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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LA 한인회장 선거상황 (박요한 후보 캠프에 '간첩'이 침투 ?) 5/7/2010

 

 

22일 제30대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박요한 후보가 선거법 위반 3가지 이상 문제로 최근 그 후보자격이 박탈되었는데 그 위반 사실 중 [향응접대] 케이스에서

 

미주통일신문은 오늘 7일 오후 문제의 [향응접대]사건이 상당히 미스터리라는 점이 감지되어 일단 그 의문을 분석했다.

 

문제의 [향응접대] 관련자들은 북한의 김정일과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도 아닌 두 후보의 캠프 참모들이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

 

즉, {... 한잔 하자}는 전화를 먼저 콜 했던 사람은 스칼렛 엄 후보 캠프 본부장 Mr. 임.

Mr. 임의 전화를 받은 사람은(여기서 의문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스칼렛 엄 후보의 상대자인 박요한 후보 선거 공동대책참모 중 한 사람인  Mr. 조. (이 사람은 스칼렛 회장 당시 일시 사무총장직에 있었다)

 

Mr. 조는 수 년간 친구가 된 모 일간지 기자와 또 한 사람인 박요한 후보 팀의 선거 운동원, 3인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을 때 스칼렛 후보의 선거 본부장(이 사람은 당시 공식 직함을 받지 않았으나, 미주통일신문의 판단은 Mr. 임은 이미 그 시간대에 스칼렛 엄 후보와 다음 주 캠프 본주장으로 임명된다는 내략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

 

전술한 대로 먼저 콜을 했고, 이들은 타운 근처에 있는 000 노래방에서 한 잔하면서 즐겼다.

 

이 때 Mr. 임 이라는 사람이 일간지 부장급 기자에게 반말투 같은 말을 하자(?) 서로 언쟁이 붙었다는 것. 그로 인해 이들이 노래방을 빠져 나갔다는 것.

 

이러자, 문제는 술값. 800달러에 이르는 노래방 사용료 지급문제가 화근이 된다. 그러니까, 노래방 사용료를 예약자 Mr. 임이 부담을 했어야 했는데...

 

Mr. 임이 그냥 노래방을 빠져 나갔기 때문에 남은 초대 받은 사람, Mr 조의 부담이 되었다는 상황. 여기서 문제의 박요한 후보 참모인 Mr. 조가 예약자에게 전화를 걸어 지불요청을 하지 않고(전화번호를 몰라서 ?) 자기 개인 수표로 780여 달러를 노래방에 지불했다.

 

바로 이것이 화근, 선거관리규정 중 [향응접대] 조항에 걸려 박요한 후보가 후보자격이 박탈되는 중대 원인이 되었다.

 

여기서, 미주통일신문의 의문은,

 

1.  (하필이면) 스칼렛 엄 후보의 최고 책임자 본부장 내정자가, 그것도 박요한 후보 참모에게 "한 잔 하자"고 콜을 했으며

 

2.  노래방에서 예상하지 못한 제3자들의 언쟁이 잇었다 하더라도 노래방 예약자 Mr. 임이 부담하지 않고, 또 밖으로 나갔더라도 자신이 노래방 사용료 등을 부담해야 한다는 정도의 사회상식, 그 '주의의무'가 사회통념상 있을 수 있음에도, 일체의 행동(노래방에 사후 전화를 건다거나...)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

 

3.  특히 접대를 받는 박요한 후보의 Mr. 조 참모가 (노래방 측의 사용료 지불요구에 불응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그 거액을 부담했다는 점에서 의혹을 살 수 있다면 의문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4.  그러한 의혹은, 그것이 오늘 박요한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의혹을 받을 케이스가 아니지만,

 

결국은 노래방에서 사용료를 지불했다는(결과적으로) 이유로 [후보자격 박탈]이 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

이 같은 인과관계 과정에는 필시 마타도어, 함정이 잇었다는 것이, 40년 간 언론활동을 하는 미주통일신문의 판단이다. 

 

끝으로, 박요한 후보 참모 Mr. 조는 노래방 예약자가 지불하지 않아 불가피하게 자신이 대납했다고 변명을 하겠지만, (900불에 이르는 돈을 적극적으로 예약자를 찾지 않고 초대 받은 사람이 돈을 지불했다는 것은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 통상인의 판단이다)

 

그들의 노래방 행이 단순 만남이 아니고, 스칼엣 엄 후보가 박요한 후보 참모 Mr. 조에게 "스칼렛 후보 캠프로 오면 4,000 달러 월급보장"을 노래방에서 했다는 자체도 함정이라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판단이다.

 

즉, 스칼렛 엄 회장 당시(2년 전) 오늘 문제의 Mr.조동진 사무총장의 월급을 주기 싫어 퇴직을 시킨 사실이 있었는데, 이제와서 그에게 다시 4,000 달러 월급을 주겠다고 딜을 했다는 것 자체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것.

 

이는 조동진 씨가 그들의 함정에 빠져 들었든지, 아니면 이들이 사전에 각본을 짜고 박요한 후보를 죽이기 위한 음모를 착수, 미수 아닌 기수로 끝난 것으로 밖에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최종 분석이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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