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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핵협박에 격노한 남한의 노 무현 대통령 (김 정일은 참고해야 돼) 3/1/2005
<발행인 칼럼>

2월 10일 김 정일 위원장의 소위 핵보유 및 6자회담 무기한 불참 선언 이 후, 노 무현 대통령이 김 정일의 행동에 보통 수준 이상의 격노가 있었다는 정보가 2일 부터 한국 청와대 주변에서 포착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노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남북대화만 잘 되면 모든 분야는 깽판을 쳐도 좋다" 면서 2년 동안 줄곧 김 정일 위원장 편들기, 대변인 노릇 까지 했는데 2년만에 돌아 온 김 정일의 화답이 고작 [핵협박] 이냐는 것.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노 대통령이 미국과의 우호관계를 훼손하면서 까지 북한의 입장 등을 두둔해 왔으나 결국 김 정일은 남한 대통령의 체면을 세워주지 않고 자기 멋대로 대외 전술용 협박을 하면서 김 정일을 식견있는 지도자로 선전한 사람들에게 까지 피해를 가중시켰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김 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반성해야 한다. 김 대중 스타일과 다른 노 무현에 대해, 김 정일은 노 무현에게 사과해야 한다. 사사건건 공갈치고, 협박하고, 뜯어먹는 짓만 하는 김 정일 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노 무현에겐 사과해야 한다.

명색이 일국의 대통령이 비록 민족화합 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우리들이라 하더라도 최근 일련의 김 정일의 행각을 상기할 때 이건 인간이 하는 짓이 아니다라는 결론이다.

남한의 노 무현 대통령이 최근만 해도 김 정일 위원장의 핵협박 사건 직후, 북한전담 부서 요원들 앞에서 {한미동맹이 훼손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들으면서 북한의 입장을 이해하고 노력했는데 돌아 온 대답이 겨우 그것이냐..... ?  }면서 대단히 격노했다는 것은 김 정일 위원장이 새겨 들어 볼 만 하다.

자신들은 살겠다고 벼랑 끝 전술 같지도 않는 전술을 펴면서 미국을 향해 "체제보장을 해 달라"고 애걸하고, 남한에 대해선 받아 먹을 것은 다 받아먹으면서도 이산가족 면회소 하나 마련하지 않고 허세를 부리고 있다는 것은 이제 "민족" 운운 해서는 안된다는 지점에 왔다는 것이다.

문제의 "체제보장-안전보장" 요구의 이면의 전략이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지난 40년 간 북한의 대외 선전선동 문건 등을 관찰하면 99%가 모두 적화통일을 위한 전술 임이 드로났다. 요컨대 남북대화 하자, 이산가족 상봉하자 면서 그 시간에 땅굴을 팠고, KAL기 공중폭파를 하는 등 테러를 감행했었다.

이것이 우리식 사회주의 이며, 광폭 정치의 본질이고, 강성대국의 바로미터 인가. 김 정일은 개과천선 해야 한다. 노 무현 팀에서 잠시 반미친북 모션을 취하자 금새 6.15 공동선언이 실행되는 것으로 착각했지만,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며 기본철학 이다. 남한 땅엔 결코 붉은 깃발이 휘날릴 수 없는 숙명적인 체제 다. 그러한 체제를 향해 감언이설로 민족공조를 운위 하면서 연방제를 회책한 아주 무식한 집단들의 로동당에 대해 우리는 재삼 환멸을 느낀다는 것이다.

아무리 핵무기를 개발하였다 하여 툭하면 협박을 하고 공갈을 치고 금품을 뜯어내는 집단은 이성적 사회가 아니다. 매사 한다는 짓들이 기쁨조나 불러놓고 당-정 충성파들을 다독거리며, 엎어지면 코 닿을 중국 땅을 가는 데 열차를 타고 갈 정도의 나약한 장군이라면 그 자체가 모순이다.

"미국이 좀 더 양보 하라. 북핵은 자위수단 이다... 부시 대통령은 북한을 자극하지 말라..."고 까지 목을 걸고 미국 대통령 까지 압박을 가해 주었던 노 무현. 그러나, 김 정일은 남한은 남한이고, 핵은 핵이고, 미국은 미국 이라는 협상전술로 남한을 이용, 배신한 그 양심은 이제 심판을 받을 것이다.

6자회담에 복귀해도 남한에 줄 것을 주지 않고 계속 공갈행위를 자행할 땐 비료는커녕 썩은 배추 한 포기도 보내지 않는다. 우리도 굶주리는 동포를 두고 대량물자를 북한으로 보내 준 동포애도 모르고 순간,순간 사람을 이용해 먹는 악질 김 정일이가 존재하는 한 그 북녁 땅은 축복받을 수 없다.

김 정일, 집무실에 TV 수상기 10 여대를 설치해 놓고 연구한다는 것이 고작 그 수준인가. 배신감에 치를 떠는 노 무현을 김 대중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경우, 너는 비참한 생의 말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각오하라 !  (구체적인 관련 기사는 서울 판 뉴스에 지금 올라 간다. 읽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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