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전에 완성한 것으로 알려 진 미국의 신형 미사일 중 특히 북한의 지하 핵무기 시설 및 대량파괴 무기(WMD) 저장 창고를 박살내는 미국의 무서운 최신형 미사일이 내년 초 한국에 배치된다. 북한 인민무력부, 알고 있는가.
미국의 이 같은 지하시설 파괴용 무기개발은 지난 1990년 초 부터 고안에 착수, 약 10년 만에 완성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무기는 김 형직 군 주변 지하의 북한 최대 핵기지(10년 건설공사 끝에)를 공격, 파괴하기 위한 목적 이다.
이로써, 미국은 북한의 핵지하 시설 등을 무자비하게 폭파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무기의 성능은 지하 100미터 이상 까지 파고들어 가 지하에서 폭발하는 것으로 공개되었다. 미국이 지하파괴용 무기를 한국에 배치하는 것을 볼 때 소위 6자 회담의 실패를 가상, 전쟁준비를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북한은 현재 핵무기 약 3기 정도를 개발, 미 본토를 사정거리에 두고 있지만, 미국이 북한을 포위, 공격준비 단계에 들어가면 북한의 미사일 등 시스템이 완전 고장나는 특수한 화학성 무기를 살포한다. 그럴 경우 북한의 모든 무기발사가 무위로 끝난다. 여기서, 누가 먼저 선제공격을 하느냐에 따라 피해사례가 늘어나겠지만, 이제 김 정일 팀은 미국과의 전쟁을 할 경우 정권변형 아닌 붕괴라는 결과가 초래된다는 계산을 하기를 바란다.
부시 대통령이 재선된 직후 이라크 팔루자 지역을 공격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 미국의 네오콘 이라는 것들이(극단보수주의자들) 부시를 밀어붙이고 있다. "김 정일 없애자"면서. 최근엔 누구 장난인지는 몰라도 김 정일 정권을 안정되게 하는 선에서 체제변형(아마 개방추구를 지원한다는 뜻 일게다)을 시키겠다고 북한압박 전술에서 느슨하게 "변형" 계획을 구사하고 있다.
미국의 911 테러로 인해 야기된 테러와의 전쟁, 북한 등 위험국가들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가 불가피하다고 결정한 미국정부는 특히 북한의 지하 대량파괴 무기 저장고 만은 기필코 박살내겠다고 나섰다는 데서 주목한다.
결국 미국이 가공할 지하파괴용 무기를 개발, 한국에 배치했으니 미국 놈들의 의중을 알 길이 없으나 미국 백인들의 제국주의 근성이나 작금 추진하는 미국의 일방주의, 패권주의, 강공군사 전략들을 볼 때 악의 축 이라는 북한, 이란 등 몇몇 나라를 손을 볼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미본토가 안전할 수 없기 때문에 [완전하고, 검증가능 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핵폐기(CVID) ]라는 기존전략에서 벗어나지 않고 강력한 북한압박 전술이 진행될 것이니, 북한 로동당은 안도하지 않기를 바란다.
미국의 강-온 전략이나 북한의 화전양면전략전술 이나 모두가 맥을 같이 함으로, 미국 - 북한 간의 신경전에서 일단은 북한이 벼랑 끝 전술을 포기하고(이제는 먹히지 않는다. 미국이 그 장난을 알아 차렸다) 중국을 등에 업고 실리를 챙기고 미국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김 정일 위원장은 "부시, 북핵 처리하고 싶으면 백악관에서 끝장 내자"고 대담하게 요구해야 한다. 6자 회담에서 진전이 있을 때 백악관 양자회담을 요구하라는 것. 6자 회담이건 100자 회담 이건 간에, 끝장날 회담과 장소는 백악관 이다. 어째서 남조선 대통령은 백악관으로 불러 만나면서 김 정일 대통령은 기피하는가 말이다. 두 남북한은 모두 유엔에 동시 가입한(사실은 동시가입이 아니고 따로 가입했다) 명백한 주권국가 이기 때문에 김 정일은 부시에게 백악관 회담을 통해 약속(체제 보장 - 지원, 핵폐기 관련 조약)하자고 요청해야 한다. 그 외 방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