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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장 선거가 없다 ? (스칼렛 엄 후보 측에서 모종의 '움직임'이 있나 ?) 5/3/2010

 

*  선거를 보이콧 하는 '음모'가 조심스럽게 진행 중인 듯

*  스칼엣 엄 후보 측에서 계속 박요한 후보를 괴롭히는 위협적 행동 계속 주목

 

오는 22일 실시하는 LA한인회장 선거가 진행되는 오늘, 스칼렛 엄 후보(기호 2번)가 박요한 후보(기호 1번)에게 [.... 동포 저널지에 광고비 500불을 준 데 대한 사유를 밝히라]는 등의 문제를 서면을 통해 오늘 보내 와 예상대로 기호 1번의 유치한 선거공작이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조금 전, 스칼렛 엄 후보 사무실(동서 호텔 옆 빌딩 1층)을 방문하고 다시 박요한 후보 사무실(올림픽가 '한국 플라자' 2층- 서독 안경점)을 찾아 가 후보들의 관련 동정을 첵업하던 중, 기자와 만난 박요한 후보는 {... 선거가 없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신년 초에 주간지 광고비 5백불을 준 것 까지 스칼렛 엄 후보가 따지고 들어왔다.. 오늘 그 광고비에 대한 해명을 하라는 편지를 나에게 보내왔다....}고 전언.

 

이럴 경우, 박요한 후보가 선거공고 전 주간지에 준 광고비가 사전 선거운동 등에 저촉되는 지 관련 유권해석이 필요하나, 현재 그러한 사정을 객관적으로 살펴 볼 때 선거관리 규정 등에 위반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며, 스칼렛 엄 후보 측에서 공정선거 분위기를 계속 유지  하지 않고 이 같은 지엽적인 문제를 테클, 재판으로 갈 경우 교민사회는 또 다시 그에게 비난의 화살이 날아 갈 것이다.   

 

여하튼, 두 후보는 조만 간 교민 유권자를 대상으로 [공동 후보 연설회]를 개최하여야 하며, 주간지에 광고비를 준 것 까지 시비를 거는 후보는 더욱 교민 유권자들로 부터 외면 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같은 '음모'가 있는지 선거관련 광고를 제작하는 광고회사 까지 언론사 제공 광고 제공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으로 유추되어 "선거가 없다"는 루모가 가시화되는 느낌. 

 

미주통일신문 TV는 이들이 더러운 선거공작 등을 통해 교민사회를 우롱할 땐, 이번 주 TV 뉴스 시간 부터 집중적으로 그 문제점을 지적하는 방송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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