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부시 대통령의 최후의 인사말 같은 "미스터 정일 킴" 호칭에 김 정일은 화답해야
* 김 정일은 핵을 포기하고 유엔 총회에 나와 인사하면 천지개벽 현상 일어 나
* 핵으로 미 합중국과 대결하겠다는 발상은 착오 외교정치적으로 풀어 북조선 개방에 착수해야
31일 미국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북조선 김 정일 장군에게 예의를 갖춘 사실이 밝혀 져 화제 다. 이 뉴스를 로동당에서 참고하여 위원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즉, 부시 대통령이 지난 2000년에 김 대중 대통령에겐 "디스 맨" 이라고 호칭, 김 대중을 엿 먹였다. 그것도 뉴스에 나왔다. 오늘 부시 대통령이 김 대중에겐 "이 사람이...." 라고 호칭을 하면서 인격권을 손상시켰으나 김 정일 장군에게는 "미스터 정일 킴", 그러니까 우리 조선말로 "김 정일씨" 라고 존칭을 사용했다는 것은 새겨 볼 문제라는 것. 장군이라고 호칭을 안 했다고 시비걸면 안된다. 미국은 대통령도 미스터 라고 한다.
악의 축, 깡패라고 몰아쳤던 미국이 갑자기 "북한은 주권국가" , "김 정일 씨가....." 라고 표현할 정도면 김 정일 장군의 대미전략이 성공했다고 봐야 한다. 역시 벼랑 끝 전술과 손자병법을 마스트 한 김 장군의 전략이 아주 주효했다. 일단은 부시, 그 미국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오늘 갑자기 북한정권을 향해 주권이 있느니, 김 정일 악마가 아닌 "김 정일 씨"라고 부르면서 핵무기 프로그램만 잘 처리하자고 나서는 이면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미국이 북핵을 포기한 후 북한정권을 무너뜨릴려는 수작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엽전들도 미국에 이민와서 살면서 미국 X의 근성을 알 길이 없을 때가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한다면 한다"는 근성이 있고, 겉으론 미소를 머금고 "김 정일 씨..." 반갑게 인사를 하다가도 쥐도 새도 모르게 수갑을 채우는 수가 있다. 남의 땅을 뺏어먹은 백인들이었으니 그 실력이 알만 하지 않는가.
결론은, 콘돌리자 라이스 흑인 국무장관에 이어, 부시 까지 덩달아 "북한 춤"을 추고 암닭이 울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려는 것이다. 북한공격을 할 능력이 없어서 차마 김 정일 각하라고 인사를 하지는 못하고 시간을 질질 끌면서 접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미스테리 다. 조선로동당, 어떻게 생각하는가. 상대의 심리를 잘 파악하여 위장전략전술을 펴는데는 신기가 있으니 부시 대통령 팀의 전술을 짚어 보라.
부시는 백아관 로즈가든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북핵 처리를 위해 모든 선택 방안이 테이블 위에 있다... 6자회담은 외교적으로 풀고 싶다. 김 정일씨가 세계 표준되는 나라들의 일부가 되려면 우리와 함께 협력해 핵무기 프로그램을 제거하자는 메시지를 계속..... } 보낸다고 했던가.
부시 미국 팀의 대북정책의 골격이 나왔다. 지금까지 부시는 이라크 전에 몰두하느라 북핵 정책을 개발 못했다고 할 수 있으나 이제는 본격적으로 북핵을 손보기 시작했다고 봐야 한다. 시한은 무제한 같으나 최근 스텔스 전투기가 몽땅 남한에 도착했다는 사실에서 불길한 예감이 든다. 이제는 남북한이 공조하더라도 김 정일 장군 자신이 먼저 살신성인 정신을 보이지 않으면 평양공격이 개시된다. 1994년 무식한 김 영삼 시대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조금 전 부시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북핵 처리를 위한 모든 카드가 테이블에 놓여 있다고 했는데 이는 군사공격-외교적 해결 두 카드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 몰라서 모르긴 해도 중국 정부가 보증을 서는 조건으로 미국-김 정일의 회담이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
그러나, 부시 팀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북한포위을 준비하고 있다. 장난이 아니다. 그것은 김 정일 장군이 신사적인 미국에게 나쁜 습관을 가르 쳐 준 것이다. 속이고, 또 속이고, 돌리고 또 돌리면서 앞차기를 하는 등등 협상전략전술을 미국도 배웠다는 것이다. 화전양면 전술 ㅡ .
해서, 평양을 쑫대밭을 만들 수 있는 무기와 전폭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미주통일신문도 난생 처음 그렇게 많은 미군 전폭기가 동시에 남한에 안착한 것을 알았다. 훈련이 아니다.
이제, 김 정일 장군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부시의 화해 메시지를 받아 이에 화답을 할 것인지, 아니면 한판의 승부를 선언하든지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김 정일 장군은 핵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려고 하지 말라. 미국과 손을 잡고 세계 여러나라와 공존하는 미덕을 보여야 한다. 교만하기 짝이 없는 백인들이 우리에게 디스 맨 에서, 미스터 김 정일을 호칭하는 이 시대의 자존심을 이해하고 부시 대통령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라.
지난 주 부시 대통령은 {미합중국 여러분, 우리는 자유의 행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슨 비용을 치루고서라도 우리는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사들의 명예을 드높일 것이며, 그러기 위해 우리는 그들이 미처 완성하지 못한 임무를 완수할 것입니다. 자유를 확산하기 위한 전쟁에 멈춤은 없습니다...} 평양 혁명 열사능이 아닌 미국 워싱턴 DC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현충일을 맞아 눈물을 흘렸다.
식견있는 지도자는 강대국 미 합중국과 싸울 생각을 하지 말라. 이득이 없다. 김 정일 장군의 핵이 날아가기 전에.... 아마 초전에 박살이 날 것이다. 미국이 신형 무기를 개발한 것 같다. 친애하는 김 정일 지도자, 이제 은둔에서 해방하여 유엔총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면 어떻겠는가. 아마 천지개벽을 할 것이다.
우리는 그 순간이 결코 길지 않은 장래에 목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한다. 식견있는 김 정일 씨, 안 그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