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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북조선 해킹 부대, 좀 나오시오 ! (어느 넘이 통일신문 사이트를 침범 교란하나 ! ) 11/17/2004
약 한 달 전부터, 미주통일신문 인터넷 판 뉴스에 기사를 올리거나, 기사를 올린 후, 교정을 보면 금새 우주인 글이 기존 글을 덮고 있다.

가령  "위대한 수령 김 일성 동지" 라는 글을 올렸는데, 잠시 후 "위대한 *@# 수령 +"ㄸ$% " 로 깽판을 쳐 놓았다. 물론 다시 고치면 되지만, 왜 이런 짓을 하나 ? 그런다고 미친 기자가 두 손을 놓고 평양에 갈 것으로 생각하나. 웃기지 말라. 기자의 목을 쳐도 요지부동 이다. 이게 기자의 천직 이거늘. 알았나.

이 같은 장난을 서울 같은 곳에서 한다고 추정하나, 암만 생각해도 발빠른 수법, 최근 발생한 시기 등을 볼 때 북조선 해킹 부대 같다. 누가 그런 짓을 하는가. 미국에도 정치범 수용소 보다 더 무서운 감옥이 있다.

까불지 말라, 아무리 그래도 너희들은 내 손안에 있다, 역사의 반역을 할 땐 아랫도리 까지 모조리 잘라 버리겠다. 알았나 ?  

그리고, 러시아 통신들이 보도 했는데... 왜 갑자기 관공서에 김 정일 총비서의 사진을 떼어냈는가. 또 어제부터 중앙방송 등에서 김 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그 흔한 "친애하는 지도자...  장군 님... 민족의 태양" 같은 소리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것을 알고 싶다. 놀라운 대이변 이다. 혹시 우상화 작업을 중단시킨 것인가. 김 정일 위원장이 총살 당해, 유고 같지는 않다.

왜, 위원장의 초상화를 떼어 냈나. 찬사 미사용 단어를 뗀 것은 무슨 이유인가.  죽을려고 환장한 넘이 있나. 김 정일 지시인 것으로 아는데... 풀리지 않는다. 해킹 부대, 그거나 풀어 봐라. 김 정일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장군 님, 이 웬 일입네까...." 라고 물어보고, 즉시 우리에게 알려 주도록. 알았나.

안타까운 우리 민족, 북조선. 눈물이 난다. 여기는 먹을 것이 넘치는데.... 강냉이 죽도 못 먹는 적대계층들이 있으니.....  

슬픈 공화국,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언제 영변 약산에 진달래 꽃다운 꽃이 피고 겨울 연가 등등 한국의 연속 드라머 테입을 마음놓고 볼 수 있을까. 아마, 김 정일 지도자의 결단이 선 것으로 확신하는데..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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