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남, 김 정일 위원장의 아들 큰 놈이 지난 10월 전후, 오스트리아 지역에서 암살을 당할 뻔 했다는 때늦은 보도가 있다. 그 때 김 정남을 죽이려고 했던 암살단은 김 정철-정운 팀에서 차기 대권을 노리고 배 다른 형제 정남이를 제거하려고 했다는 미확인 첩보가 흘러 다니고 있다. 북한 로동당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정남-정운이 팀에서 암살단을 오스트리아 까지 보냈거나 아니면 현지 공관 등을 통해 현지 암살단을 고용했는지 모를 일이지만.
미주통일신문은 이 같은 소리, 루머가 좆까는 소리라고 분석 중이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으나 두고 보자.
1. 김 정남이를 죽이겠다고 정철(나이 23세), 정운(나이 20세) 두 형제가 짜고 김 정남을 제거하려는 핵 프로그램에 따라 착수, 미수에 그쳤다는 것은 난해, 이해가 곤란하다는 것.
2. 과거 김 일성 수령은 외아들 김 정일에게 권력 대물림을 위해 일찍 부터 "후계자 훈련"을 시켰으나 정철- 정운은 아직 20세 전후이며, 또 김 정남(나이 33세) 이가 버티고 있는 2004년 12월 현재는 김 정일 위원장이 3놈 중 한 놈을 지목, 낙점하여 후계자 수업을 공식 지원하고 있다고 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3. 위 3놈 중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놈은 김 정남이가 아닌가..... 본사는 그렇게 추정한다. 그러나, 김 정남이가 지나 칠 정도로 해외 여행이 잦은 이유가 이해하기 약간 어렵다. 후계자로서의 해외문물을 습득하기 위해 현지 견학 차 돌아다니는 것인지, 아니면 왕따를 당했는지를 알 수 없다는 것.
4. 김 정철- 정운, 이 배다른 놈들이 아버지 김 정일 위원장의 배려없이 후계자 수업도 수업이지만, 벌써 부터 이복 형님을 암살할 정도로 "조직"이 있다는 것도 의문 이다.
어쨌든 귀신 소굴 같은 평양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미국 힐러리 상원의원도 "몰라... " 도깨비 평양으로 알고 있을 정도이니, 김 정남 암살 모면 사건은 로동당 안에서만 알 턱이 없다고 생각한다.
5개월 전, 현재 김 정남이가 실권을 장악했다고 북한 내부 정보통이 미주통일신문으로 알려 주어 알고 있으나, 관상학적으로 볼 때 김 정남이가 아버지 대를 이을 것 같지 않아 보이며, 김 정철은 아직 나이가 어려 급부상 하기가 틀린 것 같다. 그러니까, 후계자 문제는 아직 거론단계가 아니다는 것이 본사는 분석.
김 정일 위원장이 살아있는 한 김 위원장 손에 의하여 핵문제를 풀고, 북한사회 개방에 불을 지른 후(앞으로 5년 정도 추산) 그 때 후계자 문제가 솔솔 피워 오를 것으로 관측한다면 맞는 소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