보고서를 주목하면서 북한이 유엔 특별조사관의 임무를 인정하지 않고 조사관의 조사활동에 협력하지도 않았다면서, 북한에서 조직적으로 광범위하게 심각한 인권침해가 행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고문과 잔인하고 비인간적 혹은 굴욕적인 대우 또는 처벌, 공개처형, 불법적 - 자의적 구금, 정치범 처형, 많은 정치범 수용소 실태, 강제노역, 사상 양심 종교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여행의 자유 제한 등은 물론 여성의 인권침해, 강제결혼, 수용소 내 임산부의 영아 살해, 강제적 실종 형태의 외국인 납치 문제 등등 에 관련 질타 했다.
이상 이다. 이것이 오늘의 선군정치를 표방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실상이다. 그렇다면 문제가 있지 않는가. "우리는 주권국가, 범죄국가 냐 ? " 라고 반문하거나 항의했던 북조선 외교관들이 제 정신이라면 그런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어쨌든 2005년이 저물어 가는 이 시간, 남조선 놈들은 미쳐서 모르지만 유엔기구에서는 이를 중대한 사태로 인정, 몰아 붙이고 있다. 3차, 4차례에 걸친 북한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내 놓았으나 별반 반응이 없는 북한에 대해 세계는 다시 흥분할 차례가 다가 올 것이다.
김 정일 체제는 이 같은 여론을 무시하고 마이동풍을 하고 있으나, 미국과 유엔에서 까지 전례없는 대북 인권결의안 압박전략이 심상치 않다. 앞으로 미국정부가 주도적으로 이를 밀어붙일 경우, 김 정일 위원장이 방탄조끼를 입어도 무용일 지 모른다.
이제 북한은 자력갱생의 여력으로 자생적 사회주의 체제도 아닌 김 정일 공화국을 유지하는 방법론에서 수정할 부분은 수정해야 할 것이다. 냉전시대가 아닌 인류보편적 가치의 추구를 지향하는 시대에 북한만이 유일한 살인독재 폭정을 한다면 인권을 중(重)요시 하는 미국정부가 그냥 있지 않을 것이다.
아리랑 축전을 통해 10만 명의 군중동원 마스게임이 국제적 관광상품으로 둥장할 정도로 발전한 북한이라면 이제는 인권개선의 상품을 세계시장에 내 놓아야 한다. 이상 더 버티면 내부에서 화(火)를 자초할 수 있다. 인민들이 먹지를 못하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신앙 거주이전의 자유는 고사하고 생각하는 자유마저 탄압을 받는다면 그 사회는 인간이 사는 곳이 아니다.
지금 시대가 여하한데 아직도 밥을 굶은 사회가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인민들을 굶겨 정치적 의사표시, 저항을 못하게 하는 수법임을 모르는 바 아니나 외국인들을 납치하고 수용소에서 재배한 식품을 받아 즐기는 사회는 정상이 아니다. 남북한이 손 잡고 미치지 않은 이상 북한 내부의 인권문제를 개선해야 한다. 그러한 모습으로 국제무대에 나올 생각일랑 말라. 핵무기를 폐기할 때 가능한한 정치범 수용소, 교화소 등을 축소하고 사면조치 하기를 바란다.
미국은 지금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6자회담 만이 목표가 아닌 것 같다. 천부인권 사상이 무참하게 짓밟히는 북한에 대해 미국은 아마도, 폭정종식 자유민주주의 행진곡을 들려 줄 것 같다. 그러한 슬픈 곡이 들리기 전에 인권문제를 손 보기를 바란다. 이대론 안된다. 검정 선글라스를 끼고 점퍼 차림으로 돌아다닐 때가 아니다. 검정 선글라스를 벗어라. 김 정일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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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민족통신 대표 노 길 남 - 신 남호 민주평통 회장 - 김 광남 민주평통 전회장 - 김 호정 이북도민회 회장 - 김 봉건 재향군인회 회장 - 문 관섭 대한 노인 동우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