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의 단상>
* 북한실체 파악 못하고 냉전해체에 흥분, 밀어붙인 대북접근 전략 20년동안 허탕
* 1988년 미주통일신문을 북한에 투입하려 할 때 "안된다.. 북한과의 대화는 안된다..."라고 반대했으나 이를 무시한 결과는 6조원 이상 퍼주기, 수 십명 군인-민간인 피살 당하는 수모 겪어
1980년, '서울의 봄'의 봄이 왔던 날..... 그 때 기자는 경기도 이천에 있는 도자기 공장에서 어느 도예가와 인터뷰를 마치고 서울로 들어오던 중 취재 차를 세우고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다.
{배 기자님, 서울 시청 공보관실에 빨리 오래요 !... 게엄사령부 언론 검열반이라던데요...}
{......... ????? } 기자가 차를 돌려 급히 서울 시청 본관을 들어 가 ... 공보관실에 들어갔더니...
{'강서 뉴스'를 폐간 한다 !... 여기 종이에 써요 ! ....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재학 중이기에 .... }선처한다면서 3천부 발행을 한 주간지(사실은 월간지)를 전량 회수하라는 명령.
그 후, 식은 땀을 흘리지는 않았으나(원래 기자는 간댕이가 부어서 겁을 모른다), 시청 앞 계단에 서서 푸른 하늘을 쳐다보던 중.... "떠나야겠구나... 서울을... 꼴보기 싫은 군발이들... 떠나자.. 미국으로...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미국으로..."
그 후, 미국 로스안잘라스. 사실은 뉴 저지로 갈 수 있었다. 운명. 유명한 코리아나 타운에서 죽을 짓을 하라는 하늘의 계시였나.
그 후, 1882년 2월 11일. 미국 도착 7개월 만에 주간지 같은 [재미 한국인]신문을 창간, 소위 반공지를 만들었다. 그러자, 당시 안기부에서 "얼씨구, 왔구나 .. 지와자 .... "
{배부전 기자 ? 시간이 있으시면 좀 만납시다... 나, 총영사관에 부총영사 박재범 인데...김천웅인데...} 우리들은 만났다. 총영사관 건물 밑에 중국 집에서.
{.... 본부에서 ... 애로사항이 있으면 말씀 하십시오... }
{애로사항은 없습니다... 신문은 나 혼자서 할 수 있어요....}
{ ? &^%$#@*& ??*&^% ? } 그들은 의외의 기자답변에 놀라고 있었다. "기시끼... 이게 미친 놈 아이가 ? 돈을 준다해도 안 받겠다고 ? ..... " 눈빛들 역력.
그 후, 기자의 상황판단 착오. 일본 교민들 처럼 반공인사들이 있을 줄 알았던 LA. 알고보니 개판, 아사리판, 위장 친정부... 낮에는 전두환, 밤에는 김대중.. 김일성이를 외치는 교민사회.
{광고 ? 내지 마... 통일신문에 우리 광고가 나가면 협박전화가 걸려오고... 장사가 안돼 !...} 여기 저기서 항의전화 까지 걸려왔다.
이 때... 교민사회는 빨갱이들이 잠행, 수면 위로 올라 와 있었고... 로동신문, 퍙양신문, 통일신보, 등대 화보, 일본 조총련 기관지들 까지 교민가정으로 배달.
이 때 부터 미주통일신문이 LA침투 북한공작원 + 일본 조총련 등 암약사실들을 집중 전격 보도...LA 안기부는 "배 기자, 죽일 놈.... 우릴 피곤하게 해 ! "
그 후,
1988년, 두 요원이 기자와 만나..... 코리아타운 한국회관(지금은 용수산 식당)에서. 그들은 기자를 키워주기 위하여 북한투입 등을 계획했으나(다시 언급하지만)
그 자리에서 기자는,
{나는 안 갑니다... 대화가 안됩니다... 남북화해협력이 안됩니다. 북한체제가 ... 안됩니다... 우리가 맏형 역할도 안됩니다... }거절했다.
그 무렵, 서울 통일원 소속 교수 2명이 LA에 와서 극비 기자를 만났다. {달라졌으니(대북 정책들이) 그렇게 아세요... 다음에 연락 합시다..} 다급하게 말하고 달아났다. 밤에. 강서회관(지금은 조선갈비 식당)
그 후, 20년이 지나... 오늘 2010년....김대중 때도, 노무현 때도... 그 숱한 비하인드 스토리.
"대북 포용정책 ? 햇볕정책 ? 웃기네... 그게 먹혀 들어갈 것 같아 ? 금강산 ? 개성공단 ? 웃겨... 북한 페이스에 말려들겠네.."
그 때문에, 미주통일신문 기자는 1988년 부터 정부로 부터 완전 왕따를 당했다. 2010년 3월 26일, 또 천안함 피격.
희생자 가족들 등등 국민들이 울고 있을 때 미주통일신문 기자는 이주일 코미디언이 남긴 어록, "저는 울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웃고 있네요.." 말처럼
잘 난 배부전 기자는 {여러분들이 울고 있는데 .... 나는 웃고 있어용.... }라고 말하고 싶다. 지나 간 여러분들은, 잘 난 미주통일신문 기자를 너무 너무 우습게 알았지요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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