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 LA 동포들의 평양방문 보고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2005년 7월의 대변화 주목
* 지난 20년 넘도록 노 길남 언론인 등 남북화해 위한 열정 현장 감동
지난 6월 15일 평양에서 개최된 6.25 공동선언 5돌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돌아 온 재 LA 동포들은 6일 저녁 코리아타운에 있는 JJ 그랜드 호텔에서 평양행사 보고대회가 열렸다.
오늘 행사에서는 지난 25년 이상 남북화해협력 통일을 위해 활동한 노 길남(민족통신 대표), 차 종환 박사 등 70여 명이 참석, 평양 기념행사에 관련한 소회를 말했다.
이번 방북 LA 대표들은 최근 북한의 변화를 실감했다고 전하면서 민족의 동질성 회복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아 주장했다. 보고자들의 평양에서의 행사 일정 등 백두산 묘향산 등 관광을 하면서 조국통일을 염원했고 평양 현지 동포들의 뜨거운 환영 등에 흐뭇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LA 한민족 포럼 관계자들 까지 참석, 평양보고 대회에 관심을 높혔고, 아직도 남북한의 언어의 이질감 등에 해소돼야 할 과제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이들의 평양보고 내용을 체크한 결과 지난 20년 전 보다도 북한 당국의 해외동포에 대한 영접이 우수한 편이며 평양방문에 별다른 우려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족통신 노 길남 대표의 경우는 그는 지난 1979년 부터 친북활동을 한 유일한 언론인이며 미주통일신문에서 지난 23년 간 지켜 본 결과, 북한찬양 동조 운동을 하는 친북인사들은 보수우익 세력들과 달리 인간미가 있으며 동포들 간에 중상모략질을 하지 않는 성품이 있다.
저녁 식사가 끝난 지금 9시 경 부터 방북자들이 북한체제 관련 심도있는 연설을 하며 질의 응답을 준비하고 있다. < 계 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