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점 >
* 김 정일 체제붕괴를 노리는 듯한 기분 나쁜 자본주의자들의 발설 문제
* 북한은 이미 체제변형에 착수한 조짐 나타나고 있어 주목해야 할 듯
* 북핵은 중국-미국- 북한 3자 틀에서 협상하고 당근제공 때 6자 나와야
김 정일 국방 위원장이 25일(하필이면..... 성탄절에 안 하던 짓을 했다) 평양방송 등 매체를 통해 {우리 남침 하지 않는다. 북침위협이 있을 뿐이다. 미국에서 북침을 위해 각종 미사일을 한국에 배치했다.... 한국 군부에서 북한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라고 성탄 메시지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남침없다 " 라고 간접 선언한 김 정일 위원장의 태도는 역시 체제변형적인 행동으로써 고무적 이다. 지난 30년 간, 김 정일이가 이 같은 발언을 한 사실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분명한 남한용 성탄 축하 메시지 다. 그러나, 여기서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말이 되는가 ?
1. 김 일성 수령도 1993년 경 {우리는 핵을 개발할 의사도 능력도 없다}고 공언했으나 후일 핵개발 사실이 드러났다.
2. 북한도 미국정부에 대해 "우리 북한정권을 인정, 보장하라. 그러나, 말로만 보장 하지 말고 서명화 하자"고 주장했듯, 25일 김 위원장이 발언도 남북 상호 불가침 조약을 맺지 않는 한 그 발언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3. 또, 방송문을 분석한 결과, 앞뒤가 맞지 않는다. 말미 부분에서 북침위협을 느끼기 때문에 남한군부 음직임 등을 꼬집고 있으나, 그들 일부는 장성급 진급 비리를 저지르고 있어 북침의사도 없는데, 그 같은 말을 한 것은 근거없다. 문제는 미국이 앞으로 어떤 모션을 취할 것인지는 주목하지만, 김 정일 위원장이 체제변형을 시도할 경우, 또 핵을 확실하게 포기할 경우, 군사공격이 없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북한당국이 참고해야 할 것은 일본공안 당국에서 까지 북한체제가 위급하다고,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미주통일신문의 관측은 "천만의 말씀"이라고 믿고는 있다. 그러나, 일본공안 당국의 주시대로 후계자 정리를 한다고 관련 친족들의 제거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곁가지 처리는 필요하니까.
문제는 2005년 이다. 미국의 대북정책 같은 게 아주 요상하게 흐를 것 같은 조짐이다. 일부 유대인 등 백인 보수 꼴통들은 김 정일 정권 파산을 예고하고 있다. 이 또한 북한을 몰라서 하는 소리 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북한체제도 헌법을 한 번 뜯어고치는 대담한 변형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2005년 신년사 준비는 되었는가. 케케묵은 얘기를 하지 말라. 시대착오적인 구호, 용어들을 남발하지 말라. 내외 국가들이 인정할 만한 폭탄선언이 나와야 한다. 예전처럼 이밥에 쇠고기 국을 먹이고 싶다는 거지 행세를 하지 말고, 지난 달에 공언한 대로 "입는 문제, 먹는 문제를 끝장 내겠다"고 한 것을 다시 강조하고, 통큰 김 정일 위원장 답게 서구적인 문장을 구사하기 바란다. 문장이 세련되어야 한다. 맑스 레닌 작문 같이 하지 말라.
[우리는 미국의 북한체제 인정을 한다는 협정이 체결되면 인권문제를 대폭 개선할 용의가 있다. 종교의 자유도 허용하겠다. 오는 2월 16일 기해 일부 정치범 수용소를 폐쇄하고, 개가천선한 수용자를 전원 석방한다...... 핵은 포기가 원칙 이다. 그러나, 미국 등 6자 회담에서 핵개발을 위한 비용에 대해 구체적인 제2의 마샬 정책을 보여라. 또, 북조선과 미합중국 간에 수교를 약속 하라. 남한의 지도자를 만날 것이다...]
이렇게 신년사를 통해 2005년의 마스트 플랜을 발표할 때 북한은 미국의 북침을 우려할 필요도 없고 살판 나는 북한, 신바람 나는 김 정일 사회가 된다. 현재 북한체제를 둘러 싼 의혹과 우려는 역시 아직 시기상조 인 * 후계자 문제에 관심이 있고 * 미국의 북한인권법안 발효시 북한붕괴 전망 등에 초점이 되고 있으나 6자 회담에서 중국이 보증인 역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상과 같은 우려는 충분히 해소된다. 걱정 말라. 즉, 북핵이 6자 틀에서 해결된다면 북침위협도 없다는 것.
그러므로, 김 정일 체제는 미국-일본 등에서 까지 김 정일 위원장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으나 이에 개의치 말고, 중국정부의 협상 코치에 보조를 같이하고 조-중이 합동으로 북핵을 해결해야 한다. 3자 화담을 하자고 제의하라. 일단은. 그 후 보상협상 때 6자 건, 10자 건 모두 참여하라고 하면 된다. 북핵처리가 되지 않는 한 북한체제엔 이 같은 우려가 증폭, 점증할 것인데 이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이번 2005년 신년사는 북핵 해법을 제시하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제발 영양가 없고 잠꼬대 같은 소리를 하지 말기를 바란다. 신년사를 작성하는 팀의 실력이 문제가 되면 청와대에 협조 요청을 하라. 어려운 일이지만, 이제는 북조선에도 자본주의 바람이 들어가야 한다. 두려워 말라. 중국 공산당도 변하지 않았나. 개성공단의 냄비가 쏟아지고 있고 총살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인민들이 남조선의 드라마 테입을 밀수입 하여 몰래 감상할 정도로 느슨해 졌다는 것은 북한의 체제변형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판단한다. 좋은 현상 이다.
탈북자의 복귀에 대해서도 더욱 관대하게 처리하라. 그들을 잡아 죽인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 씨를 말리지 말라. 다음 노동인력이 필요하다. 중국의 급진경제 발전엔 이 같은 인력이 감당한 것이다.
2005년 신년사를 기대하며 김 정일 위원장의 성탄 축하 메시지를 환영한다. 미주통일신문 발행인 팀에서 먼저 중국에 있는 북한 대사를 만나 볼 예정이다. 그 다음 북한으로 갈 것이다. 우리를 납치해서 죽일 생각을 하지 말라. 이미 죽을 각오를 하고 미주통일신문 TV를 운영하고 있으니까. 아베마리아아아아아.... 성가가 들린다. 로동당 청사와 고려 호텔 로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