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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LA[가주신문] 주간지 대표, 서울서 심장병으로 별세 5/4/2010

 

수 년 전 서울에서 사망했다는 첩보를 받았던 1990년도 LA서 발행되었던 [가주신문](발행인 :김태균)의 발행인이었던 김태균 씨가 심장병으로 사망했다는 제보가 사실인 것으로 어제 3일 미주통일신문이 입수.

그 당시 발행인 김태균 씨는 미주통일신문 대표와 일부 정보교환도 하면서 잔잔한 인정을 서로 주고 받았으나 그 주간지는 1990년 전후 부터 호남 출신 기자까지 지나치게 교민사회 비리들을 캐 내어 폭로 등을 하여 크게 교민사회 문제가 되었던 주간지.

 

그 중 사례는, 당시 여자문제가 있었던 목사, 보험-한의사-자동차 수리공장 등등 비리를 무차별 취재 보도하자, 관련자들이 미주통일신문에 "도와 달라"고 아우성을 쳤었다.  

특히 그는 언론의 힘을 빙자, 사명을 망각하고 언권을 악용, 기고만장 총영사관 파견 교육부 담당영사 선형기 영사의 비리까지 폭로함으로써 (결국) 미주통일신문 기자와의 '인연'이 끝났었다.

 

그들은 당시 총영사관 파견 영사까지 주간지 사무실로 불러 무릅을 꿇게 하고 사죄하도록 각서를 쓰게 했으며, 비리 목사들도 주간지 지하실로 불러들여 놓고 무릅을 꿇게하는 등 모욕을 준다는 사실을 미주통일신문이 재확인.

 

그 때 미주통일신문은 이상 더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 미국 고위 수사기관에 이들을 고발, 조치를 요청하자 일주일만에 관할 윌셔 경찰서 수사관들이 사건을 이첩받아 가주신문을 급습, 해당 기자들을 현장에서 체포, 경찰로 연행하는 사태가 발생. 이 때 미국 LA 타임즈는 물론 모든 미국 TV들이 취재 특집 보도를 했다.

 

여하튼 그 때 피해자라는 보험인, 한의사들이 미주통일신문의 코치대로 법정에 나가 관련 증언을 했어야 했는데 (그들은 대체로 비리가 있었다) 법정 증언을 기피 함으로써(이것이 문제) 재판이 중단, 이들은 모두 석방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 후 주간지 김태균 대표는 주간지를 접고 LA 근교에서 식당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서울 행, 서울서 사업을 하던 중 갑자기 심장병이 악화, 사망했다고. 이 관련 제보는 최종 LA 교민인사 현정덕 씨가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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