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일전략연구소] 아직은 미확인 상태 다. 김정일의 방중을 위한 평양 출발 시간대 등이 보도내용 처럼 4일 평양 발 새벽 5시 경 특별열차 탑승에 대한 확인이 어렵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관측이다.
김정일의 방중 관련 주변 특별경호 움직임 및 일본 유력 언론들의 보도에서 김정일의 방중은 사실이긴 하지만, 김정일의 탑승 열차 등에서의 확인은 신중해야 한다. 그는 다른 이동차량을 이용했다는 추정도 배제하면 안된다. 평양출발 시간대가 의심스럽다.
일본 교도 통신이 찍은 다렌 시내 푸리화 호텔 앞에서 자동차에 오르는 김정일의 건강한 모습은 틀림없는 김정일의 모습이긴 하지만 그의 중국 땅 월경의 동선은 아직 확인할 수 없다고 봐야 하며, 이번 경우 김정은의 동행은 시기상조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판단이다.
그 이유는, 2008년 전후 김정일의 건강 이상설로 인해 최근 그의 수명이 다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미주통일신문의 경우는 그의 와병설은 99%가 사기, 위장 전술로 판단한다는 것.
그러기 때문에, 김정은의 등장 등은 과거 김정일의 후계 작업과정에서 처럼 세습권력에 반기를 드는 소위 반동분자들을 색출하기 위한 중풍 이상설은 함정이었다고 보며 김정일의 건강은 현재 그 정도의 위험에 처(處)했다고 보지 않는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일관된 분석이다.
여하튼, 이번 방중 기간 중 김정일의 건강상태 여부가 드러나며, 어제 일본 언론들이 보도한 사진에서 볼 때 김정일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있다고 볼 수 없으며, 그동안 각종 얼굴 형태 등 병색이 짙은 쇼는 분장사들이 동원 김정일을 병자로 만든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이 분석.
특히 이번 김정일의 방중은, 3월 26일 전후 남조선 군함을 수장시키는 한 건(件) 기록을 과시하면서 여유있게 방중을 계획했으나 그 여파가 예상보다 강력했고, 그 의심이 신속하게 김정일에게 화살이 날아가자 김정일의 방중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던 것으로도 미주통일신문이 분석했던 것.
따라서, 김정일의 방중목적은 예전과 같이 중국경제 지원받기가 우선이나, 천안함 공격 가해자 김정일이라는 사실에서 중국정부가 김정일의 소행을 카버할 때 까지 최선을 다 해 카버하는 모션이 어떠할지 주목거리 다.
만약 김정일이가 6자회담 복귀 천명을 할 경우(중국 땅에서 그런 식으로 결단을 내릴 것인지 의문이다) 그것은 천안함 가해자로서 자백하는 꼴이 되지만 이번 김정일의 방중도 크게 기대할 만한 뉴스거리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김정일, 베이징 방문 앞서 톈진 들러
 |
중국 다롄 도착한 김정일
(도쿄 교도=연합뉴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3일 중국 단둥(丹東)을 거쳐 다롄(大連)에 도착한 사실이 확인됐다. 사진은 3일 오후 다롄 시내 호텔 앞에서 차량에 오르는 김 위원장. 2010.5.3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
(베이징=연합뉴스) 인교준 홍제성 특파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5일 베이징(北京)에 앞서 톈진(天津)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유력 소식통은 "김 위원장 일행이 톈진에 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날 밤 다롄(大連)을 출발해 이날 오전 6시(한국시간 오전 7시)께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됐던 김 위원장의 특별열차는 톈진에 정차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