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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C, 오늘 또 난장판.. (그 해법을 기자가 제시한다) 5/16/2010

 

 ㅡ LA코리아타운 ㅡ

*  교회 분열 충돌 원인은 당회회복을 한 장로 6명 정도가 교회장악 시도

*  40년 역사를 창출한 임동선 원로목사 추종 팀들도 [당회]에 동참할 수 있어야 분열 해소

 

16일 오늘 일요일 오전 11시 3부 예배가 끝나고 광고를 하는 순간,

 

교회 밖에서 대기 중이었던 임동선 원로목사를 비롯한 소위 기득권 교인 10 ~ 20여명이(이 교인들은 한 달 전 부터 교회 본당에서 예배를 보지 않고 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예배를 보고 있다. 법원으로 부터 명령을 받아 당회를 장악한 당회 장로 약 6명이 이들의 교회 진입 등을 막고 교회 예배 이상의 활동을 못하게 제재를 가(加)했기 때문)

 

교회 안으로 진입, 정식 예배가 끝나기 전 광고시간을 통해 광고를 교회 부동산 등기 등 등재자 문제에 대해 설명하자(예전에는 강준민 목사가 등재, 그 후 임동선 원로 목사 명의 등으로 되었다는 난해한 증거물이 영상에 올라왔다)

교회 강단 앞으로 진격, {사기 다 !...... } 임동선 원로파 집사, 장로들이 몰려들었고 임동선 원로목사는 등단, 마이크를 잡고 발언을 하기 시작하자 양측으로 갈라진 교인들 끼리 야유와 고성이 오갔다.

 

이러자 예배시간에 약 500여명 중 상당수가 자리에서 일어 나 밖으로 휑하니 나가버리는 사태가 발생했고 그들은 하나같이 아주 불쾌하고 목불인견을 본 듯 얼굴 표정이 역력, 이들은 아마 다음 주엔 이 교회에 나올 것 같지 않았다. 

 

여하튼, 오늘 오전 11시 30분 경 부터 1시간 동안 [공동총회]를 하려고 준비했던 당회는 소란, 결국 불발 중단되었다. 특히 오늘 사설 경비원 20여명이 출동, 이들의 시간비용이 오늘 교인들이 갖다 바친 헌금 절반가량이 지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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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 교회 내부 갈등 해법]

결론부터 말해서 법원으로 명령을 받아 당회를 회복한 당회는, 현재 11명 중 약 5명이 임동선 원로파로 볼 때, 앞으로 당회는 주도권 행사를 하기 위해선 또 한 번의 재판이 필요하겠지만,

 이 보다

당회 팀과 소위 임동선 원로 목사 파 일부와 만나 갈등을 치유하는 통합의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고 진통 속에 교회가 깨어지는 불행이 불 보듯 보인다는 것.

 

좀 더 쉽게 말하면, 

당회를 장악한 6명 및 추종 교인들이 계속 이 같은 교회운영을 할 경우, 반대파라고 볼 수 있는 기득권 팀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아 반격 공격을 거듭하기 때문에 문제해결이 안된다는 것.

 

그래서, 

 

당회는 어쨌든 40여 년간 교회 개척, 성공한 임동선 원로 목사(원로목사가 내일 세상을 떠날 상황이면 모르나)가 건강하고 그 추종 교인 및 가족들이 교회발전에 공헌한 이상 [집단 운영]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6명 정도의 장로들이 재판에서 승소하였다 하여 모든 교회운영권을 장악한다면 지난 재판 과정에서 공헌했던 집사들도 쉽게 물러가지 않기 때문에, 당회는 이 같은 장기 파장을 진정시키기 위해선 두 발 물러 서 반대파 임동선 원로 목사 팀 일부를 수용, 당회 운영을 하여야 한다.

문제의 6명 정도의 당회 실력자 장로들이 40년 역사를 가진 2억 달러 부동산이 있는 동 교회를 완전 장악한다는 것이 무리라는 판단이, 오늘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그들의 충돌 현장에서 직감했다. 그 길은, 상호절충, 양보, 통합 이다. <배부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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