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미국. 지금 시간 밤 11시 15분 경 이다. 3년 전, 북한을 탈출한 30대 북조선 놈이 한국에 왔다가 죄를 짓고 지금 영등포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조금 전,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서울 영등포 구치소에 전화를 걸었다. 그 탈북자를 위로 하고자. 그랬더니.. 영등포 구치소 서무과 담당이 인터넷을 치면... [서울 영등포 구치소]전자 편지-서신 란이 나온다기에 클릭, 쳤더니 아닌 게 아니라 [영등포 구치소]가 나오더라.
거기서 다시 편지 작성란에 글을 썼다. 그렇게 해서, 탈북자 아무개 놈에게 편지를 보냈다. 왜, 미국에서 이런 소리를 평양에 보내는가를 아는가 ?
현재 북한의 일반 수용소-정치범 수용소 실태가 여하한가. 거기도 인터넷을 칠 수 있나. 수용자들이 ? 똑바로 말해 보라. 지상낙원 이라는 그 곳에, 인권은 제대로 대접을 해 주고 있나 ? 폭정의 전초기지 라는 그곳 북한 땅에 우리 동포들이 수용소에 갇혔더라도 제대로 수용생활을 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인터넷 시설 ? 기대해도 되나 ? 벤츠 고급차를 수입하고, 해킹 부대는 창설해도 수용자에겐 인터넷 시설을 마련해 주지 않은 것으로 안다.
너희들 집단의 생리, 그 인간성을 알기 때문에, 아오지 탄광 등등 수용소 시설이 어느 정도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 평양으로 편지를 이상 더 쓰질 못하겠다. 나도 피곤하다. 오늘 따라. 맥주를 한잔 했다. 여기 미국은 만고강산 이다. 너무 편안하고 살기 좋다.
핵무기 보유했다고 ? 6자회담 불참한다고 ? 그래서 ? 뭘 어떻게 하자는 심사 인가 ? 한판 붙자는 것인가 ? 미국을 이길 것 같으냐 ? 영변, 김 형직 군 지하 핵이 발사하기 전에.... 공중에서 하얀 가루가 내려오면 .... 어떻게 되는 줄 아는가 ? 모든 컴퓨터 시스템 등 작동이 멈춘다. 발사할 것 같으냐 ? 미국에 대적 하겠다고 ? 미친 놈들이 아닌가.
기자는 군사전략전술가 는 아니다. 그러나, 너희들이 핵무기를 몇 개 가졌다 하여 까불면 작살이 날 줄 알아야 한다. 김 정일 운명이 끝난다. 미국 백인 놈들의 근성이 어떤 줄 아는가 ? 곧, 유엔 안보리로 넘어간다. 북한 김 정일의 운명이.
까불지 마라. 칼을 들면 칼로 망한다. 사회개방을 통해 살 궁리를 하지 않고 우리식 사회주의 근성을 보이면 너희들은 지구상에서 북조선이 사라진다. 알았나 ? 정치범 수용소 해체하고... 비료 받아 농사 짓고... 고깃국을 먹여라. 인민들에게. 알았나 ? 지금이 19세기 냉전시대 출발지점으로 알고 있는가. 착각하지 마라.
미국의 흑인 여자 지만 국무장관 라이스와 춤을 출 준비를 하라. 핵무기 폐기하고. 하긴, 부시 대통령이 김 정일 장군을 대등한 입장에서 만나 주어야 하는데... 부시 팀에서 고집을 부리고 있다. 자존심 대결 중이다. 미국도 문제가 있으나 김 정일이가 허리를 굽혀라. 미 합중국이 어떤 국가인데 핵무기 몇개를 가지고 공멸하자고 협박을 하는가.
어쨌건, 오늘은 이만. 남조선 형무소 안에 인터넷이 설치되어 감옥에 갇힌 놈년들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어 느끼는 바 있었다. 사랑하는 김 정일 동지, 슈라 여.... 우리 인생이 얼마나 길다고.... 저주하고 반목, 대결 구도에서 생존하려고 하는가. 인생은 덧없다야. 100년을 살지 못해. 자식들에게 행복을 주게나. 죄 짓지 말고. 적당히..... 주체사상탑이 허무하듯, 인생도 그런 법이다. 부시에게 전화를 걸어라.
{나, 김 정일 이다. 너, 미국 놈, 너가 나를 왜 무시하냐 ? 폭정을 했다고 ? 이젠 폭정을 하지 않으면 되지 않아 ? 씹할 놈아.... 우리 만나자. 만나서 살풀이 하자. 핵무기 ? 그건 너가 돈 주고 구매하라야. 안돼 ? 나 체면 세워 주라야. 너만 살기냐 ? 같이 살자야.... 죽은 우리 애비가 40년 간 이 꼴을 만들어 놨다야. 50프로는 내 책임이지만. 우리 같이 살자. 만나자. 응 ? }
전화를 직접 걸어라. 중국을 통하면 나중에 이노꼬리 잡힌다. 단독으로 만나라. 노 무현이도 만나는 데 위대한 김 정일 동지가 왜 못 만나냐 ? 시간이 없다. 이젠. 핵무기 만들 때는 시간이 그 쪽에 유리했으나 이제 군사공격이 초 읽기에 들어 간 이상, 그 시간은 김 정일 동지 손에 있다. 결단을 내려라. ...}
구치소, 수용소 안에서 전자 편지를 쓸 수 있는 북조선이 될 때.... 우리는 통일이 가능하다. 지금은 노 웨이 다. 사랑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여, 우리 같이 살자. 공존 하자. 만국의 노동자들이 모두 굶어 죽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