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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로동당, 6.15 선언 기념파티 할 때가 아니다 6/14/2005
*  갑자기 미국의 대북감정이 180도로 변하는 묘한 느낌이 와
*  김 정일 위원장의 엄청 난 핵값 요구에 부시 진영에서 격노 주목
*  북한의 근본적인 폭정, 단시간내 해결할 수 없는 인권문제 네오콘들이 "재검토" 분석도 가능


지난 5월 31일 전후로 김 정일 국방위원장이 미국 국무장관을 통해 부시 대통령에게 [6자회담 복귀]를 시사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15일 현재 시간에서 보더라도 백악관, 국무성이 좀 분주해야 하는데, 의외로 냉랭해 진 느낌이다.

미국정부 안에서 북핵처리 혹은 그 해법에서 강-온 집단 끼리 충돌하고 있는가, 의문을 제기한다. 현재 이 시간 미국 백악관, 우파 교수진 등의 6자회담 관련 분석, 전망에서 곧 북핵이 풀린다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도리어 5월 이전으로 되돌아 간 것 같은 분위기 다.

재론하지만, <김 정일 핵>을 폐기하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미국이 북한정부를 주권국가로 인정하고, 체제보장 까지 하라는 것이 6자 회담 복귀 조건으로 알려 져 있으며, 미국 역시 김 정일 위원장으로 부터 어떤 신호를 받았는지 "미스터 정일 킴"으로 까지 대접을 해 주었다.

라이스 국무장관 역시 만나보지 못한 김 위원장이지만 과거와 달리 좋은 인상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권국가" 라는 등 파격적인 예우를 하고 있다. 침공도 하지 않겠다고 수 차례 반복 강조했다. 미국정부는 이 이상 더 김 정일 위원장과 그 체제를 인정하는 모션을 보일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6월 15일 이후 부터는 미국 - 북한 사이에 청신호가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그런데, 부시 대통령이 탈북자를 백악관으로 데려 와 북한참상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또, 부시 대통령이 김 정일 위원장으로 부터 반가운 러브레타가 왔다고 말하지 않고 있다. 아직 뜸이 들지 않았나.

예컨대, 김 정일 위원장이 "나는 6자회담에 복귀한다... " 라는 서면 친서가 백악관에 도착했다면, 1년 간의 지루한 핵 게임은 끝난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그 "준비"를 위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북한의 폭정, 그 악마의 소굴의 현장을 재확인 하려는 행동에서 불안감을 느낀다는 것.

우리 미국은 이라크 전쟁에 이어, 다시 북한을 공격할 여력이 충분하지만 그동안 북핵은 평화적으로, 외교적으로 해결한다는 부시 행정부의 공언에서 볼 때 요 며칠 사이 이상현상이 미주통일신문 안테나에 스친다. 거기다 미국의 주요 팀들은 "북한이 하자는 대로 말을 듣지 않겠다..." 는 무서운 소리도 나왔다.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것인가. 네오콘들이 ?

위대한 미 합중국이 미스터 정일 킴 하나를 작살내지 못하고 미국이 경마장의 말처럼 김 정일이가 달라는 대로, 하자는 대로 할 수 없다고 갑자기(?) 판을 엎는 것을 볼 때 부시 행정부는 새로운 김 정일 손 보기 전략이 수립되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이 또한 여론정치 외교를 하는 미국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 미국이 북한을 공격했을 경우, 어떤 파장이 일어날 지는 모르겠으나 핵개발을 한다는 이유로 국민들을 굶겨죽인 행위, 마약 재배, 위조 달러 제작 유통, 개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인권문제, 핵값의 지나 친 요구 등에서 미국정부가 "재검토"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부시 대통령이 노 무현을 만난 목적이 단순한 한미동맹 결속 차원이 아니며 또 * 핵값 분담 논의 였는지 * 스텔스 전폭기 한국판매 상담이었는지 모르나 좌우간 김 정일 위원장에 관련된 특수한 케이스가 있었던 것만은 사실이다.

미국정부가 북한을 공격하기 위해 일단은 한국정부의 반응 등을 다각도로 체크하기 위해 두 정상이 만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으나 현재 상황에서는 오리무중 이다. 왜, 그들 정상이 만났을까 ?  노 무현은 말이 없다.

이러한 흐름에서 볼 때, 김 정일 공화국은 일단은 비상을 걸어야 한다. 부시 대통령에게 조건없이 6자 파티 참석통고를 했다면 그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만에 하나 핵값을 엄청  요구했다면 그것이 암초에 걸린 것 같다.

그것이 아니면 네오콘들이 부시 대통령을 괴롭히는지 모른다. 부시 대통령의 2기 외교목표는 이미 알려 진 대로 다. 북한 등 폭정의 국가종식, 자유민주주의 확산이다. 다시 말해서, 북핵은 풀었으나 근본적인 북한인권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부시 - 라이스의 외교정책들이 모두 허사가 된다. 불능범이 된다.

그래서, 김 정일 위원장의 뜨보기 식 6자회담 복귀 제스처만 있고, 복귀시간표를 제시하지 않자, 미국정부가 갑자기 태도가 돌변한 것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안개 속이다.

이런 판국에 남조선 친북세력들을 불러들여 사기통일선언문 발표 5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는 것은 주제 넘는 일 같다. 김 정일은 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 일부 지식인 등 IAEA 에서도 미국의 북한 공격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고개를 돌렸으나 미주통일신문이 최근 각종 군사정보 등을 수집, 검토할 때 현재의 미국 힘이(물론 유엔 관련 국가들의 동참이 필요하지만) 북한을 공격할 수 있다고 한다. 해서, 주한미군을 빼 돌리고 있는가 모르겠다.

결론은, 김 정일 정권은 부시 대통령의 적절한 카드에 협력해야 한다. [4대 군사노선]의 완료로 어떠한 적의 공격도 방어할 수 있는 전 국토의 요새화가 되었다 하더라도 미국이 개발한 최신형 무기들이 북한이 쏠 미사일을 태평양 상공에서 격추할 수 있고, 또 북한 전역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한다.

김 정일 위원장은 최근 부시 대통령에게 보낸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모르겠으나 미국의 북핵 유엔 안보리 회부을 지연시키기 위해 교란을 했다면 문제는 심각해 진다. {나, 김 정일은 6자회담에 복귀한다. 복귀와 동시에 북한체제 보장 등 문서로 약정하자....}는 것이 아니고 부시 진영을 흔들기 위하여 메모장 같은 것만 전달했다면 앞으로 북핵은 시끄러워 진다. 

부시 행정부의 움직임이 갑자기 느슨해 진 것은 사실이다.  낮은 단계의 북핵 전략이 진행되는 것 같다. 함정에 빠졌나 ? 핵값 계산 중인가 ?  김 정일 로동당은 지금부터 이 문제에 대해 출구를 찾아야 한다. 테러와의 전쟁을 계속하는 부시정부가, 김 정일의 명확하지 않은 태도에 결코 크레딧을 주지 않을 것이다.

김 정일이가 부시 팀에 농락을 당하더라도 중국 보증 하에 무조건 6자 파티에 참석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그리고, 수교를 맺으면 된다. 수 백억 달러 보상금 보다 그 조건이 장기적으로 볼 때 수지 맞는 장사가 될 수 있다.

목하, 부시 대통령 주변이 어수선 하다. 길목을 찾고 있는 모양이다. 잘 지켜보라. 남조선 사기꾼 늙은 여우는 "주도권 놓쳤다"고 노 무현에게 토로했다. 무식한 놈들이다. 주도권은 북한과 미국이 합동으로 행사하는 것도 모르고. 그래서, 남조선은 해방대상이 되는지 모른다.

미국 교민들은 요즘 "좀 싫은 소리지만 이 참에 남북한에 폭탄이 터져 ....  전쟁이 났으면 좋겠다. 그 민족들은 구제대상이 아니다. 아주 얄미로운 종자 다. 남한은 사치와 부패가 극에 달했고, 북한은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고 있다는 것은.... " 심한 욕설을 퍼붓고 있다. 함경도, 자강도, 회령 지역엔 먹을 것이 없어서 사람들이 굶어죽어 가고 있는데 평양에선 춤추고 노래하고 파티를 하고. 참 웃기는 민족들이다. 불가사의한 집단들이다. 지구 밖으로 나가야 할 동물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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