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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으로 보내는 편지> 김 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두 가지 충고 (이래서야......) 8/29/2005
< 평양으로 보내는 편지 >

1 > 더러운 북한체제, 현대 아산이 겨우 흑자로 돌아서자 관광비 인상 목적으로 관광객 축소 시키다니...

현대 아산 김 윤규 부회장의 대북사업 중단조치에 지난 주말 금강산에서 우리에게 보복한 처사에 대해 유감이다. 남한의 관련 회사에서 김 윤규의 개인비리를 적발, 퇴진 시킨 것 까지 왈가왈부 하는 북조선의 처사가 못마땅 하다. 이럴 수 없다는 것이 사회통념이다.

지난 1998년 11월 부터 재개된 남한의 금강산 광광에서 현재 하루 1천 명 정도의 관광객이 금강산으로 떠난다. 지금까지 적자 였다. 그러다가 최근에 와서 흑자전환을 한다는 현대아산 인데, 동 회사에서 김 윤규를 처벌하였다 하여 김 정일 위원장이 현대 아산에 대고 {이제부터 관광객을 600명으로 즐여라.. 1천 명을 올려 보내지 말라}고 성질을 부린 것은 역시 재고할 수 없는 북조선의 악랄한 수법 임을 재확인 했다.

우리가 북조선의 인간성을 믿었던 것이 아니며, 금강산 관광에서 떼돈을 벌 것으로 계산하지 않았다. 사기꾼 김 대중의 강요에 의하여 황소 1, 001 마리까지 상납하면서 물꼬를 트던 우리들이, 그동안 정 몽헌 회장의 살해, 엄청 난 적자로 인해 현대 그룹 모체가 흔들거렸다.

이제와서 광광지를 제공한 북측이 마치 남한의 현대아산의 대주주라도 된양, {하루 관광객 1천 명에서 600명으로 줄여라..} 라고 지시한다는 것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폭거 다. 북조선이 언제부터 배가 불렀나. 수 억 달러를 퍼 부었더니 고작 한다는 짓들이 현대아산 내부 방침까지 간섭하고 협박인가.

우리가 그 같은 인간들을 어떻게 믿고 달러를 퍼 줄 수 있는가. 선죽교 등 개성 지역의 관광으로 인해 현지 민심이 요동쳤던가. "금강산은 전 몽헝에게, 백 두산은 그 부인에게 준다"고 부모가 자식에게 유산을 주듯 선심을 쓴지 한 달도 못돼 비리자를 추방시킨 회사의 경영방침에 불만을 품고 관광객 수를 절반으로 줄이라고 계약을 위반한 행위는 역시 사람같지 않는 테러집단의 북조선 임이 재확인 되었다는 것이다.

차라리 모든 관광을 중단시켜라. 스위스 은행에 40억 달러가 예치된 북조선 위원장이 무슨 달러가 필요하겠는가. 백두산 관광은 고사하고 선죽교 관광도 모두 올스톱 하라. 의원장 동지의 하는 짓을 보면 쌀 한톨도 적선하고 싶지 않다.

현대 아산이 적자에 허덕일 때는 관광비 절감방안을 제시하지도 않고 계약대로 돈을 다 받아 챙기고는 이제 회사의 방침대로 비리자를 척결한 사실을 두고 보복한 것은 또 다른 이유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남한 광광객의 북한공습에 부작용이 있는가 ?  현대 아산이 지난 6월 부터 흑자가 되자 관광비를 인상하겠다는 속셈인가 ? 지난 2000년 6월 13일 남북정상회담 시간을 하루 연장한 수법을 볼 때 이번 경우도 달러를 더 받기 위한 패턴 같다.

김 정일 위원장은 현대아산에 조치한 내용을 다시 원상으로 회복하라. 그럴 수 없으면 모든 대북 관광 사업을 중단시켜라. 현대아산이 그동안 적자 보았던 데 대해 보상준비를 하라. 그런 발상으로 어떻게 남북교류를 하겠다는 것인가. 아마 관광비 인상에 목적이 있는 것 같다. 북한체제는 경제난 타격수단으로 남한을 수시로 협박, 뜯어먹는 공갈배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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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북한이 살고 싶으면 미국 부시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확산 신념 공부해야 돼

베이징 6자회담 5차 회담에는 복귀하는가 ?
며칠 전 백 남순 외상이 태국 외무장관을 만나 5차 회담은 오는 9월 중순이나 말경에 하겠다고 언질을 주었다. 6자회담 일정도 북조선이 주도하는가. X 꼴리는 대로 행동하는가 ?

{미국과의 신뢰조성이 되면 NPT에 복귀하고.... IAEA 사찰도 받고.... 그러나 ....} 신뢰관계가 안되면 국물도 없다는 식의 아집에 고소를 금치 못한다. 그 놈의 "신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교육용, 민수용, 평화적 원자력 발전소 보유인가. 그 문제로 또 회담지연 구실을 만들었나 ?

김 정일 국방 위원장은 이미 감(感)을 잡았겠지만,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국인 부모들이(착각하지 말라. 일본인, 중국인도 아닌 본토 미국인 부모들임을 ...) 부시 대통령이 휴가를 즐기는 텍사스 목장 앞에서 수 일간 시위떼들이 몰려 왔었다.

그들은 이라크 전쟁에 나갔다가 죽은 병사들의 부모 형제들이었다. 그들은 부시 대통령을 만나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면서 미군철수를 요구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그들 우리 미국인 유권자를 만나 주지 않았다. 김 정일이가 그 위치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겠는가. 물론 현재의 북한체제에선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부시 처럼 미국 대통령 입장이었다면 말이다. 국민들을 만나 주었을 것이다.

보다시피 부시 현재의 미국 대통령은 유감스럽게도 그들을 만나 주지 않고 도리어 {멀고도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시위는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이라크인들에게 실망만 안겨 준다...}면서 고개를 돌렸다.

부시 대통령의 냉담, 그 냉정함을 김 정일은 배우지 않더라도 그 위기감을 느껴야 한다. 엇다대고 6자회담을 9월 말에 하자고 하는가. 미국이 종이 호랑이 처럼 보였나. 우리 미국이 많는 전쟁비용을 투입하고, 국민들이 전장에서 떼죽음을 당해도 "전쟁 고오"를 외치는 그 정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김 정일 위원장은 ?

결론은 간단하다. 잔재주 부리지 말고 핵을 완벽하게,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폐기하라. 이 주문 밖에 없다. 그 이상의, 그 이하의 오다가 불필요 하다. 남한에서 200만 Kw의 무상전력을 보내는 데 무엇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한가. 그러한 의혹,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남한에서 북한의 전력사용량 80프로 이상을 공급하는 것이다.

이럼에도 평화적 원자로 사용을 하겠다는 것은 과거의 그 솜씨를 버리지 못하고 위장평화 공세를 통해 차후 결정적 시기에 다시 핵개발을 하겠다는 저의 밖에 없다는 사실임이 확연하게 드러 난 것이다. 이 같은 함정, 속임수를 포기하라. 이제는 그 같은 위장용 평화이론이 먹히지 않는다. 미국도 지난 10년 간 북한의 대외전략전술, 다시 말해서 화전양면 - 위장평화전술 등을 터득할 때까지 신물나게 배웠다. 너희들이 순진한 미국에게 그 여우같은 수법을 가르쳐 준 것이다. 자업자득 이다.

오늘 우리는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 두 가지 주문을 했다. 금강산 관광객 수를 종래의 약속대로 이행하라. 남한 내부에서 조치하는 내용까지 개입하는 몰상식한 짓을 하지 말라. 달러를 받아먹는 북조선 입장에선 할 일이 아니다.

휴식을 취했으면 즉시 6자회담에는 복귀하라. 9월에 회담을 하자고 해서 영변에 진달래 꽃이 피지 않는다. 김 정일 국방위원장은 좀 더 성숙해 지기를 바란다. 그러한 꼼수, 허세, 2중성으로 미국에 올 수 없다. 그러한 정신, 수준, 인간성은 자유민주체제에서 배겨나지 못한다. 위원장 동지 자신이 먼저 김 일성 종합대학생들 처럼 MBA 등 경영학 석사, 박사, 대박사 자격을 받도록 공부하라. 그것이 선결과제 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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