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시 2기 출범은 이미 시작 로동당은 두려워 하지 말고 인류공존 위한 프로그램 만들어야
* 핵무기를 보유, 20세기적 발상으로 강성대국을 강행할 경우 "폭정의 전초기지"는 박살 나
* 미국인들이 추진하는 세계평화의 과실은 미국 보다 관련 국가들이 받을 축복 임을 잊어선 안돼
20일 미국 부시 대통령의 취임사를 듣지 않아도 오늘 그 핵심부분이 알려졌다. 그것은 "자유"라는 무기에 따라 특히 북한, 쿠바 등 소위 악의 축(Axis of Evil) 들이 군사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20일 부터 국무장관 직에서 활동할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인사 청문회에서 밝힌 그의 발언에서도 이 같은 부시 2기 국정 대외 기조가 벍혀졌기 때문이다. 부시 행정부는 앞으로 일단은 북핵 등에 대해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한다는 입장이 재확인 되고 있으나 그 반면 "면밀한 주의를 기우리는 대상국"이 되었다는 사실에서 북한 로동당은 참고해야 한다.
그것은 미국의 이상이며 미국의 건국정신이고, 하늘의 명령인 것이다. 그들은(미국은) 인류사회가 자유롭게 삶을 영위하도록 협력하는 최대 우방, 세계경찰국가로 자임하고 있다. 그동안 그들은 가깝게는 월남전 개입,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공격했다. 그들은 그 주민들에게, 천부인권의 사상을 부여하기 위해 피를 흘리면서 까지 나섰던 것이다. 그 피해는 형언할 수 없다. 미국인들은 "자유의 대가는 공짜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제 부시 팀은 악의 축들에 대해 적개심을 품으면서 제거대상으로 선별했다. 표현은 악감정을 노출시키는 단어를 구사하지 않고 얌전하게 "자유" 라는 이름으로 합리화 했다. 그게 더 무서운 "무기" 다. (지금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순간, 조회자가 금새 나타났다. 로동당 해킹 부대 인가)
어제 콘돌리자 라이스 흑인 국무장관 여자는 {자유의 확산이야 말로 미국과 전 세계가 더욱 안전하게 ...} 만들어 진다고 정의했다. 이것이 바로 악의 축들에 대한 공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회적으로 표현한 자유를 빙자(?)한 반자유 국가에 대한 절대적인 자유권 부여행사는 물리적일 수 밖에 없다고 피력한 대목에서 긴장감을 불어넣어 준다. 원래 미국은 그런 나라 다. 말과 행동이 다른 이분법을 애용한다. 표면적으론 듣기 좋게 하고, 나중에는 악살을 먹이는 수법.
다시 라이스 국무장관 지명자는 {우리 미국은 동맹국과 손잡고 전 세계의 민주국가 발전을 신장시킬 것이며 북한에 대해선 평화적 북핵 방법을 모색한다. 그러나, 북한은 폭정의 전초기지 다. 우리는 면밀히 주의를 기우리고 있다...}는 부분이 바로 북한정권이 스스로 체제변형을 시도하라는 오다 인것이었다.
그러니까, 부시 1기 취임 당시는 북핵에 중점을 두었으나 2003년 부터 북한인권 문제까지 확대, 해결을 추가한 옵션에서 오늘 이 같은 "자유"의 무기를 들고 나온 것이다. 이제 우리는 미국의 정신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 되었다.
자유의 행진, march of Freedom. 미국은 이제 "자유"라는 무기를 들고 비인권 사각지대를 향해 "행진"한다. 이라크 전 보다 더 과격하고 공격적인 자유의 나팔소리가 들리게 되었다. 북핵의 위험성 때문에 미국이 주저할 것으로 예단했으나 하늘은 그들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살인독재자가 있는 폭정의 전초기지를 원천박살 내라는 명령이 떨어진 것 같다.
김 정일 팀은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한다. 민주당 케리가 당선되기를 바랐으나, 미국은 미국 이다. 부시의 재선이 된다고 본사가 예측하지 않았던가. 북한 등 악들이 존재하는 한, 미국은 편안한 잠을 잘 수 없다. 그래서, 자유의 여신상을 바라보면서 미국은 자유를 해치는 악마들에게 종을 울릴 것이다. 부시 2기 기조를 들어 볼 필요도 없다. 전면대응 이냐, 아니면 항복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라이스는 라이스 다. 울브라이트 전임 국무장관이 아니다. 독한 카리스마를 가진 콘돌리자 라이스 다. 그 뒤엔 부시와 네오콘들이 진을 치고 있다. 일을 낸다. 그들이. 최근 북한 내부에서도 반김 구호가 인터넷상에 떠 올랐다. 시작이다. 인테넷 무기를 통해 그 체제는 중심을 잃을 것이다. 아직은 건재한 김 정일 장군 그룹이지만, 언제 어느 시기에 붕괴할지 모른다. 박 정희 전직이 측근으로 부터 총살을 당한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원수는 집안에 있다. 러시아, 중국도 100프로 믿지 말라. 김 정일 장군이 쓰러지는 날, 아마 지하 핵무기들이 날아 갈지 모른다. 김 정일 장군이 이를 지시했을 것 같다. "내가 저격 당하는 일이 있을 때 핵무기는 모두 발사하라 ! " 는 극비 명령이 있었을 것이다. 그게 변수, 두려울 뿐이다.
이제, 부시 행정부가 가동한다. 취임사에서 이 정도의 톤으로 북한을 제재한다는 가이드 라인을 설치할 것이다. 북한은 준비할 것도 없고 준비할 필요도 없다. 20세기 초가 아닌 21세기에서 까지 인민을 억업하고 통제하는 사회가 존재한다는 것은 인류의 배신행위 이며 용납할 수 없는 범죄 다. 그것은 곧 건전한 이상사회가 아니라는 것이 통설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이를 거부하면 안된다.
끝으로 미국인들이 남의 나라의 분쟁 등에 개입, 피를 흘리며 죽어가면서 까지 선을 추구하려는 그 의지는 결코 일방주의 허실이 아니다. 더우기 가공할 대량살상 무기가 있는 테러국가은 용납할 수 없다는 현실을 우리 모두 공감해야 한다. 20세기적 전쟁을 즐기려는 발상이 있는 독재자가 있다면 우리는 자유 평화 민주 라는 이름으로 그들을 처형할 수 밖에 없다. 자유의 확신, 그 확산이야 말로 우리 인류의 행복 추구권 보장 이다. 공포로 부터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05년 1월 20일을 기해 인류의 공존, 상호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역사의 전환점이 되기를 간구한다. 우리 모두 함께 자유의 행진에 참가하자. 먹지를 못해 굶어 죽는 자식을 둔 부모가 있어선 안된다. 폭정의 전초기지, 인간 자체를 부정하는 살인독재 시스템을 중지시켜야 한다. 인류를 사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악성 유전자을 모두 제거하고 불유익한 플로튜늄을 폐기하자. 위대한 북조선 김 정일 국방위원장, 자신 없는가 ? 가능하다. 김 정일 대통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