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살고, 김 정일 정권의 쾌속을 위해선 태도를 분명히 하는 결단 막판에 와 * 이젠 사기-협잡-기만전술을 사용할 시간적 여유없어 김 위원장의 진실 오픈 해야
2005년 6월 25일 이다. 미국시간으로 그렇다. 오후 2시 30분 경이다. 지금 북한에서는 조국해방전쟁 기념 승전 축하 파티를 했는가. 당-정-군 관계자들이 모여 1950년 6월 25일 남침이 실패한 사실에 관련, 반성하고 있는가 아니면 새로운 남침전략을 수립하고 있는가. 반성해야 한다. 국토확장 야욕에서 남침, 동족끼리 싸운 것은 "부끄러운 전쟁"이었다.
미주통일신문에서 3년 전 보도했듯 이곳 LA 시청에 근무하는 필리핀계 여성들이 우리 남조선 사람들에게 한다는 소리가 {얘, 우리는 국내에서 싸우는 정치인들이 문제 이긴 하나..... 너희들은 어째서 같은 페밀리(가족-형제) 끼리 전쟁을 하니 ? 웃긴다야...} 그렇게 말하자, 평양에서 오지 않은 오리지널 남조선 남여 직원들이 잠시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한다. 식당에서 시청 직원들로 부터 기자가 직접 들었다.
다음은, 로동당 정책 담당자들도 준비하고 있겠지만, 다시 정리하는 뜻에서 방향을 제시하니, 메모하기를 바란다.
1. 미국과의 관계설정 문제.
2. 남한과의 협력 등 문제.
3. 일본과의 수교 등 문제.
이상 위 3가지 괴제를 놓고 얘기 좀 하자. 위 3가지 안건 중 그 핵심은 김 정일 위원장이 가슴에 품고 있는 핵무기 몇 개의 처리 문제가 관건이다. 어쨌든, 2005년 6월 현재 상황에서 조선 로동당이 시도 했던 모든 대외 협상에서의 지연전술 - 실리 챙기기가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데서 한 눈 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북한의 모든 대외정책전략들이 사실상 성공했다. 미국과 유엔이 나서서 김 정일 위원장의 비위를 맞출 정도로 스마일을 보낸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1994년 제네바 협정도 북한이 승리한 것이다. 그 후, 부시 대통령 팀이 등장하여 판을 엎기 시작하여 비틀거리기 시작했으나, 김 정일 팀의 주도면밀한 대미, 대남전술들이 거의 먹혀들어 갔다.
그러나, 이제는 지난 10년, 20년 전에 사용하던 북한식 대외전술들이 약발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새로은 전술을 개발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남조선식 개혁수법은 사용하지 말고 다음과 같은 자세로 임하면 햇볕이 들어 올 것이다.
1. 신의성실 이다. 민법총칙의 가르침 이다. 북한한 오는 7월 말 경 6자회담 복귀 선언을 할 것이지만, 지금 좀 더 구체적으로 복귀시간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한 시간이라도 빨리 6자 파티에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지체하지 말아야 한다. 핵무기를 가져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것. 미국으로 부터 "미스터 정일 킴" 이상 기대하지 말고 당장 복귀결단을 내려야 한다.
김 정일이가 "좋다, 6자 회담이 들어간다..." 고 결정할 때(남조선에게 복귀 의사전달 방법이 요상했다) 미국이 기습적으로 북한을 침공하지 않는다. 미국은 약속위반을 하지 않는다. 만약 미국이 비열한 행동을 할 땐 중국이 그냥 있지 않을 것이다. 김 정일의 선언은 중국과 사전 조율하여 보증 입회 하에서 해야 한다. 그럴 경우 추후 위험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2. 남조선에 대해선 지금과 같은 로드 맵으로 접근하면 된다. 남북공조를 다진 후 연방제도를 연구해 볼 수 있다. 지금은 국군포로 전원 석방 -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8.15 때 100명 상봉이 문제 있다. 1천 만 이산가족을 계산할 때 100명은 태부족 하다. 더 증원 하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도로, 철로 연결은 시급하지 않다. 북한경제에 당장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은 김 정일 위원장의 영도력, 인덕 정치의 실체를 대내외에 입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로만 "일리 있다, 검토 하겠다..."는 장난을 하면 안된다. 그런 수법은 한 두번으로 끝나야 하는데, 김 정일 위원장은 4차례 이상 장난을 쳤다.
때문에, 미국의 당근제공 시간 등을 "협의" 한 다음에 6자회담 복귀 시간표가 발표되겠지만, 바로 지금 공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세계여론 등을 감안할 때 북핵은 풀려야 한다. 미국정부가 방관할 수 없다. 부시 공화당이 운명과 직결되어 있다. 김 정일 위원장이 부시 입장에 있으면 더 초조할 것이다.
그러므로, 남조선에 대해선 적당한 금품, 식량을 받아내고, 노 무현과의 정상회담도 일정한 대가성을 받아야 한다. 그냥 공짜로 만나 줄 필요는 없다. 남한에는 달러가 넘치는 반면, 북한은 팔아먹을 수도 없는 핵무기가 전재산 이다. 단, 실현불가능 한 소리는 하지 말고, 우리 민족에게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행동으로 보여주면 된다. 이젠 지연전술은 안된다. 그 수법을 알았다. 북한의 대외 기본협상전략전술을 파악했다. 속일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국군포로 없다"고 말하면 안된다. 고양이도 "야옹" 하면서 웃는다. 국군포로를 내려 보내라. 그것은 북한체제의 위협이 아닌 새로운 역사의 도약으로 받아들인다. 미국정부가 이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이 때 로동당이 선수를 치는 것이다. 지난 55년 간 그들을 강제노역을 시켰으면 본전은 찾았다. 내려 보내라. 그 중 이산가족 - 납치 어민들도 내려보내라. 기왕이면 기혼자는 그 가족과 같이 내려 보내라. 체제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노동력은 다른 방법으로 만회하면 된다.
3. 일본과의 수교는, 미국과 동시에 해야 한다. [미국 먼저, 일본 나중에]할 경우 다른 걸림돌이 나올 수 있다. 미국과 타협이 끝나면 동시에 일본 수교 팀을 다시 평양으로 불러 스텐드 바이를 알려야 한다. 일본인 납치 관련 사실은 현재 상황을 그대로 전달하라. 속이지 말고. 죽은 놈은 죽었다고 하라. 지금 그런 문제로 체면 유지 등을 하겠다고 하면 북한개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상 이다. 김 정일 위원장은 6자회담에 관련해 {미국과 좀 더 협의해 봐야 할 것]이라고 했으니 의문점 등은 즉시 속전속결로 진행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빠를 수록 좋다. 늦으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피로 하다.
지금 우리 부시 행정부가 김 정일 위원장을 100%로 신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해하여야 한다. 그동안 김 정일 위원장이 미국을 도리어 업수이 여겼다.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언동을 하지는 않았으나, 사사건건 시비조로 나왔다. 몽둥이에는 몽둥이로, 핵에는 핵으로 치고받겠다고 하는 등 막말을 했다. 시인해야 한다.
거기다 지난 2002년 11월 "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국 대사 출신과 "존 오버도퍼" 존스 흡킨스 대학의 교수가 평양에 갔을 때 부시 대통령에게 전해 달라는 친서가 친서가 아니었다는 점 등에서 의문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게 김 정일의 친서 였던가. 그렇다면 그 친서에 김 정일 국방위원장의 친필 사인이 있어야 했고, 친서작성 날짜도 기재했어야 하지 않았나. 그 친서라는 친서는 마치 도깨비가 쓴 것으로 되어 있다. 소속이 불명한 메시지 다. 그 이유가 뭔가 ?
미국정부가 북한에 대해 대담한 조취를 취하면 북한 역시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한다고 했으나, 어느 놈이 작성한 것인지도 모르는 문건을 놓고 미국 정부가 김 정일 위원장에게 화답을 하겠는가. 김 정일은 2000년 6월 13일 김 대중이가 면담료 5억 달러를 완불 하지 않았다 하여 회담 연기를 할 정도였다면, 그 친서에 대한 반응이 없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상식이 아닌가.
결론은 간단하다. 북한의 개방 챤스가, 마지막 기회가 지금 이라는 것, 미국도 북핵 처리 기회가 현재 시간이 최적 이라는 것, 이상 더 시간을 지체할 수도 없고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다. 상호 공감대가 형성된 이상, 조선 로동당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내달 7월 말에 6자회담 복귀, 8.15 국군포로 등 석방을 할 때 김 정일은 2005년 노벨 평화상을 받을 수 있다. 김 대중이 처럼 노벨상 심사위원들에게 달러를 퍼 주지 않아도 수상할 수 있으며 유엔 총회에서 연설할 수 있다. 조선 로동당, 김 정일 위원장, 한 번 시도해 볼만 하지 않는가 ?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