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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김 정일 장군, 또 웬 변덕을 부리는 겁네까 ? ( 남조선을 너무 가지고 놀지 마시오 ! ) 1/13/2005
< 국방 위원장실로 보내는 메시지 >

*  개성공단 잠시 휴업상태는 남조선이 불러 들인 화근
*  떼지어 몰려오는 남풍에 북한에서 당황 고심 중
*  김 정일은 꼼수 부리지 말고 당당하게 대미정책도 입장 밝혀야
*  김 정일 제거 위한 모종의 움직임도 있는 듯 경호 팀 풀 가동 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정성을 들여 만들어 준 개성공단에 왜 초를 치는 겁네까 ?  이제와서. 무슨 곡절이, 감정이 상했다고 잘 나가던 개성공단에 못질을 하는 겁네까 ?  개성공단을 빨리 짓자면서 안달을 부린 사람이 누굽네까 ?  남북화해 협력, 민족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한 사람은 누굽네까 ?

김 장군 때문에 한국 정치권은 말할 것 없고, 노 무현 젊은 영감 까지 죽게 생겼소. 당신들의 악취미 본질이 그것이오 ?  장난치지 마시오. {통일을 위해선 먼저 남조선의 핵무기 부터 철거 하시오 ! } 그래서, 무식한 노 태우가 철거 하지 않았소 ?

그 다음은 당신들이 연이어 {자주적 통일을 위해 외세배격, 주한미군을 철수하라 !} 고 요구했지요 ?  그래서, 남조선에서 미군을 빼 가라고 했지 않았소. 노 무현이가. 그 바람에 노 무현이가 빨갱이 소리를 듣고 있소. 한미동맹 관계는 개판이 되었소. 장군 때문에.

또, 그 다음, 장군이 남한을 향해 요구한 조건이 뭣이오 ?  소위 조국통일 10대 강령이니, 적화통일 3단계 이론에 따라 당신들은 극비 핵을 개발하면서도 남한에 대고 {통일 하자구 ? 우리의 심장에 비수를 꽂는 국가보안법을 만들어 놓고 통일 하자구 ?  통일을 하겠으면 당장 우리 북조선을 상대로 하는 국보법을 폐지하라우 ! } 라고 했지 않았소 ?

그 뿐이오 ? 비전향 장기수를 석방하라, 민주인사 석방 하라, 김 대중 살려 내라(김 대중, 박 정희 정권 때 이 후락의 지시로 진행되었던 김 대중 납치사건.... 그래서, 2000년 6월 13일 부터 16일 두 번에 걸쳐 김 장군의 전용 리무진 차 안에서 김 대중 이가 "당시 나를 구출해 준 김 일성 수령에게 감사 드립니다... 수령이 살아 계실 때 만나 보았어야 했는데... " 라고 인사를 했다), 지뢰제거 하라, 대북 방송확성기 등 선전문 모두 철거하자, 한미 군사훈련을 하지 말라 등등 온갖 행패를 다 부리지 않았소 ?

그런데, 김 장군. 지난 연말엔 {구공탄, 연탄을 보내 달라}고 하지 않았소 ?  누가 먼저 연탄을 보내달라고 했소 ? 노 무현이가 크리스머스 마지막 선물이라면서 보낸다고 했소 ?

우리가 사용할 서민용 연탄도 부족한데  540 만장을 만들어 보낼려고 했는데, "관 두라"고 했지요 ?  이게 무슨 짓이오 ?  {연탄을 받아도 각 지역으로 수송할 차량이 없다고 ? 연기 해 달라고 ? } 언제부터 그렇게 생각을 했소 ? 남의 것을 공짜로 받아 먹는 주제에 무슨 얼어 죽을 준비 운운 하는거요 ?

정 주영 영감이 보낸 황소 1천 한 마리는 어떻게 받았소 ?  당시 인민 농장에서 키울 자신이 있어 받았소 ? 연탄 아궁이 시설도 제대로 안된 북한 가정에서(규격이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연탄까지 받아 챙기겠다고 했다가 취소시키는 짓을 하는 당신들이 제 정신이오 ?

남조선이 당신의 봉이오 ? 핵무기 몇 개 가지고 있다 하여 남조선에 상습 전문협박 공갈을 하는기오 ?  연탄수송을 연말 까지 미뤄 달라고 했는데, 지금 시간이 몇 시 인가요 ? 새해, 중순 이오.

또, 개성에서 열릴 [통신공급 합의서 후속조치 협의] 도 불발이 되었소.  또, 지난 해 개성공단 병원 개원식에 참가하려던 남조선 [YMCA 그린닥터스] 회원들에게 초청장도 보내지 않아 그들이 출발하지 못했소.

김 장군의 업무처리 수타일이 즉흥적인 게 많은 데 남북협력 사업을 하는데도 그 따위 짓을 하면 안되오. 심리 치료 대상이오. 정상이 아니오. 하긴, 식량을 선박에 싣고 북한 항구로 들어가는 남한 배 갑판에 태극기를 꽂아 둔 것 까지 "태극기 내리고 들어 와 ! " 라고 할 정도의 김 장군이니 말을 더 하면 뭘 하겠는가.

아버지 수령의 대를 이어 충성하는 귀하가, 선진조국 북조선 창건과, 강성대국을 제창한 당신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않고 은둔에서 낮 밤을 가리지 못하고 잠결에 취해 있는 시늉을 내면 곤란하오. 이번 개성공단에서 진행될 여러가지 이벤트 행사들이 김 장군의 지시로 중지, 연기된 일련의 사태는 앞으로 남북관계에 또 다른 형태의 교착의 연장이 되오. 당신들은 원래 추운 겨울 철에는 모든 남북대화를 중지하는 전통적인 관례가 있었지만, 이번 경우는 잘못 된 것이오.

상대가 선물을 주고, 공존을 희망하면 감사하게 받아 주는 것이 특히 우리 민족의 관습이 아니오 ?  김 대중 늙은 여우에게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섭섭하지 않게 해 드리겠습니다.... " 그렇게 인사도 할 줄 아는 귀하가, 어째서 1980년 대 식의 대남 손보기 운동을 연장하는 건가요 ?  그래서, 지금 남조선 당국자들이 그 진의를 분석 하는라고 야단이오.

김 장군이... 군부의 입김 때문에 연탄을 받지 않았다, 내부 사정이 있다,  개성공餠?대한 근본적 태도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 대남전략 차원 여부 등에 대해서 까지 지랄을 하고 있다. 무식한 놈들이다. 그러니, 북조선에 당하고, 또 당하는 어리석은(사실은 어리석다기 보다 순진하다는 표현이 낫다) 남조선 동무들이 불쌍하다는 것은 김 장군의 생각과 다를 바 없다. 그들은, 남조선 당국은 앞으로도 수 백번 당하고 당해야 정신 차릴 집단이다.

그런데, 정 동영 장관이... 다음 대권에 다시 도전한다. 아직 전국적 국민적 지지가 낮지만  "나, 죽든 살든 대권 먹겠다"고 하니, 김 장군이 도와 주어야 한다. 이 사람도 김 장군과 코드가 맞을 것이다. 김 장군의 정권을 전복할 의사 없는 통일부 장관 이다. 이 사람에게 대권가능 하도록 힘을 실어주라.

이 사람이 지난 1989년 경인가.... 미국 LA.에 특파원으로 왔을 때,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당시 북한문제에 대해 지나가는 말로 물어 본 적이 있었다. 그도 당시 기자의 북한통 이라는 사실을 알고 뭔가 물어 본적이 있었다. 그런 그가 장관이 되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니, 별로 기분이 좋지 않지만 김 근태 같은 놈이 대권에 나가는 것 보다 정 동영 장관이 필요 하다.

그 분도 다음 대통령이 되면 미주통일신문을 지원을 해 줄 듯 하다. 지난 1987년 10월 처럼 [전 두환 -  허 문도 통일원 장관 미주통일신문 지원]결제가 났듯 기대한다. 그러면 우리도 대북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미군 놈들을 모조리 철수시킨다는 것은 아니다.

어쨌거나, 개성공단에서 첫 작품이 나온 후 남북경협의 가시적 성과물이 나와 기대되는 찰나에, 김 장군 지시로 모든 이벤트가 중지되었다는 것은 그 1차적 책임이 남조선에 있음을 시인한다. 너무 요란스럽게 했다. 남조선에서. 그래서 탈이다. 대북지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조용한 지원, 상호 인적 물적교류] 라는 수칙을 외면한 것.

로동당 규칙에도 있을 것이다. 남을 도울 땐 조용히 하라고. 오른 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 이 준칙을 도외시 한 남조선 아이들이 개성공단의 시제품을 안고 마치, 쌍둥이 아들을 낳은 것 처럼 좋아서 날뛴 것이 로동당 강경파 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인정한다.

그러지 않아도 남조선에서 날아들어오는 온갖 퇴폐문화, 저질 연속극 비디오 테이프와 미친 년 널 뛰듯 하는 춤노래 가요 때문에 위대한 주체 혁명도시를 오염시키고 있어 단속을 하고 있는 판에, 개성공단에서 까지 염병을 하니, 기분이 좋았을 리가 있겠는가.

남북경협이건, 협력이건 간에 그것은 당분간 소리나지 않게 조용히 주고 받는 것이다. 이벤트 행사를 하면 북조선이 놀란다는 것을 남조선이 알아야 할 과제 다. 아직도 북조선의 자존심, 주체사상의 뿌리를 모르고 자본주의 냄새를 풍기는 남조선이 문제이긴 하나, 김 정일 장군은 이를 이해 해야 한다.

노 무현이도 감당 못하는 남조선 사람들이니, 개성공단에서 만든 냄비(하필이면 첫 작품이 냄비 였다는 게 요상하다)를 들고 환성을 지른 그 민족성, 재통일을 지향하는 우리들의 꿈을 짓밟지 말기를 바란다. 그들이, 남조선에서 "그 냄비가 빨갱이들이 만든 제품이다. 모든 남조선 인민들은 이를 사용하지 말라 !" 고 엄명한 지도자도 없었으니 김 장군도 긍정적 시각에서 봐 주기를 바란다.

지난 30년 동안, 짧게는 20년 남북대화에서 이 같은 착오, 혼란이 여러 번 있었으니(그러나, 그 때 마다 문제를 제기한 측은 남한이 아닌 북한 측이었었다는 책임을 잊어선 안된다) 이번 개성공단의 이벤트에 대해 너그럽게 이해하기를 바란다. 개성공단을 조성할 때 우리는 이 같은 부작용(?)이 일어난다는 선견지명이 있었는데 이제와서 트집을 잡으면 뭘 하겠는가. 영양가 없는 일이다.

연탄을 받아 가도록 하고, 의료 팀들도 들어오라고 하라. 공단 굴뚝에 연기가 나오도록 하라. 2005년 크리스머스가 오기 전에 김 정일 정권이....  어떻게 된다고 미국 놈들이 악담을 했다. 그렇게 말 한 사람은 아직도 남조선 처럼 김 정일 장군의 성깔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 다.

또, 중국-북한 접경에 중공군 약 15만 명 이상이 깔려 있다. 이를 본대로 돌아가라고 하라. 탈북사태 등을 대비하지만, 동독 식 집단탈출 사태는 일어나지 않는데 이를 예비한다고 설치는 것이 김 장군을 모독하는
짓 이다.

어제도 부시 진영에 있었던 북한담당 코쟁이 관리가 무식한 소리를 했다. {북한이 붕괴되면 중국에 흡수될 수 있다}고. 누구 마음대로 북조선이 붕괴되고, 또 중국으로 흡수된단 말인가. 지난 1995년 경에도 "북한이 3단계 붕괴단계에 돌입했다"고 예단했다가 미주통일 신문 기자에게 망신을 당하지 않았던가.

미국 등 지역에서 흘러 나오는 흉흉한 소문을 취합, 분석할 때 중국정부가 독자생존을 위해 김 장군을 제거하려는 모션을 병행 하는 것 같다. 중국 - 미국과 공조하는지도 모른다. 하여튼 기가 찰 노릇이 평양에서 일어나고 있다. 호위총국 팀을 더욱 강화하라. 원쑤는 늘 자기 집안에 있는 법이다.

또 남한이 북한에 너무 많은 연탄, 비료, 식량, 황소, 전력 등을 공급하고 있는 것은 문제 다. 미국이 이를 막겠다고 나왔다.  갈 수록 태산인가. 이런 판국에 김 장군 까지 남한을 난처하게 하면 상호 불이익이 앞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끝으로, 남조선과의 공동전선 구축은 아주 긴요하다. 부시 대통령에겐 북-미 정상회담을 요청 하라. 대등한 국가 대 국가로써 만나자고 하라. 당근을 받아도 예전처럼 치사스럽게 받지 말고 당당하게 받아라. 핵무기 상품을 구매하라고 하라. 보상하라고 하라. 그래야 정치범 수용소를 철거하고, 그 땅 위에 예배당을 짓는다고, 달러를 달라고 하라.

{당신들이 경제산업 발전을 할 때, 우리는 자위적 목적 수단에서 핵을 만들었다. 라면도 먹지 못하고 인민들을 굶기면서 자위적 수단을 강구하는 데 국력을 투입했다. 6자 회담도 필요치 않다. 미국과 담판 하자}고 하라.  이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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