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아이들이(?) 컴퓨터를 통해 많은 장난을 한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가 하나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한다. 미주통일신문 기자도 지금 막 그것을 구경했다. 며칠 전, 이 곳 중앙일보 박 용필 논설실장이 그것을 알아내 보도 했는데.
즉, 컴퓨터 브로그( blog)를 뒤적이다 보면 네티즌(누리꾼 이라고 한다. 남조선 에서는) 놈들 중에서 고약한 놈이 발견된다. 북한을 악의 축으로 알고 욕한다. 반동 이다. 그 놈들이 컴퓨터상에 무엇을 표기했느냐 하면,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했다고 하자, 미국 놈들이 반격하자는 뜻에서 화학 용어 같은 숫자로 표시했는데, 그걸 일단 참고 하기를 바란다.
Beat norK to the E = MC 2 . 이게 무슨 뜻일까 ?
위 영어 단어 중에, norK 는 노스 코리아 표기 다. 이 놈들이 North Korea로 표기해야 하는데 norK로 약식 처리 했다. KOREA 만 대문자로 K를 표기했고, r 자를 뺐다. 아주 건방진 놈들이다. 통일이 되면 혼 내 줄 놈들이다.
다시, 문제의 E= MC 2. 이게 요상하다. 풀이한 바에 의하면, M은 속도를 나타내는 질량 표시 란다. C의 제곱을 곱하면 에너지 E가 나온다는 것. 맞나 ?
미주통일신문은 형법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칼-권총-살상무기 = 살인 으로 보인다. 그 다음은 사형선고.
어쨌든 이게 소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 라고 한다. 원자폭탄 제조를 할 때 이 이론을 통해 폭탄을 만든다는 공식을 여기서 빗대어 써 먹은 것 같다고 한다. 김 일성 대학교 화학 물리학과 학생들에게 물어보라.
결론은, 오늘 북한 핵문제의 근본원인의 하나 는, 위와 같은 E.... 를 만든 계획 때문이다. 안 그런가 ? 핵개발비 충당을 한다고 고생한 북한 로동당. 이해 한다. 아인슈타인의 핵폭탄 제조능력 제공으로 인해 발생한 이 시대의 핵위기는 결코 북조선의 책임이 아니다. 아인슈타인에게 있다.
문제는, 이 문제를 리비라 식으로 풀수 없다는 김 정일 장군의 태도 다. 하긴 북조선과 리비아는 국명 부터 다르지 않는가. 가다피 와 김 정일 이름도 다르다. 같을 수 없다. 리비아는 즉시 핵을 포기하면 되었지만 - 일단 먹고 살 것이 있으니까. 체제보장 문제는 두 번 째 다 - 북한의 경우는 좀 다르다.
선 핵포기를 하면 미국의 약속대로 당근이 가지만, 그걸 100프로 믿을 놈이 어디 있나. 동시이행 이다. 그것을 수용한다면 중국-러시아-남조선-일본 까지 포함시켜 공동 사인을 하면 된다. 그러면 안심이 된다. 그래서, 부시 대통령이 그런 의도에서 6개국을 가담시킨 것이다.
며칠 전 미국 금배지들이 평양에 갔다 왔다. 우리가 공격하지 않을테니 핵포기 하라고 했다고 한다. 귀가 아프도록 들은 소리 다. 아마 최후에 가까운 통첩인 것 같다. 그들이 평양에 가면 그냥 가지 않는다. 전쟁광 부시와 교감, 내통 한 것이다. 카터가 가고, 켈리 특사가 가도 안되는 북핵 문제를 이제 풀어야 할 마지막 마지노 선에 왔기에, 부시 대통령이 군사 담당 위원들을 대거 투입했던 것이다.
우리가 예상한 대로 김 정일 장군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리비아 식으로 풀지 말라. 우리는 리비아 모델을 모른다. 까불지 말라..." 고 화답한 것은 잘 했다. 다시 거론하지만, 북핵 처리는 부시 - 김 정일 정상회담을 통해 화끈하게 풀어야 한다. 그게 김 정일 장군의 스타일 이다. 부시가 선심을 보이면 "섭섭하지 않게" 할 김 정일 장군 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를 등장 시킨다. 부시가 끝까지 미국 자존심을 고려, 김 정일 장군을 백악관으로 부르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에 있다. 그럴 경우, 김 정일 장군은 계속 버텨야 한다. 같이 죽자는 심사를 보여야 한다.
그러니까, 주한 중국 대사의 말을 빌릴 것 없이 북한도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어야 하고, 미국 역시 북한을 유엔에 가입한 김 정일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 어려운 난제에 부딪쳤다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김 정일 장군은 이미 "그림"을 그린 것으로 안다.
미국은 6자 틀 안에서 풀자고 하고, 김 장군은 동시이행(당근과 같이)을 주장하고 있다. 이러니, 이번 미국 금배지들이 말했듯이 "가다피가 핵을 포기해도 안전하지 않는가 ? ..." 라고 했듯, 김 장군도 겁먹지 말고(겁 먹을 일이 아님을 안다. 그것은 핑계 임을 미주통일신문은 알고 있다) 중국의 유도에 따라 소프트 랜딩에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 길 밖에 없다. 단, 북미정상회담을 전제 조건으로 해야 한다.
끝으로, 부시 취임사에서 북핵 처리 기준이 나온다. 화전양면 전략. 김 장군이 6자 요청을 거부하면 불가피 하게 유엔 안보리에 공이 다시 넘긴다고 할 것이다. 그 다음은..... 잘 알지 않는가.
이럴 때, 부시의 공갈이 발표되기 전에, 김 정일 장군이 선수를 칠만 하다. "미국, 너희들이 살고 싶으면 동시이행 조건으로 북핵을 풀자. 우리 포기할 자신 있다. 단, 중국정부에 그 진실성을 담보하라"고 하면 어떨지 모르겠다. 중국정부 놈들도 내심 아주 초조한 것 같다. 베이징 올림픽이 깨어질까 걱정이다. 북한의 위협, 불안은 곧 중국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중국이 북한소요로 인해 부담을 안고 싶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20년 후를 내다보고 큰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김 정일 장군, 아인슈타인을 원망 하면서, 핵무기를 포기하라. (지금 미주통일신문 인터넷에 바이러스가 계속 들어온다. 북한 해커 부대에서 넣는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