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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조선 로동당, 이런 "사실"을 아는가 ? 9/3/2005
< 토요일 아침에 >

*  북한의 통일전선에 포섭 가담했던 미국 동포들이 줄줄이 피해를 받고 있어
*  북한 여성들을 대 주고 고작 한다는 짓이 반미선동 그 결과는 결국 해외동포들 몫


최소한 지난 1980년 초 부터 북한정부를 위해 "활동"한 미국 동포들 중에 몇 사람이 곤욕을 치루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쉽게 말해서, 우리 일부 친북한 동포들이 북한의 주체사상 보급 - 반미 운동 - 한반도 핵무기 철수 - 주한 미군 철수 - 국가보안법 폐지 - 미국의 호전성 비판 -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 등에 편승, 매수 되었거나 이산가족의 인질로 인해 북한 편을 들었다가 미국 법정에 서서 수갑을 찬 일, 또 무서운 연방수사국, 국토안보국 요원들도 부터 수사를 받거나 재판에서 패소하는 사태를 알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미 보도한 대로 '예 정웅' 이라는 친북한 동포는 1년 옥살이를 했다. 북한간첩이었다는 것이다. 간첩등록도 하지 않고 미국의 정보들을 북한에 보냈다는 죄로 실형이 선고되었다.

지금은 또 '조 재길' 씨가 당하고 있다. 1990년 대 북한을 수 차례 방문하면서 [북한은 변하고 있는가] 라는 책을 통해 노골적인 반미운동을 했다. 그 책 속에 그 증거물들이 있다. 그는 1980년 부터 1987년 까지 유명한 <코리안 스트릿 저널>지 주간지를 만들었다. 재미를 보았다. 1988년 노 태우 정부가 그 주간지를 인수했다. 수 백만 불에. 친북 언론을 없애는 차원에서. 그는 공군 장교 출신. 사람이 좋다. 서민적 이다. 그 부인도 아주 성실하다. 남편 밖에 모르는 여자 다. 세 자녀가 모두 변호사 다.

그가 최근 LA 근교 도시 쎄리토스 시에서 시의원 선거에 두 번 나갔다가 줄초상을 맞았다. 상대 후보가 그에게 "빨갱이... 공산주의자" 라고 공연히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유포했다. 선거에 피해가 심했다. 그러자 조 재길 씨가 그들을 상대로 500만 달러 손배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이 2년 걸려 1심, 2심에 갔다가 모조리 패소를 당했다.

판사는 조 재길 씨의 친북활동 등을 확인, 유죄를 선고 했다. 상대방에게 엄청 난 돈을 주게 생겼다. 최소한 300만 달러가 될 것이다. 이러자 그는 지금 자신의 부동산을 극비 처분하고 있다. 이게 무슨 해괴한 일인가.  

승소한 사람들. 그 중 Mrs 안. 이화여대 약학과 출신. 그의 남동생 이름은 이 병기. 김 영삼 정부 때 국가안전기획부 2차장 출신. 지금은 이 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였던 참모 다. 그러한 그가 조 재길 씨와 붙었다. 재판에서 이겼다. 미주통일신문 기자는 그 분과 15년 간 우정을 나누고 있다. 재판 진행 정보를 수시로 들었다.

며칠 전에 그가 전한 말에 의하면 재판을 할 때 국토안보국 - LA 연방수국 요원들이 수 차례 자기 집에 찾아 왔단다. 어느 날은 느닷없이 FBI 요원 두 사람이 찾아 들어 와 손을 번쩍 들면서 "에푸 비 아이 ! " 소리를 치는 바람에 간이 떨어 져 나갈 뻔 했단다.

어쨌거나 북한을 위해 선전, 지지, 동조, 고무, 찬양, 잠입, 탈출 등을 했다는 죄로 언론인 출신 조 재길 씨가 코너에 몰렸다. 재산이 다 날아가게 생겼다. 그가 반미운동을 했던 책자들이 영어로 번역되자 이를 받아 본 지역 미국인들이 놀라 기절했다고 한다. 여기가 미국 땅이다. 북한공산주의 활동을 허용하지 않는 미국 땅 ㅡ . 시민권을 받을 때도 그러하다.

결론이다. 북한 로동당 해외 공작부 등에서 이 같은 미주 동포들을 꼬드겨 "민족은 하나... 조국도 하나... 주한미군 철수 ....  외세 배격.... 철천지 원쑤 미국 놈.... 미제국주의 타도.... "를  외치게 하면서 평양 여자를 대 준 대가 치고는 너무 부담이 컸다는 것이다.

북한의 무모한 대외 정책들이 결국은 이 같은 피해를 가중시킨 사태는 전적으로 북한 로동당이 책임을 져야 한다. 제대로 변하지도 않으면서 "우리는 변한다..."면서 미주동포들을 회유 포섭했던 1980년, 1990년대, 그리고 2005년 오늘도 그렇다.

북한 로동당의 광적인 주체사상 놀이와 병영사회, 한반도 공산화 전략이 얼마나 허무한가를 입증한 이러한 일련의 사건, 사태에서 반성해야 할 것이다. 미국에서는 반미운동을 할 수 없다. 법정에 서는 날은 그들은 모두 죽는 날이다. 그 점을 인식하고 미주동포들을 울리지 말기를 바란다. 조선 로동당의 대외정책 기조를 반미타도에서 친미로 전환하기를 바란다. 북한의 교예단(서커스 단), 레스링 선수들이 언제 미국에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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