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설 >
천안함 북한공격은 기정사실이며, 이에 따라 북한이 유엔 안보리에 회부될 땐 6자회담 재개는 물론(북한의 입장에서는 유리) 북한의 테러국가 재지명이 불을 보듯 뻔하게 된다.
이럴 경우 북한의 계속 고립, 북한사회 개방 및 경제발전은 어렵게 된다. 이럴 경우 북한이 전화위복을 할 수 있으면 좋으나 그들의 본성이 그러한 사과 반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사태도 해결될 기미가 없다. 더욱 남북관계 등 모든 대화가 차단된다.
그러므로, 특히 중국정부가 김정일을 다독거려 대남사죄용 자세를 취하면서 대남 당근을 쏟아 줄 때(기대 불가능. 그 당근은 국군포로 등 석방) 남북관계는 다시 복원이 된다. 북한도 2보 후퇴할 때 3배의 발전이 기대되는데 앞으로 이들이 어떤 행동을 취할 지 두고 볼 일이다.
어제 금강산 지역의 남측 부동산들을 동결하는 등의 조치를 볼 때 이 같은 본란의 제안은 정신나간 짓이긴 하나 중국의 중재가 성공할 경우 남북한은 다시 한번 윈-윈을 통해 상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하튼 앞으로 천안함 피격증거물들이 나올 경우, 북한은 테러국가 재지명이 확실하며 남북관계는 전면 중단이 된다. 북한도 이번과 같이 계속 남한을 테러할 경우, 남한도 그냥 앉아서 당하지 않는다. 그럴 경우 미국이 개입한다. 북한이 강성대국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나 그러한 병적 테러를 강행할 경우 남측은 전국민적 북한타도 여론이 일어난다. 그것은 북한체제를 더 어렵게 만든다.
아믛든 중국정부만이라도 나서서 하늘도 알고 있는 천안함 테러를 자행한 김정일을 다독거려 이명박 대통령과 만나 대남 당근을 주고 관계를 회복하도록 주선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중국정부가 세계평화 등에 관심을 갖는 척 하면서 뒤구멍으로는 북핵 조장을 하고 미국을 괴롭히는 작당을 한다는 사실이 드러날 경우, 중국정부도 축복을 받지 못할 것이다. 중국 정부는 빨리 나서서 김정일을 설득하라. 이럴 땐 만만디 속성이 필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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