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기자의 메모장 ㅡ
15일 어제 밤 8시 경, 잘 난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귀신이 붙어 가든 스윗트 호텔에서 열리는 UCLA 대학생들의 행사장에 나타났다.
약 200여명이 참석한 학생들 자리에서 맨 앞줄 테이블 하나를 독점한 자칭 한인회장 당선자 그룹들이 있었다.
그 자리에, 문제의 사나이가 턱 버티고 있었다. 3시간 전에... 한국의 날 축제재단 사무실에서 우연히 기자와 마주쳤던 [향은접대] 함정을 팠던 인간이....
"저 새끼... 저걸 잡아야 하는데..." 기자가 그를 째려 보았으나 별다른 아이디어가 떠 오르지 않았다. 이때 기자는 약간 막걸리 술에 취해 있었다.
고맙고 고마웠던 [한국의 날 축제 재단 이사장 계무림]씨가 오늘 어침에 심장마비로 죽었고... 조금 전 그 빈소에 갔다가.... 잘 난 배무한 차기 이사장, 골파장 주인 이동양, 상공회의소 회장 명원식.. 등등 '왕대포' 술자리에서(7시경) 기자도 10년 만에(?) 술 한잔을 했었다. "죽는 놈들.. 순서가 없구나. 돈 번다고 피
잠시 후, 문제의 사나이가 잘 난 기자를 발견하고 기자 앞에 다가온다. {잠시 좀 봅시다....} 무서운 기자에게 다가 와 말 좀 하자는 주먹 기질이 있는 문제의 사나이, 임영배 라는 50대 후반의 사나이.
"잘 걸렸네....내가 쓴 기사를 읽고 그냥 있을 수 없을 터인데...." 기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마음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입가에 흘렸다.
이 친구가 2층에서 아래 층으로 내려간다. "한 판 붙자는 것이지 ?... 좋아..." 기자는 1층 파킹장에 섰다. 이 때 기자가 먼저 선제공격을 했다.
{아니, 인상이 왜 그래 ? 응 ? } 천안함 공격 식으로 스칼렛 엄 후보(당선자가 아니다. 이건 자기들 끼리 사기친 것. 이 달 말 재판에서 개망신을 당한다) 선거 본부장 임영배에게 시비(?)를 걸었다.
그도 기자에게 뒤질세라, {그런 기사를 쓸 수 있어 ?!.... 내가 무직자 야 ? .... 씹할.... }
{뭐 씹할 ? 이 개새끼야, 씹할이라니 ? 누구에게 씹할이야 ? ! 이 쌔끼가 소문대로군 ! 너, 나에겐 잘 걸렸어 ! 너, 오늘 임자 만난 줄 알아 ! 너 이 쌔끼, 이젠 용서하지 않아 ! 한인회가 너희놈들 안방인줄 알아 ? 너희 놈들이 한인 커뮤티니를 완전 범죄소굴로 만들었어 ! 어디서 함정을 파고 그런 짓을 해 ? 2006년 선거 때도 남문기 후보 캠프 참모를 요정으로 불러 함정을 팠지 ? 이 개새끼, 전문 상습범이야 !!... 너 이 새끼 나 하고 한번 할까 ? 경찰 불러 ? 너, 신고해야겠어 !....}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무서운 줄 모르고 덤벼든 이 인간, 물론 기자가 그에게 기분 나쁜 인터넷 기사를 올리긴 했으나. 그는 역습을 당하 듯 기자가 버럭 소리를 지르자 그도 뒤질세라 기자에게 삿대질을 한다. 손가락, 주먹을 들고 위협적이다.
해서, 기자도 손에 들고 있던 방송용 마이크로 그의 아가리 앞에 갖다 대고 {개쌔끼, 함정이나 파고... 노래방에 사람을 불러놓고 도망을 가 ? 다른 사람에게 술값을 떠 넘겨 !~?? ! 계획적이지.. 개자식... 너 같은 놈은 사회악 이여 ! ...} 이러자, 그는 입에서 게거품을 뿜는다.
"이 쌔끼는 심장마비도 안 걸리나 ?..." 박요한 후보를 [자격박탈]을 하도록 함정에 팠던 인간 ㅡ . 이건 한인사회의 공적이 아닌가.
이 때 이미 호텔 경비원이 우리들 곁에 서 있었다. 권총을 차고.
그는 기자의 욕설에 열(熱)을 받아 여기 저기 자리를 옮기면서 열을 식힌다. 기자는 그 틈새를 놓치지 않고 그가 움직이는 동선 따라 붙었다. "니 놈이 날 불러 ? 배 기자가 악질인 줄 몰랐나 ? "
그는 계속 잘 난 미주통일신문 기자 앞에서 씩씩거리면서 {씹할... 개새끼, 니가 기자 야 ? !! } 서로 육두문자가 허공에 날아가고 있었다.
"마음씨 착한 중앙일보 김석하 부장아, 또 알렉스 리야, 내가 복수 해 줄께... 저 놈이 깡패기질이 있고, 저 놈들이 한인회에 들어가는 날 한인사회는 초상이 난다.... 큰 일이다. 이건 완전 가시범 협잡꾼들이야. 내가 손 볼께..."
기자는 일 없이(?), 영양가도 없이.... 한인회장 선거판에 끼어들어 지금 테러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
{너 새끼, 어디서 욕을 해 ? 기자들에게 욕을 예사로 하고... 너가 노래방을 예약 했으면 너가 돈을 주어야지 왜 '조동진'이가(술값을 낸 박요한 후보 참모)술값을 내게 했어 ? ! 그게 함정이지 않아 !! 그런 짓을 어디서 하는거야 ? 여기 한인사회가 너 눈에 그렇게 밖에 안 보여 ? 개쌔끼 야 ! 내가 누군 줄 알아 ? 너 용서 않해 ! 너 오늘 나에게 잘 걸렸다 ! 임자 만났어 !...}
이 인간이 주차장에서 길거리로 밀려난다. 약간 술기운이 남은 기자는 계속 그에게 달아붙어 {이 쌔끼, 한 번 해 볼래 ??? .... 나쁜 놈의 새끼들, 어디서 장난을 쳐 ? 니놈들이 모두 사회악이야 ! ..}
이러자, 이 인간이 휴대폰을 켜 들고 통화 한다.(가짠지 알 수 없고) {야, 이리 좀 와.. 안되겠다 ...빨리 와....}
이러곤 그는 다시 호텔 안으로 들어간다. 2층. 그는 분통이 처진 심정으로 행사장 테이블에 앉았다. 스칼렛 엄 이라는 여자가 그를 빤히 째려 본다. "무슨 일이 있었니 ? " 하는 눈빛.
"저 걸 ... 이젠 내가 조져 ? 불러 내 ? 버럭 소리를 한 번 질러 ? 말아 ?" 기자가 참았다. 행사장에서는 남녀 대학생들이 쇼를 하고 있었다.
< 계 속 >
두고보자.... 이 달 말 안에... 재판 결과를 보자. 또 내일 밤 9시 TV ch 57.3에서 두고 보자. 잘 난 배 기자가 어떤 방송을 했는지 시청하도록.
타임 워너 케이블 TV는(ch 165) 내일 니오지 않는다. 전파비가 7, 400불이 외상, 전파사용 중지. 기가 찬다. 김정일 동지, 돈 좀 보내라 ! ^^ 남조선 놈들은 5년 비지니스 전략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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