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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김 정일 위원장, 금강산 관광사업도 북한식 "장난" 을 치나 ? 9/13/2005
< 발행인 칼럼 >

*  현대 그룹이 피를 뿌리며 금강산 길을 놓자 롯데관광으로 교체한다는 김 정일의 장난 문제
*  자본주의 입문 척 걸음에서 부터 돈장난 하는 수법 배우면 북한경제 복(福)받지 못해


정 주영 명예회장이 서산 농장에서 키운 우량 황소 1천 한 마리를 북으로 끌고 가 당-정-군 간부들의 몸보신용으로 상납을 하면서 시작된 금강산 관광 6.8 합의서 등이 그 후 7년 만에 종을 치는 막판에 왔다. 친애하는 지도자 김 정일 장군, 왜 그러시나.

1998년 11월 18일 관광 호화선박이 동해안에서 첫 출항, 금강산으로 달려 간 정 주영 현대그룹은 오늘까지 약 1조 7천 억원(2000년 김 대중의 김 정일 면담료 5억 달러 제외), 달러화로 10 억 달러 이상이 김 정일 금고에 입금되었다.

현대 그룹 산하 현대 아산은 지난 6년 9개월 동안 적자투성이였다 한다. 연간 관광객이 50만 명을 유지해야 겨우 적자를 면하는데 최근까지 30만, 40만 명 선에서 적자를 감수했다. 그 과정에서 사서 사태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는 등등 여거가지 잡음들이 일어나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정 주영 명예회장의 죽음 이후 그의 아들 몽헌 회장도 타살 당했다.

그가 위장 자살극이 있기 전에, 대북송금 특검에 걸려 검찰 수사관으로 부터 면박을 당했고, 전화번호부 책으로 면상에 얻어맞았다고 한다. 북한과 현대와의 6.8 합의서 중 그 계약만료가 내년 3월 말인가, 아니면 지난 3월 인가.

어쨌거나, 금강산 관광이 이제 겨우 흑자로 돌아서는 시간에, 북측이 롯데관광 재벌구룹에 북한 관광권을 이동하려는 수작에 문제를 제기한다. 왜 그러나. 북한도 달러 맛을 알았나. 현대그룹과의 이면 계약 등을 알지 못하나 현대 그룹이 정성을 다 해 전력투구, 주력사업으로 키운 금강산 관광사업을 이제 김 정일이가 배신을 한다면 또 다음 누구를 배신할 것인지 묻고 자 한다. 재계약 이라는 의미도 모르면 자본주의 사화로의 전진이 힘들 것이다. 그것을 모르면 북한의 경영학 박사들에게 물어보라.

김 정일 위원장은 현대 아산, 그 그룹을 죽이면 안된다. 금강산에 불벼락이 떨어 질 것이다. 북한은 [금강산관광지구법]을 제정, 그 제 7조에 관광지구의 개발은 개발업자가 한다]고 명시한 대로, 현대는 금강산에 골프장을 건설하는 등 개발자로서의 의무를 다 하고 있다. 왜, 이제와서 롯게관광 인가.

황소받아 먹고, 달러 빼먹고 거지 꼴이 되는 현대그룹을 배신하고 롯데그룹으로 가는 것은 아주 더러운 북한식 사고 다. 지금부터 그러한 경영수법으로 자본주의에 접근하면 크레딧을 받지 못한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들이 김 정일 위원장에게 재고를 요청해야 한다.

이 같은 문제 등장은 첫 단초에서 잘못되었다. 소위 금강산 관광사업이 공적협력 사업인지, 아니면 특정 기업의 자발적인 대북 투자협력 사업인지가 모호했다는 것. 김 대중의 6.15 선언을 목표로 한 여우 김 대중의 사기술에 넘어 간 현대 그룹이 북측과 계약한 내용에서 너무 조급하게 덤벼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삼성 그룹이 성성장구 하는 배경이 여기서도 나타났다.

금강산 관광 조건으로 현대 그룹에서 매년 북측에 달러를 얼마를 갖다 바치라고 했던가. [6년 3개월 동안 9억 4천 2백 만 달러를 지급한다]는 포괄적 계약에서 노른자를 다 뽑아 먹었다는 것인가. 또, 백두산 관광권은 (현 정은) 개인이 아니라 현대 그룹에 준 것이라고 ? 그렇다면 정 주영과 정 몽헌 부자는 현대그룹 사주가 아니고 무엇이었던가. 현 정은 회장이 현대그룹 회장이지, 현대그룹 회장 개인 여비서 인가.  엇다대고 그런 논리를 전개하는가. 금강산 달러캐기도 남북정치회담 처럼 장난을 치나.  

그래서, 현대가 피를 뿌리며 금강산 길을 닦아놓자 롯데그룹이 행차한다는 것은 상도의도 모르는 아주 저질의 북한집단 임을 스스로 노출한 것이다. {금강산은 정 몽헌에게 주었고, 백두산은 현 정은 회장에 준다}고 말했던 지난 달의 김 정일 국방위원장이 곧바로 변심, 롯데관광에 추파를 던지는 것은 또 정 동영 등 전라도 사기꾼들의 장난인가, 김 정일의 돈 맛을 알게 된 탓인가. 하여튼 북한집단은 무섭고, 상대하기 어려운 상대 다. 조심해야 한다. 롯데그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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