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머니즘에 젖은 미국인들의 마음, 그 정신을 북한이 이해하여야 돼
* 핵을 완벽하게 포기할 경우 미국은 약속한 대로 북한정권을 도울 터
* 국무성에서 온 편지에서 다시금 우리 미국의 정신을 확인 북한이 화답할 차례 인식
9월 2일 오전 백악관을 통한 미 국무성 한국 담당으로 부터 편지 한통을 받았다. 그 내용을 전재할 수 없으나, 조선 로동당 및 김 정일 국방위원장은 다시 미국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6자회담 타결, 북한식량 지원 등에 대한 애절한(?) 심정들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 한반도 속담에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않았나. 미주통일신문 경우는 북한도, 미국정부도 팔이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는 인과관계가 있다. 북한 로동당은 다시 참가하는 베이징에서의 태도를 분명히 해 주기를 바란다.
오늘 국무성 관계자의 장문의 편지에서도 밝혀 졌지만(추후 검토 후 공개한다) * 미국정부는 북한을 공격할 의사가 없고, * 북한체제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지 않으며, *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면 북한과 외교관계를 수립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다.
조선 로동당은 최근 운동 경기장 등에서 미국을 선호하는 각종 제스처가 보인다. 미국에 대한 화해의 손짓으로 알고 자 한다. 화답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는 좀 더 빠른 템포와 과감한 대미접근책을 모색해 보라. 성경에도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이다 라고 하지 않았던가. 핵을 보유, 벼랑 끝 전술로 대응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믛든 북한이 미제국주의에 대한 적대감을 해소하려는 공개적인 쇼업을 환영하며, 올해 안에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 국교수교를 하기를 바란다. 오늘 국무성의 편지에서도 북한인권 문제를 아주 중대차하게 고려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인권문제를 점진적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미국의 정신은, 그 같은 인권문제를 결코 등한시 하지 않는다. 좌시하지 않는다. 북한정권 역시 지난 60년 간 그 같은 인권 시스템으로 체제를 유지한 이상, 이제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북한사회를 만드는데 국정을 펴야 한다. 남한 식 연정처럼 북한도 인민들과의 연정을 펴라. 인민을 품에 안아라.
다시 만나는 베이징에서 또 다시 연구용 원자력 발전소 유지를 고집하지 말고 깨끗하게 통큰 모습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우리 미국은 북한의 어려움에 대해 최대한 배려할 것이다. 식량은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는 식료품들이 넘친다.
핵을 포기할 경우, 북한의 미래는 밝다. 미제상품을 애용하기 시작한 북한의 조심스런 개방화 추세는 낙관적 이다. 핵을 개발한 그 북한의 능력, 88서울 올림픽을 치룬 남한, 우리가 통합할 때 무서운 민족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백악관 부시 대통령에게 고해성사를 하라.
먼저, 그러기 위해선 미국의 요구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 위장평화 공세, 기만전술을 재연하지 말고, 진실로 인간 냄새가 나는 북조선 사회를 만들기 바란다. 지금 남한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 게임에 북한의 여대생들이 남한을 흥분시키고 있다. 남남북녀의 장점을 살려 미국 행 비행길를 타는 것이다. 그 응원단들이 미국에서 인기몰이를 할 때 {폭정의 도시에서 저런 ...... ? } 놀랄 것이다. 북한은 이제 미국이 화두가 되어야 한다. 2007년은 미국 이다. 알았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