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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김정일, 중국서 스케쥴 변경 원인이.... (미주통일신문 분석이 맞구나) 5/12/2010
 
아래 관련 글이 마자면.... 미주통일신문의 관련 분석이 맞다는 결론에 이른다. 김정일이가 방중 당시 대대적인 환영파티 등 광폭적인 행보를 보일려던 계획이 중국정부 당국이 천안함을 공격했던 김정일에게 이런 저런 불쾌한 발언을 쏟아내자 김정일이가 이를 참지 못하고 공연 관람 등 계획들을 모조리 취소하고 급히 평양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보도했던 미주통일신문의 분석이 맞아 떨어졌다는 것.
 
여기서, 유력한 언론들은 그 점을 간과했으나 중국정부가 - 아무리 북한과 혈명관계라 할지라도 천안함을 공격 100명의 사상자를 낸 테러에 대해서 눈 감아 줄 리가 없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분석이다.
 
중국정부도 북한의 무분별하고도 잔인한 테러, 포기하지 않는 핵에 대해(북한의 핵무장도 결과적으로 중국에겐 불리하다)도의하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중국의 영향력이 태평권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의 테러공화국을 지원할 경우 중국 정부의 그 입지가 약화되기 때문이다.
 
여하튼, 예측대로 천안함 공격성과를 뽐 내기 위해 중국방문을 시도했던 김정일은 중국정부의 냉대에 부딪혀 김정일은 스타일을 구겼다는 방중성과 다. <배부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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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김정일 방중 때 천안함 ‘경고’ 했다”
[뉴데일리] 2010년 05월 12일(수) 오후 07:40

“중국은 김정일의 방중 때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분명한 경고를 했다.”김철 전 의원이 12일 뉴데일리에 기고한 칼럼에서 중국은 김정일의 방중을 통해 ‘경고’와 ‘권고’를 동시에 했다고 해석했다.

김 전 의원은 김영삼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1, 2비서관을 역임했고 15대 국회의원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통령 후보 시절 기획특보와 편집인협회 남북교류 위원장을 맡았다.김 전 의원은 “중국의 이같은 자세는 멀지 않은 장래에 북한에 대한 그들의 기본구상인 정권교체와 체제변환을 실천하겠다는 신호”라고 밝히고 “그 같은 기본구상을 달성하기 위해 지금부터는 북한을 단속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전략적 소통’을 강조한 것은 곧 현재 양국 간에 전략적 소통이 안 되고 있다는 얘기”라며 “북한이 核을 지렛대로 삼아 오로지 대미(對美) 협상을 추구하고 있는 것도 중국은 유의해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천안함에 대해 북한을 의심하고 있다”며 “중국이 말하는 ‘전략적 소통’은 결국 계속 소통 없이 날뛰면 단속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김정일에게 경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북한이 노린 천안함의 여러 목적 가운데 대중(對中) 메시지도 포함됐을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즉 북한이 중국에게 ‘우리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시위했다고 볼 수 있다는 해석이다.
김 전 의원은 함께 “중국은 ‘개혁-개방’을 보여줬어도 그동안 김정일에게 ‘권고’는 하지 않았다”며 “이는 김정일 정권에게 개방이 얼마나 치명적인 문제인지를 잘 알고 있는 때문”이라고 말했다.김 전 의원은 “이 같은 속에서 이번에 처음 ‘개혁-개방’을 권고한 것은 중국이 김정일 이후의 기획에 시동을 걸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정일의 건강이 결정적 고비에 이르러 후계구도가 휘청거릴 때 반(反)김정일파가 중국에 대해 보다 ‘순응적 자세’로 전환할 것과 ‘개혁-개방’을 요구하면서 노선투쟁을 걸어 올 것”이라며 “대중(對中)‘순응세력’이 승리할 가능성이 크고 결국 그 승리는 북한을 최종적으로 중국의 ‘위성국’화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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