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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로동당, 왜 그러나 ? (남조선을 봉으로 생각하나 ?) 10/14/2004
*  이산가족 - 국군포로 석방은 하지 않고 비료 식량을 달라고 구걸하는 민족공조의 배신행위 경악
*  남한은 뜯어먹는 공조체제로 밖에 인식하지 않는 대남전략 반드시 천벌 받을 날 있을 터
* 인민을 위한 정치 하지 않고 미사일 개발 등 위해 비료를 전용하는 "댓가" 김 정일이가 받아야


12일, 북한 로동당은 남한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가을 농사에 필요한 비료 10만 톤을 급히 보내달라]고 요구 했다,. 요청이 아니다. 그것도 3번 이상 요구, 공갈조 였다. 장 재언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장이 요구했는데, 당신들 좀 너무 하지 않는가.

비료 10만 톤이 정치범 수용소에 있는 죄수들의 이름 정도로 알고 있는가. 10만 톤 비료 가격이 얼마 인지 계산해 보라. 그 돈으로 북한 동포 100 만명을 며칠 동안 배가 터지도록 먹고, 먹일 수 있다. 그동안 뜯어 간 비료만 해도 수 백만 톤이다. 그 비료를 구워먹나, 삶아 먹나. 얼어붙은 땅에 왠 비료가 그렇게도 많이 필요한가. 화학용 무기에 사용하지 ?

우리 남한 정부는 - 최근 정권에서만 해도 - 비료를 수 십차례 공짜로 보내 주면서 금강산에 이산가족 면회소를 설치하자고 요청했다. 이에 대한 응답은 고작 비료 10만 톤을 급히 보내달라는 전통문 밖에 없었다. 남한을 봉으로 생각하나. 비료를 맡겨 두었나. 급히 보내라고 ?  이 싹아지 없는 북조선 인간들아, 얼굴에 핵무기를 깔았나. 민족공조를 하자고 ? 받아먹을 일만 민족공조 인가. 비료를 사기 칠 때만 민족공조 인가.

그런 의식으로 어떻게 북조선 현대화에 불을 지를 수 있는가. 북핵은 적당한 시기에 협상으로 끝난다 하지만, 이 같은 공갈 사기성으로 위대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재건한다는 것은 힘겨운 일이다. 덕을 베풀어라. 받아 먹은 선물이 있으면 다시 갚아 주는, 갚아 줄 여력이 없으면 다른 선물이라도 되갚는 정성을 보여라. 그게 인간이다. 인덕 정치의 기본이다. 선군정치를 외치면서도 군인들을 먹이지 않아 "배가 곺으다"고 울어대는 인민군들이 보이지 않는가.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준비에 한창이다. 2010년은 상하이 세계무역 박람회가 열린다. 이 때문에 중국 호진타오 정권은 (정부 정보공개법)을 만들었다. 그게 뭔지 아는가. 기절초풍을 할 일이다. 북한에서 이런 말을 했다간 정치범 수용소 행 일것이다.

즉, 각 정부기관의 행정에 관련된 정보를 - 이럴 때 "급히" 라는 주문이 필요하다 - 신속하도도 투명한 공개를 하라는 법이다. 누구에게 공개하라고 한 것으로 아는가 ?  인민무력부 같은 곳에 하라는 것이 아니다.

언론에 하라는 것. 행정기관에서 주요 정보들을 급히, 신속하게 언론에 알려주지 않으면 해당 행정기관은 아오지 탄광 같은 것으로 보낸다는 강제법령 이다. 그러니까, 중국이 현재 비밀주의에 따라 행정부가 일하는 것은 이제 위대한 중화인민공화국에선 통하지 않는다는 결론이었다. 올림픽을 개최할 대중국에서 행정부가 북한 로동당 식 비밀주의에 빠져 업무 등을 공개하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 관행이다,  개방하자는 것이었다.

후진타오 제4세대의 발상이다. 얼마나 놀라운 변화인가. 대중국의 공산주의가 불과 10년 만에 이 처럼 변한 역사는 세계사에 찾아볼 수 없는 이변이고, 로동당 식 표현을 빌리면 역사적 사변이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중국의 발바닥에도 따라 가지 못할 북조선, 4년 전인가, 상하이를 관광한 김 정일은 "천지개벽" 운운 하면서 당 간부들을 질책했다고 한다. 그 후, 어떻게 되었나.

또 다른 핵무기를 개발, 실험하면서 한반도를 세계 여러나라에 깡패집단들이 사는 곳으로 알려지게 한 일 밖에 없지 않는가. 탈북자는 늘어나고, 이를 단속한다 국경지역에 6겹의 방어선을 구축하고 동해 바다 밑에선 북한 잠수함들을 배치, 한국 해군의 훈련을 감시하면서 귀항하는 해군 선박을 격침시키는 따위를 골라 하는 북조선은 우리의 동포가 아니다.

받아먹는 것만 민족공조, 이산가족 상봉 등 국군포로 석방은 민족불공조 를 하는 로동당은 곤란하다. 지난 1972년 부터 남북적십사 간의 이산가족 문제를 풀자고 합의를 했었고, 그 당시 북한은 우리보다 더 한 걸음 앞서서 "친구-친지"도 만나게 해 주자고 했고, 자유왕래를 하자고 까지 선심을 베풀었다.

그러나, 모두 사기 였다. 하나도 이루어 진 것이 없다. 남한체제 흉내를 내려다가 문을 닫아버린 북조선. 민족공조의 첩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언필칭 민족공조를 운위하는 북조선 집단은 정말 구제불능 이다.
중국은 무섭게 변하고 있는데 우리의 동족이라는 북조선은 땅굴을 팠고, 미사일 실험으로 긴장을 고조시키는 오늘의 김 정일 시대는 불행하다.

주체사상의 근간에 따른 그 자존심이 여하한데 비료, 식량을 구걸하는 그 사회는 문제가 있다. 자력갱생을 포기하고 생활비를 협박, 이웃을 괴롭히며 뜯어먹는 조폭근성은 위대한 우리식 사회주의 틀엔 적합하나,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적 삶의 가치관에선 부적합 하다.

이산가족, 국군포로 문제도 풀지 못하는 집단들이 무슨 낯짝으로 민족공조를 외쳤나. 이를 해결하지 않는 한 북조선은 천형을 받을 날이 있을 것이다. 하늘도 두려워 하지 않는 집단은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인덕정치의 기본철학도 없는 로동당이 무슨 얼어죽을 우리 식 사회주의 건설인가. 언론자유는 커녕, 라면도 공급을 못하는 우리식 제도는 용서받을 수 없다. 로동당 간판을 끌어내려야 한다.

이 더럽고 추악한 집단, 인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고 개인 우상화에 급급하는 평양은 썩은 비료를 깔아 농작지를 만들어야 한다. 로동당 간판을 끌어내려야 한다. 정치범 수용소 등에서 죽어 간 비명의 북한 동포들, 그 혼령이 김 정일 집무실과 로동당을 칠 것이다. 두고 보라.

누가, 안 중근 - 윤 봉길 - 이 준 열사 같은 위인이 북조선엔 없는가. 우리는 걸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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