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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설 > [LA 한인회]를 다시 만들 준비하자 5/8/2010

 

< 사    설  >

 

이달 22일 실시할 예정인 LA한인회장 선거에서 현직 회장이 정관을 무시하고 재출마를 하면서 시도한 상대 후보 죽이기 게임으로 인해 현재 80만 교민이 거주하는 LA 한인 위상이 크게 훼손, 회복될 수 없는 상황으로 진입, 앞으로 제2의 한인회를 만들어 범죄인 단체로 전락한 봉사기구를 해체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주장한다.

 

LA 한인회는 1962년 경 이민 1세들이 친목위주로 만든 봉사단체가 2000년도 부터 부동산 사기범 하기환이가 한인회에 들어 와 회장 임기 연장- 기부금 공개를 묵살하는 조항을 만드는 등 주요 회칙을 난도질 하여 결국 오늘 이 같은 예정된 사고를 쳤다.

 

다시 말해서 LA 한인회는 개인 단체가 아니며, 비영리단체 다. 건물 또한 1973년 경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건물구입비로 약 15만 달러를 LA 한인회에 기부했고, 곧 이어 교민들이 배지를 파는 등 기부금을 배가시켜 현재의 한인회관 건물을 마련한 것이다.

 

그러나, 2000년 부동산 사기범이 회장이 된 후 후임자에게 20만 달러를 받고 무투표 당선을 시켜 주고 본전을 챙기는 짓을 했고, 뒤어 이 같은 매관매직 행위가 오늘까지 자행된 것이다.

 

이번 경우도 한 후보가 상대 후보에게 20만 달러 이상을 주고 무투표 당선이 가능했으며, 또 그러한 음모에서 출마한 자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때, 이들의 매관매직 등 범죄가 상습화, 심각하다는 것.

 

이번 사태 또한 정상적인 사고에서 출발한 것이 아닌 사전에 함정을 파 놓고 다양한 전술을 전개, 결국 순박한 박요한 후보가 그 함정에 빠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특히 한인회 선거법- 정관들이 비영리단체법 정신을 무시하고 있으며, 사실상 돈 놓고 돈 먹는 조직체이며, 현재 범죄조직체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회장 후보들의 태도를 볼 때, 한인회가 거듭 태어나지 않는 한 매관매직형 범죄 등이 계속 발생한다는 점에서,

 

한인 교민인사들이 스칼렛 엄 후보가 공정한 선거를 하겠다고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이 참에 교민인사들이 긴급모임을 갖고 한인회장 선거를 새로운 법에 따라 진행하기를 요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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