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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평양으로 보내는 편지> 미국과의 핵무기 폐기 등 협상 조건은...... 6/12/2005
< 평양으로 보내는 편지 >

*  핵값을 부시에게 요구하는 것은 당연
*  너무 지나 친 달러 요구하면 역효과 경계 해야
*  먹지못해 굶어죽는 동포들이 있다면 정권교체 위험성 있어
*  미국 정신이 북한정권 파괴할 가능성 배제 못해


이제 지루한 핵문제 게임은 막판에 왔다. 예전에 김 일성 수령께서는 {우리는 핵무기를 만들 의사도, 능력도 없다..... 누가 먼저 잡아먹느냐, 잡아 먹히느냐는 문제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었다. 어쨌거나, 그로 부터 북핵은 존재했고, 앞으로 핵무기 폐기냐, 전쟁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었다.

전쟁 보다 협상에 성공하게 되었지만, 김 정일 장군이 딜메마에 빠졌다. {우리는 6자회담에 복귀하겠다. 공을 유엔 안보리에 넘기지 말라...  루비콘 강을 건너지 말라...} 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렇다면 북핵은 긴장할 필요가 없다. 특히 미국 흑인, 백인들 까지 번갈아 돌아가면서 {김 정일 정권을 보장한다, 침공의사가 없다, 핵 풀면 경제지원을 한다...미스터 김 정일 아저씨...} 라고 호칭도 하면서 비위를 맞추고 있다. 어떻게 보면 김 정일 장군의 승리같은 기분이 든다.

문제는, 6자 파티의 복귀시간 이다. 언제 6자 테이블에 앉는가 말이다. 7월 인가 ?  부시 대통령에겐 언제라고 시한을 정했는가. 며칠 전 남조선 대통령이 부시를 만났다. 그들끼리 만나본들 북핵엔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 김 정일 장군이 누군가.

그러나, 또 하나의 문제는, 우리 미국정부가 김 정일 정권보장 등을 한다하여 일이 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2005년 6월 12일 미국시간 0시 25분 경의 생각이다. 김 정일, 그 로동당 참모들은 그 같은 보장책만 있으면 핵을 포기할 것인가. 그게 궁금하다. 이슈 다. 북조선의 생사기로에 선 중대한 사변이다.

하꼬방(판자집, 천막촌)을 철거해도 비용이 드는데 핵무기를 파괴하는데 비용이 들지 않을까 말이다. 상당한 철거비용이 소요될 것이다. 영변 핵기지, 김 형직 군 지하에 있는 세계 최고의 핵기지 시설들을 해체하려면 막대한 돈이 들것이다. 김 대중이가 보내 준 20억 달러는 이미 핵개발비 등에 소모되었다. 전쟁준비, 핵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남조선에서 강탈한 돈 까지 모두 핵 지하 시설에 쏟아부었을 것이다.

어떻게 철거비용을 마련할 것인가. "검증이 가능하고, 돌이킬 수 없는 핵폐기" 등을 요구한다는 것은 곧 북조선 전역에 있는 핵기지 등을 없애라는 조문이다.

부시 대통령에게 얼마를 달라고 청구서를 보냈나. 100억 달러 ?  큰 돈이다. 그동안 핵개발 연구비, 구 소련과 동구라파 등 파키스탄에서 온 핵기술자들을 먹여 살린 비용, 또 그들에게 제공한 기쁨조 수당, 핵원료비, 미사일 발사 실험비, 지하 핵기지 공사비 등등을 계산하면 남조선 땅 1/4 을 구매할 수 있는 자금이 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말로만 체제보장, 북침 없다고 본질문제를 비껴가고 있는 것 같다. 그동안 상호 공감대가 형성되기는 했겠지만, 오늘 이 시간에 [핵기지 폐쇄, 핵무기 폐기에 따른 $ 비용] 관련 본안 신호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북조선이 일방적으로 핵무기 폐기가 어렵다. 노 무현이가 부시를 열 두번을 만나도 소용이 없다.

조선 로동당은, 지금부터 메모를 할 준비를 하라. 부시 대통령에게 무작정 300억, 500억 달러를 달라고 하지 말고, 핵개발 착수 시간부터 오늘까지 투입, 지출된 달러를 계산하라. 인건비는 제외되어야 한다. 핵기술자에게 지출된 월급 등 수당은 포함된다. "꽃"값은 재외 된다. 술값도.

그 총액을 정리하여, 부시에게 던져라. 그러면 최소한 일본 - 남조선이 나서서 절반에 가까운 비용을 부담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잔소리 말라.... 협상은 없다. 선 사찰- 핵 포기 - 핵기지 폐쇄를 한 후에 경제지원을 한다"고 할 것이다. 약은 짓이다.

여기서, 조선 로동당은 신중해야 한다. 핵값을 선불로 받는 것이 있고 순차적으로 받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또, 여기서 미국이 큰 돈을 주지 않고 잔돈을 주더라도 경제지원을 한다는 명목, 옵션들을 철저하게 주판알을 굴려야 한다. 어떤 지불방법이 유리한가를.  

결론은, 원가 이상의 시중판매 가격을 요구하면, 부시 팀에서 힘이 들 것이다. 의회승인을 받아야 한다. 미국은 김 정일 위원장 처럼 기분 내키는 대로 사인을 못한다. 만약 로동당에서 너무 큰 돈을 달라고 했을 경우, "야아, 차라리 전쟁을 하자"고 성질을 낼 네오콘들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므로,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보아야 한다. 전술한 대로, 기본 원가는 분명히 요구해야 한다. 그것은 외 경제지원과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 포괄적으로 계산할 수도 있으나 로동당 입장에서는 선금을 받고 후불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문제는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데 있다. 김 정일 위원장 처럼 통큰, 손 큰 짓을 아무 때나 하면 먹히지 않는다. 미국 백인들이 보통 아니다. 이번에 노 무현을 불러놓고 얼리고 뺨치는 것을 보았듯이 앞으로 남조선과 일본 게다족들을 꼬드겨 북한재건에 달러를 보낼 것이다.    

로동당이 부시와 만족한 협상이 성공할 경우, 또 하나의 우려는 핵무기 중 그 규모가 작으나 폭발력이 강한 핵무기를 금강산, 묘향산 혹은 백두산 천지에 은닉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한다면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로동당의 신기에 가까운 위장전술이 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의심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 시간이 새벽 1시. 피곤하다. 잠이 온다. 다음에 계속하자. 그런데.... 평양지역이 아닌 산간벽지에 사는 동포들이, 인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리고 있으며 쓰러져 죽어가는 숫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정보 다. 사실인가 ?

미주통일신문 기자도 오늘 밤에 빵 조각을 먹었다.(낮에 잘 먹어서 배가 부른 탓이지만) 그러나, 로동당이 인민들을 굶겨 죽인다는 것은 "일 없습메다"에 해당하지 않는다. 일이 된다. 김 정일 장군의 비자금을 다 털어서라도, 인민들에게 먹이를 줘라. 김 일성 수령이 독살을 당하기 전에 {우리 인민들에게 비단 옷에 이밥(쌀밥)을 먹이고 싶다}고 소원을 했는데, 오늘 김 정일 시대에 300만 명이 굶어죽고, 또 다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

핵 폐기 보다, 더 우선과제가 김 정일 정권교체 다. 이럴 경우,  김 일성 김 정숙의 무덤을 파서라도, 김 정일의 비자금을 몰수 해서라도 해결해야 할 지상과제 다. 그로 인해, 부시 배후의 네오콘들이 {6자 회담 필요없다. 평양을 공격 하자. 김 정일은 48시간 내 평양을 떠나라 !  이번 크리스마스 축하 파티는 김 일성 광장에서 대대적으로 거행한다.... }는 경고가 있을 지 모른다는 것이다.

다음에 다시 얘기 하자. 잠이 온다. 잠이 부족하면 판단력, 집중력이 흐려진다. 그래서,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고시에 합격을 못했다. 잠은 자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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