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중 근성을 닮은 김 정일 정권의 2중 수작 통탄할 일
* 김 정일이 같은 여우를 상대하는 우리들이 비참함 느껴
금강산 관광사업을 한다고 회사자금이 고갈되었고, 따라서 당사 회장 정 몽헌이가 타살까지 당한 현대아산에 대한 김 정일 위원장이 {백두산은 현 정은 회장에게 준다...}고 약속한 지 한 달도 안돼 김 정일의 평양에서의 약속이행이 물거품 직전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지난 달 김 정일은 평양을 찾아 온 현 정은(정 몽헌 회장 부인) 현대 그룹 회장과 그의 딸까지 만나 기념사진 까지 찍었는데 이제와서 백두산 시범관광을 할 생각도 하지 않고 구렁이 담넘어 가는 짓을 하는 북조선.
김 윤구 대표이사의 복귀를 요구한다고 ? 김 윤규를 복직 시키지 않으면 백두산 관광도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북한의 형태를 볼 때 역시 가관이다. 우리가 그러한 장난을 지켜본 것도 20년 세월이 넘었지만 남북교류 협력이 본궤도에 오른 이 시간에도 김 정일이가 이 같은 장난을 친다는 사실에 웃음이 나온다. 그게 북조선의 본질 인가.
남한의 관련 회사에서 인사이동을 하는 것 까지 문제를 삼고 인사권을 좌지우지 하는 김 정일 집단의 행각은 문제가 있다. 북한이 이런 식으로 남한의 회사 인사까지 간접 압력을 넣는다면 앞으로 구경할 수도 없는 희극이 연출될 전망이다. 김 윤규가 공개되지 않는 개인비리가 적발되어 추방시킨 회사의 방침을 김 정일가 "김 윤규 복직을 시켜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것은 언어도단 이다.
북한은 도대체 김 윤규를 어떻게 이용하려고 이토록 필사적으로 보호하려고 하는가. 그렇다면 현 정은 회장의 꼴은 어떻게 되는가. 김 윤규 퇴츨 문제를 빌미 삼아 백두산 관광을 지연시키려는 의도인가. 미주통일신문은 김 정일이가 백두산 관광까지 허용할 때 "역시 통큰 정치를 하구나... 그러나 어려울 텐데..." 하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일각에서는 김 정일이가 현대 아산 아닌 다른 투자회사를 물색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는데 이러한 동정 또한 전혀 근거가 없지 않을 것이다. 통일부 정 동영의 김 정일 방문 이후 남북한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어 관심을 갖게하고 있는데, 김 윤규의 퇴진과 김 정일 간에 어떤 내통, 교감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현대 아산이 금강산 관광에서 겨우 흑자로 돌아서는 시간에 "금강산 관광객 절반으로 줄여라" 고 일방적으로 통고한 김 정일의 수작만 보아도 아주 악질 근성이 그대로 표출되었다. 상대하기 어려운 자 다.
김 대중은 김 정일을 가리켜 "식견 있는 지도자"라고 치켜 올렸으나, 2000년 8월 12일 서울에서 올라 간 언론사 사장단들에게 {이산가족 상봉을 매달 개최하고, 내년에는 집에도 갈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아직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김 정일 ㅡ .
또, 김 정일은 2000년 9월 1일 당시 박 재규 통일부 장관에게 약속했다. {남한의 이산가족 10만 명에게 모두 서신교환을 하고.... 북한도 한라산 관광단 100명을 파견하겠다}고 잠꼬대 같은 소리를 했다가 역시 그렇게 되었다. 최근 화상상봉은 실현되었다.
다시 김 정일은 2002년 5월 13일 박 근혜 한나라당 대표 아닌 미래연합 대표에게 {금강산 댐 붕괴설 관련 남북 공동조사를 수용한다.... 국군포포 문제는 생사확인 부터 하겠다... 서울답방은 적절한 시기에 하겠다}고 했으나 오늘까지 김 정일은 그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김 정일의 이러한 북한판 전라도 식의 거짓말 수법을 볼 때 {금강산은 정 몽헌에게.... 백두산은 현 정은 회장에게...}준다고 했던 그 제스처가 구경거리가 된다.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뱉는 말마다 모조리 거짓말로 일관하는 통일의 상대 북한의 양심은 앞으로 큰 화(火)를 자초할 것이다.
아믛든 백여우 이상의 김 정일을 상대하는 우리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지연전술, 위장전술, 허위조작 전략, 화전양면전략으로 체제를 수호하는 잘못된 북한정권은 이제 미국의 힘에 의하여 끝장 나야 한다.
미국은 이제 북한에 대해 모든 식량지원 등을 상호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조건부 딜을 한다. 북한인권 문제 등을 해결하지 않는 한 식량지원이 없다고 했다. 라이스 장관은 부인했지만. 정신나간 남조선은 북한요리법도 모르고 첩질 하듯 놀아나는 꼴에 치욕을 느낀다. 김 정일은 현 정은 회장에게 약속한 백두산 선물을 주도록 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