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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부인,북한과 대화하라고 ? (대화를 해 봤지 않아요 ?) 5/19/2010

 ㅡ 미주통일전략연구소 ㅡ 아래 관련 기사. 이희호 여사의 주장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우리가 길게는 60년, 짧게는 10년 이상 북한과 대화를 했으나 북한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성의를 보였어야 했다

 

그들은, 이미 주지한 대로... 이산가족 상봉은 물론 남북정상들이 만나는 것 까지 상담료 10억 달러 이상을 받았다.  이러한 맥락에서만 보더라도, 북한은 남한을 봉으로 생각했다는 결론이 아닌가.

 

오늘 그 대화가 깨어 진 원인이 소위 김대중식 대북 퍼주기를 하지 않았다는데 기인한다는 것을  상기할 때, 남북한의 대화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북한의 천안함 사태를 참작하지 않더라도 북한체제의 근성들을 익히 알았기 때문에 그러한 식의 대화는 무조건 퍼 주는 것만이 대화의 실체이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원칙에 입각한 엄격한 상거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남북관계 문제도 비지니스 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지난 1950년 6.25 이후 오늘까지 북한동족으로 부터 희상 당한 사례가 여하했다고 이에 대한 책임추궁, 배상도 받지 못하는 만남은 백해무익 하다는 것이다.

정말 울고 싶다. 남한의 좌파적 인사들의 대북 환상에 미칠 지경이다. 통곡하고 싶다. 이럴 때 진심으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야 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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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북한과 대화해야` [연합]

2010.05.19 12:04 입력 / 2010.05.19 13:57 수정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19일 오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광주아시아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는 19일 "지금의 (남북한 긴장)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북한과 대화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여사는 이날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아시아포럼' 기조연설자로 나서 금강산 관광 중단, 북핵문제, 천안함 사태 등으로 불안한 한반도 정세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지난 2년 반 동안 취해왔던 (대북)정책을 되돌아 보기를 바란다."라면서 "북한도 6자회담에 복귀해 핵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아시아 국가들과 협력해 평화를 이룩하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그는 6자회담을 발전시켜 동북아평화안보협력기구와 동아시아공동체 설립 등의 '동아시아 평화구상'을 제안했다.

이 여사는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항쟁과 김 전 대통령의 1987년 광주 망월동 방문 등을 언급하며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외치다 쓰려져간 수많은 광주시민들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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